김동현 대기자 |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연말을 맞아 구세군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직영 매장에서 진행되는 '구세군 QR코드 자선냄비'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자선냄비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스캔하면 쉽고 빠르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와 구세군은 일상생활에서 현금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경향에 맞춰 새로운 기부 방식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전국 87곳 직영점에서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향후 LG유플러스는 QR코드 기부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구세군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 국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력으로 시민 참여형 나눔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QR모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통신업계 최초로 구세군과 함께 매장 내에 디지털 자선냄비를 설치할 수 있
김동현 대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국경제신문 본사 다산홀에서 열린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회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과 효율적인 회계 시스템 운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회계대상은 2018년부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운용 및 결산 과정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적극 활용하는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안산시는 ▲회계 인프라 구축 ▲회계·재정 정보 ▲회계정보 공시 분야 등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유재산 관리 강화 등 지방재정의 효율성 및 건전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한 해 결산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안산 살림살이'를 제작해 누리집에 공개하고,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보의 접근성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모든 안산시 공직자가 시민의 혈세를 한 푼도 허투루
김동현 대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기술보증기금이 개발협력 분야에서 소셜벤처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잡았다. 코이카는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에 참여한 소셜벤처의 글로벌 임팩트 확산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이카의 CTS는 혁신적 아이디어나 기술을 활용해 개발협력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CTS 졸업기업 양성이라는 그간의 양적 확대 체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술 역량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관리하는 '질적 성과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는 의미가 있다. 코이카와 기술보증기금은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소셜벤처 성과 측정을 위한 기술평가 적용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사후 컨설팅 ▲코이카 CTS 심사와 기술보증기금 인증 연계 ▲우수 소셜벤처에 대한 임팩트 보증 검토 등을 포함한 정책 지원을 단계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코이카는 CTS의 운영 및 기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소셜벤처의 기술 잠재력과 사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한국과 파나마가 공동 주최한 ‘제5차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 및 ‘2025 통상투자포럼’이 12월 10~11일 양일간 파나마에서 개최된 가운데,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중미 6개국 외교차관과 연쇄 양자회담을 열고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2021년 라운드테이블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미 지역에서 개최된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차관은 각국 대표들과의 개별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관계 발전, 통상·투자 확대, 인프라·개발협력 강화, 국제기구 선거 협력, 등 실질 협력 현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특히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미 국가들이 신흥시장(Global South)의 새로운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양자회담은 한국의 외교지평 확대와 외교다변화 전략에 실질적 성과를 남긴 것으로 평가된다. 박 차관은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 안정과 대북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미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중미 진출 확대와 기후·환경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제6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참석 차 방한한 15개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단 및 정상급 대표들을 접견하고, 한국과 태평양도서국 간의 장기적 협력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에는 ▲나우루 ▲니우에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연방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제도 ▲쿡제도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피지 ▲뉴칼레도니아 ▲프렌치 폴리네시아 등 태평양도서국포럼(PIF) 회원국 장·차관급 인사 및 정상, 그리고 바론 왕가 PIF 사무총장이 참석해 외교적 상징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한국과 태평양도서국이 50여 년 간 이어온 우호 협력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어업·광물·해양·에너지 등 핵심 분야의 협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한국은 태평양도서국들의 미래지향적 파트너로서 발전 경험을 기꺼이 공유하고, 공동 번영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기후위기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태평양도서국들의 현실을 깊이 공감하며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달성을 위해 한국은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협조하고 협력을 