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농촌형보육서비스지원사업 우수사례 워크숍’에서 국공립위천어린이집이 농촌형보육서비스지원사업 농번기돌봄지원 분야에서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관했으며,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 사업의 실효성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천어린이집은 24년부터 현재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농번기돌봄지원 사업과 농촌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통해, 바쁜 농번기의 주말 농업인들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 최혜원 위천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돌봄 아동이 4명에서 16명으로 늘어나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부모들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특히 다문화 가정 아동 돌봄을 통해 문화적 공백을 줄이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례군의회는 8월 28일 제322회 정례회를 개회하여 오는 9월 9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례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조례안’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시문 의원과 김수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먼저 유시문 의원은 축산악취로 고통받는 군민의 현실을 지적하며, “군민의 쾌적한 삶과 환경권 보호를 위해 실직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행정의 적극적인 싱행과 실천을 촉구했다. 이어 김수철 의원은 구례군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제적인 계획 수립과 구례만의 브랜드 대회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번 회기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도 함께 진행되며, 군정 전반의 추진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군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면밀한 감사가 이뤄진다. 행정사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9월 1일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연계행사인 창업가 네트워킹 컨퍼런스 ‘JOIN 2025’ 행사를 제주 부영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JOIN 2025’는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제주지역 스타트업 컨퍼런스이다. “JOIN”은 혁신의 여정(JOurney of INnovation)이라는 의미와 함께 컨퍼런스의 4가지 핵심 키워드의 첫 글자를 따온 것이기도 하다. 이번 JOIN 2025는 크게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국내외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교류를 강화했다. JOIN 행사는 지난해까지 제주와 국내 타지역간 교류·협력이 중심이었던 반면, 올해는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계기로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APEC 회원국가로 교류 협력의 기회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에게도 글로벌 투자사, 지원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의 만남(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민간 협·단체 6곳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업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이 27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 등 복지서비스 통합지원 관련기관이 공실로 남아 있는 공공임대주택 일부 세대를 제공받아 건강약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발표된 ‘2023년 노인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약자 노인들의 희망 거주형태 1순위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차지했다. 건강이 유지되어 독립생활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87.2%였고, 건강이 악화된 상황을 전제해도 48.9%로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와 같은 정책 수요를 대선 공약에 반영하여 ‘노인 등이 집에서 의료·돌봄서비스를 받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한 바 있다. 박균택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선정된 광주 광산구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공공임대주택 고령 임차인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통합돌봄과 공무원의 정책 건의를 직접 받은 후,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수원시갑·정무위)은 오는 8월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언론 정상화, 국회 실천과제 모색' 제2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주 ‘미디어 바우처 제도 도입’을 다룬 데 이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의제로 논의한다. 디지털·AI 시대를 맞아 허위조작 정보와 가짜뉴스 확산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 스스로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사실을 가려내는 능력, 곧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국민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세훈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그 필요성에 대해’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김선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센터장, 이종명 충남대 교수, 김아미 전 서울대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 연구교수가 각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절실한 현재 대한민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미디어 문화 향유권 확대’, ‘국민의 삶에 꼭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29일 개최되는'2025년 제4회 대덕면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사전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치교육운영분과, 문화체육예술분과, 복지환경분과 등 3개 분과는 권역별로 구역을 나누어 지난 7월 26일부터 대덕면 내 30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현장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내리 상가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투표소를 설치해 주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어 26일부터는 관내 초등학교, 대덕농협 등 지역 기관을 찾아가 교직원·학생·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받으며, 총회 직전까지 사전투표율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 덕분에 총회를 향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라며, “오는 총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대덕면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축제형 행사로 마련돼 본 투표와 함께 체험·먹거리 부스, 공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투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JTBC ‘백번의 추억’ 신예은이 “80년대가 배경이지만, MZ 세대도 충분히 감동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확신했다. 그 배경엔 작품이 가진 감성과 추억의 힘이 있었다. 9월 13일 첫 방송되는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신입 안내양 ‘서종희’ 역을 맡은 신예은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MZ 세대를 대표하는 대세 배우. 그런데 그녀가 이 작품을 통해 시대적 감성에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한다. “내가 느낀 그 시절은 정이 오가는 사회였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사람 간의 정으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던 그 시절의 청춘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특히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자존심도 내려놓고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다”는 것이다. 직접 보진 못했지만, 안내양이란 직업에 대해선 신예은만의 특별한 추억이 자리했다. “어린 시절 즐겨본 만화 '검정 고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가수 김소연이 복고 속 MZ 매력을 뽐냈다. 김소연은 지난 26일 첫 방송된 KBS N 새 예능프로그램 '빽투더차트'에 출연해 MC로 활약했다. 이날 김소연은 프로그램 특성에 맞춰 복고 패션으로 등장했다. 청청 패션에 복고 스타일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어 포인트를 준 김소연은 복고 패션 속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내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소연은 "90년대를 모르는 MZ세대 김소연"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90년대 아재 MC 이상민과 상반된 매력으로 솔직한 MZ세대 매력을 뽐낼 김소연의 활약이 기대됐다. 김소연은 초반부터 이상민과 신선한 케미를 선보였다. 그는 이상민의 호칭을 정하던 중 '오빠삼촌'이라는 센스 있는 작명을 했고, 이상민과 본격적인 MC 호흡을 맞춰갔다. 이어 김소연은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차트를 소환하며 90년대를 경험했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그 시절 패션 문화와 위험하고 황홀했던 문방구의 모든 것 등을 주제로 한 차트를 보며 다채로운 리액션을 펼쳤다. 특히 김소연은 자신이 몰랐던 90년대의 유행과 문화를 접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5 시즌 KPGA 투어 11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경기 광주 소재 강남300CC(파70. 6,863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강남300CC 1번홀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동민(40.대선주조)를 필두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이자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옥태훈(27.금강주택), 개막전 우승자 김백준(24.team속초아이),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챔피언 이태훈(35.캐나다), 통산 7승의 허인회(38.금강주택)가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동민은 “휴식기동안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준비했다.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어서 하반기가 기대된다”며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이기에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하겠다”고 전했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옥태훈은 “이번 대회도 컷통과가 목표다. 무리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플레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창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생후 2개월 이상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자에게 새롭게 도입될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는 폐렴구균 예방 접종에 PCV13과 PCV15을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도입될 PCV20은 기존 PCV15에 포함된 15종의 혈청형에 5종을 추가로 포함하고 있어, 총 20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예방이 가능하다. 표준접종 일정은 기존과 같이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 후 12~15개월에 1회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이미 PCV13으로 접종을 시작한 어린이는 PCV20으로 교차 접종이 가능하지만, PCV15로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동일 백신으로 접종을 마무리할 것을 권장한다. PCV20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10월 1일부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규백신 도입으로 어린이들의 폐렴구균 감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