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3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부산이 글로벌 해양강국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0일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동북아 해양수도 비전’ 선포 25주년 및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 새 정부 출범과 해수부 부산 이전 등을 기회요인으로 삼아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오늘 공식 출범한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공동 의장단을 포함해 추진위원회에 참여하는 지역의 산학연민관 분야별 9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와 추진위원회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동의장단 인사말 ▲박 시장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비전과 전략 발표 ▲추진위원회 출범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청소년들이 산학연민관 등 지역의 혁신 주체들을 대표해 추진위원회 출범을 선포하며 부산이 ‘북극항로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기회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8일 천안 한국자동차연구원 본사에서 최근 미래자동차 산업 동향과 연구개발 사업 공동추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산업육성과장, 한국자동차연구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사업 담당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북도와 연구원이 공동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상호 관세 협상 타결 후 자동차 산업 동향 공유와 대응책 마련, 미래자동차 추진 사업 진행 상황,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직접지원 사업 공조, 최신 정책·기술 동향 교류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충북도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며,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등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충북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미래자동차 R&D의 파트너로서 현장 실습부터 연구·정책 연계, 정부지원 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는 28일 오송선하마루에서 청주시, 국가철도공단과 함께'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국가철도공단 유승현 글로벌개발처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HK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수행사로 선정돼 18개월간 진행되며, ▲오송역 및 주변 유휴부지 개발 ▲교통환승체계 개선 ▲선하부지 활용방안 ▲오스코 및 역세권 등 인근 사업 연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오송역은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이지만 역세권 개발은 아직 충분치 않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충북의 미래 성장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송선하마루처럼 유휴공간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생하는 공공기여를 확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개발로 추진하겠다”며, 청주시와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실현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공공 배달앱 플랫폼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가맹점 모집 및 관리 ▲공공 배달앱 할인쿠폰 지원 ▲중개수수료율 1.5%(부가세 별도) 운영 ▲고성사랑카드 결제 연동 ▲공공 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먹깨비’는 광고비·입점비·사용료가 없는 착한 배달앱으로,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1.5%·부가세 별도)로 운영되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성군은 9월 중 간성읍과 토성면에서 ‘먹깨비’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이용 가능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상생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는 28일 농협은행, 신한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손기석 신한은행 천안중앙금융센터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가 출연한 5억 원에 농협은행 3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포함한 올해 총 출연금은 50억 원으로, 보증 규모는 재원의 12배인 60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440억 원보다 160억 원 늘어난 수치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5%의 이자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보증서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북구 041-559-3900, 동남구 041-559-39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보증 확대가 고금리·고물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지곡동 720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의 총면적은 7만 1427.5㎡ 규모다.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과 관련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 한국 연구개발(R&D)센터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장비·컨설팅 기업인 써치앤델브 본사가 이전을 마무리했다. 시는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 준공이 고용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지고, 반도체 장비업체 연구센터 유치를 통해 국가 전략사업이자 용인이 주력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의 제조와 연구시설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전체 면적의 64.5%에 해당하는 4만 6092.7㎡ 규모다. 이 중 연구시설 용지는 3만 4385㎡로 산업단지 전체 면적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는 올해 10월 출범 예정인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기관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함께 이끌어갈 경력직 1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재단은 앞으로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유망 서울기업의 해외 자본유치 ▴글로벌 기업의 서울 유치 ▴투자하기 좋은 기반 조성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핵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에 시는 연내 재단 출범을 목표로 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마련(’25.5월), 설립준비위원회 개최(’25.5~6월, 총 3회), 이사장 등 임원 모집(’25.7~9월, 진행 중)을 추진해왔다. 이번 채용을 통해 투자유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해, 서울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단의 조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경력직 채용 규모는 실장 1명, 팀장 4명, 책임 및 선임 11명 등 총 16명 내외이다. 투자유치실장(2급)은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성특례시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환경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33개 기업과 팀이 참여했으며, 사업 아이디어와 시장성을 검증하는 1·2차 라운드를 거쳐 최종 3라운드에는 기후, 에너지, 보건,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10개 기업·팀이 진출했다. 대표적으로 ▲전기 모빌리티의 배터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파우치 ▲태양열을 활용한 농수산물 자동 건조시설 ▲상처 보호 캡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최종 라운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모색과 객관적인 성과지표 개발을 주제로 한 ‘끝장 마라톤 토론(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10개 기업·팀은 최종 라운드 순위에 따라 향후 3년간 창업 공간 제공, 창업지원 프로그램, 투자 연계 등이 포함한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화성특례시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함평군과 중국 청두시 피두구(구청장 정지)가 협력의향 협의서를 체결하며 국제적 문화·경제 교류를 본격화한다. 함평군은 28일 함평군청에서 중국 청두시 피두구와 문화·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 협의서(Statement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함평군은 올해 3월 27일 피두구를 방문해 양 도시의 지방정부와 민간 부문 교류 협력, 정기적 연락 체계 구축 등 ‘상호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의서는 앞선 협약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 양측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실제 협력 기반을 구축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체결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지 피두구청장, 쩡딩차이 투자촉진국 부국장 등 양측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상호 우호 교류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 축제 및 행사 참여 ▲지역 특산물 및 경제 분야 협력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두구 대표단은 빛그린 국가산단과 함평엑스포공원도 방문해 구체적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시 드론·AAM산업 기업협의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기업지원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드론·AAM산업 기업협의회(회장 정우영, 한성에스앤아이㈜ 대표)는 올해 6월 27일 출범했으며 드론, 유·무인항공기,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GPS장치 등 총 5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인 UAM(도심항공교통) 조기 상용화 및 드론 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시장 선점 목표에 발맞춰 시는 내년에 ▲드론 및 AAM 핵심 수요 기술 국산화 개발 지원 ▲공공수요 기반 AI 드론 실증 지원 ▲드론·AAM 산업 시장 확장 및 네트워크 지원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등을 계획 중이다.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은 “드론·AAM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전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