확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대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내년은 6대 핵심분야 개혁을 필두로 국민 삶 속에서 국정 성과가 몸으로 느껴지고, 또 이것이 국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국가 대도약 출발점이 돼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53회 국무회의에서 오는 11일부터 전 정부부처 및 산하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모레부터 300개에 가까운 정부의 전 부처, 산하 공공 유관 기관 등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이 업무보고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 또 국가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한걸음이라도 더 앞당겨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 알권리 존중, 투명한 국정운영 실현 원칙에 따라서 보안을 지켜야 할 사안을 빼고는 내용 전반을 다 생중계할 생각"이라며 "전 국민 앞에 국정 현안과 청사진을 투명하게 제시한다는 마음으로 업무보고를 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통령한테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보고한다, 이런 생각이 필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올해 정기국회가 오늘 종료된다고 하는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5년 만에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21세기 국제 질서의 중심축은 다시 과학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바이오 기술은 단순 산업을 넘어 안보·외교·경제 권력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유럽·중국은 이미 바이오 패권 경쟁으로 치닫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들 역시 국가 전략의 최상위에 바이오와 헬스케어 산업을 올려놓고 있다. 이 거대한 흐름의 한복판에서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 전략을 이끄는 중심축이 있으니, 바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다. 그 중심에는 정치·행정·보건의료 정책을 모두 경험한 이명수 이사장이 서 있다. 국가의 힘, 외교의 힘, 경제의 무기다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휩쓸던 시기, 국가 간 백신 협상은 ‘과학의 영역’을 넘어 외교적 협상력의 시험대였다. 그 과정에서 각국은 바이오 기술이 곧 국가의 생존, 즉 보건안보(Health Security)의 핵심임을 깨달았다. 이사장은 이를 명확히 짚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바이오는 미래 산업이 아닙니다. 이미 국제 정치의 중심입니다. 국가의 생명을 지키는 안보이며, 경쟁국과 협력국을 결정하는 외교의 언어입니다.” 이 시점에서 오송이 갖는 의미는 단순한 산업도시가 아니다.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문화예술 발전연구회’는 18일 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문화ㆍ예술 자원의 관리 및 전략적 활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이성철, 이익선, 이정은, 목진혁, 오창식 의원과 용역사 및 파주시청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에 대한 연구 수행결과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소속 의원 및 관계자 등은 파주형 문화정책 방향성에 대해 시민참여ㆍ전문성ㆍ생활문화ㆍ전통융합을 축으로 하는 문화자치 기반 모델 추진과 지역 식재료를 이용한 전통음식 발굴, 무형유산, 문화유산 등 지역 향토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정책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성철 대표 의원은“파주형 문화정책의 새로운 문화자치 기반 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 참여와 전문가의 협력을 제도화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 생활문화와 전통문화의 융합을 활성화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워커힐아파트 1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하며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40년 넘은 노후 단지를 미래형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김호식 추진위원장은 투명한 절차와 주민 중심의 참여 구조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본지는 김 위원장을 만나 재건축의 진행 상황과 향후 비전, 그리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단지의 청사진을 들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사업이 “조합 설립 직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그는 조합 설립을 재건축의 가장 중요한 분기점으로 강조하며, “행정 절차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속도보다 절차의 투명성을 우선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주민 동의 확보는 재건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동의율은 주민 신뢰의 바로미터”라며 단순 동의서 제출 방식이 아니라 충분한 설명과 논의를 통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추진위는 정기 설명회 개최, 각종 자료 공개 등을 통해 개방적이고 투명한 동의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 그는 “주민들이 언제든 사업 과정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구조가 가장 건강한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잠원동성당 설립 78주년을 기념한 ‘사랑의 음악회’가 11월 15일 저녁 본당 대성전에서 성황리에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 입장과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신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마련되었다. 늦가을을 감싸는 은은한 선율 속에서 본당 공동체는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신앙의 시간을 갖게 된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개최를 앞두고 마련된 사랑의 무대는 “모든 이에게 위로가 되길” 박상수 바오로 주임신부는 환영 인사에서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대림을 앞두고, 본당 공동체가 ‘사랑의 실천자’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오늘의 무대가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모든 이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성악가·공연예술가 총출동 이번 음악회는 예술총감독 서정림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성남문화재단 대표 역임)의 기획 아래 품격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출연진 지휘 : 정주영(원주시립합창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