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추진하는 ‘2026년 봄철 국가암검진 수검 이벤트’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세종·충청지역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기간 내 검진을 받은 뒤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서천군보건소는 이번 협력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연말로 검진을 미루지 않고 봄철에 미리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 암의 조기 발견과 건강 형평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암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군민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또는 우편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강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맞춤형 감염병 통합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 감염병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 환경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장 내 감염병 대응 역량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강소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지원 ▲감염병 예방 물품 배부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지원 및 안내 ▲사업장 자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사업장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기회를 제공해 비만 등 대사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관내 15개 공원 ▲호수공원 ▲노적봉장미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 ▲어울림공원 ▲은하수공원 ▲성어공원 ▲어울림공원 야외무대 ▲와동체육공원 ▲달미공원 ▲민속공원 ▲풍경공원 ▲중앙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와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회씩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건강 체조 등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장소별로 다르다. 시민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시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토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는다. 이 같은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을 포함한 홈케어 패키지를 제공해 실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3월 20일, 질병관리청에서 2026년 일본뇌염 주의보를 전국에 발령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 및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일본뇌염 주의보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발령된 것으로, 이는 전년도보다 일주일 빠른 시점이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 출현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다. 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3월 말부터 발생하여 8~9월에 개체 수가 급증하는 특징이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무증상 또는 발열,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모기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하수구, 정화조 등 유충 서식지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시행 중이다. 또한, 예방백신 접종도 병행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웰컴키즈존(Welcome Kids Zone)’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통해 총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80㎡ 이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양군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0일, 신규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우양공장을 찾아 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김미경 교수를 초빙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24시간 운영되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마음구조 119’로 불리는 상담전화 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긴급 상담부터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인 동시에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중장년층 근로자들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사업주와 근로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한마음으로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진행되며 강진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워크온' 설치 및 회원가입 후 ‘강진군 치매 극복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행사 기간 내에 자유롭게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 목표는 14일 동안 98,000보 달성하는 것이다. 단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기 위해 걸음 수는 1일 최대 8,000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군민 중 선착순 1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대상자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강진군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기념품을 수령하면 된다. 강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봄철을 맞아 군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자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로 여겨지지만, 역설적으로 겨울 동안 눌러왔던 감정이 풀리며 우울과 불안이 심화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주변의 활기와 대비되며 상대적 박탈감과 고립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강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을 가동중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우울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전문가 연계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치료 지원과 치료비 지원사업 등이 있다. 또한 지역 내 ‘생명사랑약국’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예방중심의 정신건강증진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위기상담전화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출산 가정 기저귀 지원 확대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홍천군에 거주하는 0~24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부 또는 모)로 구성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기존 정부형 기저귀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매월 최대 9만 원 범위에서 영아 24개월까지 기저귀를 구매한 영수증 비용을 근거로 지원하며 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편성됐다. 기존 국고보조사업인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5~80% 이하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 왔다. 특히 첫째 아이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의 제한이 있었다. 이에 홍천군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양육 초기의 필수 소모품인 기저귀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더 폭넓은 출산·양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아이를 낳고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