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김해’ 실현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김해시는 성평등가족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과 연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과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등 5개 대과제, 30개 이행과제에 총 94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폭력상담소(3개소)가 도내 최다인 장점을 살려 공공부문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성별 기반 폭력 피해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폭력 피해자 보호와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에 집중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는 3차 기본계획 시행 4년차로, 전년도 수립 계획과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2027년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방점을 뒀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정책은 시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성평등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1일 오후 4시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제13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발대식은 신대호 부시장과 서포터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13기 서포터즈는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블로그, 영상, 외국인 3개 분야 3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시 주요 정책, 관광명소,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유용한 생활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취재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김해시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새롭게 구성된 제13기 서포터즈가 폭넓은 시선으로 김해의 매력과 생활정보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김해시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과 연계하여 지체 · 뇌병변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달 2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실시되는 마음치유 재활교실은 숲의 인자(촉감, 향기, 소리)를 활용하여 지체 · 뇌병변 장애인의 잔존 감각 기능 활성화 및 자연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내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자연물의 질감(솔방울, 매끄러운 나무조각, 차가운 돌 등)을 손끝 감각으로 느끼며 숲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을 시작으로, 숲의 향기(편백, 삼나무 칩, 허브향)를 활용한 복식호흡과 상체 스트레칭 그리고 자연의 공명(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등) ASMR을 감상하며 심상 떠올리기 등을 진행한다. 마음치유 재활교실은 무료로 운영되며, 보호자 및 가족도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자원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3일까지이며, 교육은 이달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는 34개 교, 1만4,50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자원순환해설사가 학교를 방문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와 체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교육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는 것은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다”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가 장기간 치매환자 돌봄에 지친 부양자들에게 휴가와 단기 돌봄 비용을 지원하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장기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연계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은 장기 간병으로 지친 가족이나 부득이한 외출, 경조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단기 돌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치매 환자 가족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내 6개 도립노인전문병원 치매전문병동을 통한 단기 입원(10일 이내) 시 1일 3만 원 한도,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한다. 또한 장기요양가족휴가제도(종일 방문요양 또는 단기보호)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1일 2만 원 한도, 연간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특히 치매 진행 정도와 가족 여건에 따라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연간 10일 범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사전 예방을 위해‘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취약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가와 더불어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제시에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로, 총 19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단계별 컨설팅을 받게 되며, 1차 현장 진단을 통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이후 미흡한 사항은 업소별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공하며, 1개월 이내 2차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내 업소의 자율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여군은 관내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농촌생활 용접 실용기술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시간 동안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용접 안전 수칙부터 파이프 용접 등 실무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용접 기술을 습득해 농가 시설을 스스로 수리하고 경영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은 “시설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라며, “농사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 기술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유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을 연다. 예소연 작가가 소설집 '사랑과 결함'에 수록된 단편들을 바탕으로 강연한다. 우리 삶 속 부족한 마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이 우리의 일상과 감정을 어떻게 비추는지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이상문학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황금드래곤 문학상, 문지문학상 등을 받으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문화공간”이라며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관련 부서 공무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립추진단은 총괄, 연구자문, 계획작성, 시민참여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 수요 분석 ▲정책 목표·추진전략 설정 ▲분야별 중점사업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계획 수립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복지 계획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분야별 추진 전략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소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 ‘2026 아름다운 학습동행’을 제작·배포했다. 수원시 평생학습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한데 모은 안내서다. 시민의 평생학습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작했다. 책자에는 ▲수원시 전체 지도와 기관 현황 ▲구·동별 평생학습기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2026년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정보 등을 수록했다. 157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3431개 프로그램 정보를 담았다. 참여 대상과 일정, 모집 인원, 수강료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관 위치는 지도 형태로 수록해 시민이 가까운 학습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3000부를 제작해 평생학습기관과 동 주민자치센터, 대규모 점포,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 배포한다.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한 시민에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