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13일 문경중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및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제1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직원에게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과도한 음주 및 음주운전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중점 실천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부서별 자율 청렴캠페인 추진 및 자체 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3일 문경중앙시장 일대에서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재난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중앙시장 내 상인 및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설 연휴 안전수칙·안전정보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홍보물에는 교통·가스·전기·화재 안전 등 안전수칙과 식품·의료기관·약국·날씨 등 생활 안전정보가 담겨 있으며, 관련 긴급 연락처와 누리집 정보도 함께 포함해 시민들이 설 연휴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천시는 여수‧광양시와 함께 13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제41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전남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건의 3건을 공식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기조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여수‧순천‧광양 지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첫째,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내용이다. 3개 시는 석유화학‧철강 등 기존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대응해 RE100 기반 미래첨단산업 복합거점을 마련하고 이차전지‧반도체‧우주항공 등 신산업을 육성해 지방이 주도하는 경제 성장의 선도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과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도 핵심 과제로 건의해 전남 동부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둘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 3개 청사의 기능별 본부제 운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은 13일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월남참전유공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 시장은 보훈가족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국가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국가보훈대상자분들께 큰절로 예를 표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논산시는 올해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1,88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독립유공자(유족) 및 보훈가족의 공훈에 보답하고자 설·추석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6월) 등에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희생과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숭고한 뜻을 늘 마음에 새기며, 보훈가족 여러분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논산시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온라인 포인트로 지원하는 것으로, 신규대상자는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재참여 대상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전용 복지몰에서 취업 관련 교재와 사무용품, 전자기기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면접비 및 교통비 등 구직활동 비용은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중 취업 또는 창업 후 3개월간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도 지급한다. 아울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자이다. 고성군 배정 인원은 7명(신규 4명, 재참여 3명)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예비교육과 취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회는 중마장애인복지관, 서산나래, 광양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각 기관에 화장지, 라면,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마장애인복지관과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는 설맞이 행사에 앞서 위문품 전달이 진행됐으며, 서산나래에서는 시설 운영 상황과 근로장애인들의 근무 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광양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물품 전달과 동시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151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로, 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용기전㈜ 안승용 대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세용기전㈜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신뢰와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나눔의 진정한 의미인 만큼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연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용기전㈜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각 2천만 원씩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 상면 발전을 위한 전직 이장 모임단체인 장우회는 13일 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장우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상면 전직이장단 일동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직이장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명절음식나눔사업’을 실시했다. 북면 지사협은 매년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목욕데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명절음식나눔사업’에서 만든 음식은 취약계층과 참전유공자 총 28가구에 전달했다. 노성희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다. 그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이웃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활동하시는 북면 지사협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