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명확한 위생 및 안전 기준을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다만 맹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업소별로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업 개시 전 시설 기준과 위생 관리 체계가 관련 법령에 적합한지 사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영업자는 남원시보건소에 사전검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운영이 허용된다. 주요 기준 및 준수사항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예방접종 여부 확인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 범위 관리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양계협회와 안일농장이 지난 11일 연천읍 동막리 소재 안일농장에서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계란 430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천군양계협회의 지정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영양 공급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신선한 계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계란은 연천군가족센터를 통해 온가족보듬사업 대상자 및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양계협회 임달수 회장, 안일농장 안영기 회장,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양계협회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계란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정후원은 취약계층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며 “후원해 주신 뜻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NH농협 연천군지부는 2월 13일 임직원 윤리의식 쇄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협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가치에 부합하는 조직운영 원칙을 다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뢰회복 자정 실천 서양서 낭독, 신뢰회복 자정 실천 결의문 채택, 직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조직 전반의 윤리의식 쇄신과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한창기 지부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임직원 모두가 윤리적 기준과 정도경영 확립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연천군지부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으로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을 구현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3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부터 한우 국거리와 사골국물 20세트를 후원받고 설 명절맞이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요양원 관계자들과 갈매동장이 한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해당 물품을 마련했다. 정용규 원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주민들께 따뜻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보양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 물품 역시 어버이를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웃돕기 후원 물품을 전달해 주신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에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모두가 행복을 느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경기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어린이 독서 장려 프로그램 '천 권 읽기 어린이 챌린저'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천 권 읽기 어린이 챌린저'는 어린이들이 1,000권 읽기를 목표로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독서 활동 기록장을 배부받아 읽은 도서에 대해 스탬프를 적립하게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천 권 읽기 독서기록장이 있는 경우에는 이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1권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가정에서 읽은 도서를 독서기록장에 작성하면 1회 최대 3권까지 추가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천 권 읽기 추천 도서를 대출하면 1권당 스탬프 1개가 추가로 적립된다. 스탬프 적립 단계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100개 적립 시 대출 권수가 10권으로 확대되며, 250개 적립 시 추가 대출권 10장이 제공된다. 500개 적립 시에는 대출 권수가 20권으로 확대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3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명절 보내기를 위한 ‘혈압·혈당 숫자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구리시보건소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와 연계해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상담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과 응급 대처 요령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생활 수칙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사전에 건강을 점검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시 자체 사업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지난 2월 13일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아동 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2023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 실태조사 실시, 관련 조례 개정, 독립적 입장에서 아동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13개 부서 63개 사업(총 6,704백만 원/시 자체사업)을 포함한 ‘2026년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를 발송하며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는 2026년을 맞아 도입된 서비스로, 기존 우편 발송에 의존해 오던 자동차 과태료 체납 고지서와 각종 차량 관련 안내문을 납부자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분실 및 배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철저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개인정보 노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과태료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체납 안내뿐만 아니라 ▲자동차·이륜차 정기 검사 사전 안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납부자나 해외 체류자 등 고지서 수령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을 예방하고 체납액 징수율 증가와 우편 발송 비용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관내 의료 취약지역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중보건한의사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해 한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 상담과 함께 뇌졸중·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교육, 겨울철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예방접종 홍보 등 다양한 보건사업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순회진료는 2월 24일 유림면 화촌마을과 마천면 외마마을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3주간 진행된다.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마을회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공중보건한의사는 “노년층은 추위에 취약해 한랭질환과 낙상,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라며 “영하 10도 전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전 준비운동과 함께 장갑·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양양군이 사계절 내내 날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풋살 겸용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2월 말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족구와 풋살 경기가 모두 가능한 풋살장 2면 규모의 실내형 에어돔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8억 4,500만원, 군비 21억 5,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되고 있다. 현재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조명 등 일부 마감 공정만 남은 상태로,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폭염과 우천 등 기후 여건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에어돔 설치는 연중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공 이후에는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요금과 사용방법 등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한 뒤 6월경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