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아파트 관리 사무 전문가를 양성해 경력보유 여성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센터는 14일 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직업교육훈련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와 서무 사무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결과 96명이 지원해 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공동주택 관리 사무 인력 수요 증가와 그간 센터가 보여준 높은 취업 성과가 맞물린 결과다. 해당 교육은 최근 2년 연속 수료율과 취업률 모두 100%를 달성한 센터 핵심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과 AI 면접 대비 과정을 신규 도입해 교육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훈련생이 평소 학습하던 강의실에서 ‘관리사무소 ERP 운영사 1급’ 자격시험을 직접 치를 수 있도록 설계해 합격률 제고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까지 총 55일(22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공동주택 통합 관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기업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2026년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4월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장기근속과 기업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년 차 청년으로, 영광군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 1년 차에는 1인당 연 600만원(청년 480만원, 기업 120만원), 2년 차 연 720만원(청년 600만원, 기업 120만원), 3년 차 연 840만원(청년 720만원, 기업 120만원)이 지원 되며, 4년 차에는 장기근속장려금 연 480만원(청년 360만원, 기업 1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며, “2026년 신규 채용하거나 또는 채용 계획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농업인의 농식품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농산물 가공 기초 과정’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소비트렌드 이해와 부가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공식품 트렌드 ▲가공창업 절차 ▲인허가 및 HACCP의 이해 ▲가공상품 개발 실습 등으로 구성돼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20명이며,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포항시 농업인 중 가공창업자나 가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포항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상품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16일 기술원 강의실에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프로세스 △농산물 상품개발과 관능검사의 이해 △신제품 콘셉트 개발 △관능검사 설계 및 실습 △신제품 콘셉트 개발 프로세스 실습 △관능검사 통계처리 등 도내 가공센터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의 주관적인 평가요소인 외관·맛·색깔·냄새·조직감 등을 인간의 감각 기능을 이용해 주어진 조건에서 평가하고 통계적인 방법으로 판정하는 관능검사 교육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농산물 가공품을 개발하고 관능검사로 평가 실습하는 과정”이라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13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정책금융기관(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및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M뱅크 등)의 대구·경북 지역본부장, 그리고 지역기업인들이 참석했다. ◆ 원팀으로 각종 투자프로젝트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제공 협의체는 경상북도와 정책금융기관 그리고 대구·경북 시중은행 지역본부로 구성됐으며, ▲ 정책금융(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지원 ▲ 지역기업 지원(여신, 네트워킹, 컨설팅 등) ▲ 프로젝트 기획 ▲ 경제현안 논의에 있어 협업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출범했다. 최근 정부가‘생산적 금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협의체는 개별 기관 단위가 아닌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이자 경북 주력 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초기단계부터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논의·점검하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진군은 코레일 강원본부와 동해선 KTX 개통 100일을 맞아 지난 4월 10일 부산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울진 철도 관광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개통한 동해선 KTX의 100일을 기념하고, 울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잠재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지역 특산품 전시가 이어져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강송주, 금강송꿀, 매화쌀엿 등 울진 대표 특산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는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진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울진이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철도 관광지’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며 “멀게만 느껴졌던 울진이 KTX 개통으로 가까워진 만큼, 철도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기차 여행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2026 여행 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진군이 2026년 농업의 핵심 방향을 농가 소득 안정, 인력 구조 혁신, 산업화 기반 구축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울진농업 대전환의 일환으로 들녘단위 이모작 단지 조성, 콩 융복합 단지 조성사업, 농어민 수당 지원, 귀농·청년농 육성, 스마트팜 단지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유통·판로 지원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농업 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소득 구조 다변화’ 들녘 단위 공동영농 기반의 콩·양파 이모작 사업도 추진된다. 2026년 34개소(34ha),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연작장해를 줄이고 동일 농지에서 복수 수확을 가능하게 해 농가소득을 구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콩 융복합단지 조성‘생산·가공·유통 일원화’ 울진군은 2026~2027년 100ha 규모‘콩 자립형 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재배 전 과정 기계화와 수확·건조 시스템, 두부·두유·장류 가공시설 구축까지 포함된다. 농가소득 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스포츠센터 전관 휴무일을 활용해 수영장 내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는 당일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의 휴식 및 기구 점검 시간을 갖는다. 주요 시설로는 성인풀과 유아풀 위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가 설치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인풀 이용객은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 활동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고유 강점에 기반한 스포츠 및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경남의 웰니스 관광 우수사례와 김해시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후에시, 떠이닌성 등 TPO 회원도시 4개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 경남도, 김해시 등 10개 도시가 옵저버(참관도시)로 참가했으며, 베트남 6개 대학과 관광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김해시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회원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대표 양진선)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소재 농사조합법인 미토요시 차업조합과 새싹인삼 수출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11월에 귀농한 양진선 농가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영광군으로부터 귀농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융자 지원과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지원받아 새싹인삼을 수경재배하고 있다. 미토요시 차업조합은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지역에서 녹차 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으나, 최근 녹차 판매가 감소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인삼 수경재배를 도입하고 ㈜이로운세상과 협력하여 일본 내 인삼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5개조항으로 새싹인삼 및 농산물의 일본수출 확대 및 판로 개척, 농업기술 정보 교류, 지역 농업 활성화 및 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에서 생산된 새싹인삼이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