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한 일자리사업의 실적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우수기관 3개 구·군과 우수공무원(9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 평가는 구·군이 추진한 일자리 사업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두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2025년에는 총 12개 사업에 265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63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근로사업’은 2단계로 나눠 총 693명 규모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단기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 민간 취업시장으로의 진출을 유도했다. 평가는 구·군별 사업 참여율, 예산 집행률,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은 달서구, 우수상은 북구와 달성군이 수상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9일 위탁 기간 만료를 앞둔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와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 대상은 ▲꼬마숲 ▲만촌삼정에듀파크 ▲범어센트럴푸르지오 ▲별나라 ▲수성알파시티 ▲수성하늘채르레브 ▲시지3차서한이다음 ▲아이숲 ▲월드키즈 어린이집 등 총 9개소로, 해당 어린이집들은 앞으로 5년간 기존 수탁기관이 계속 운영을 맡게 된다. 수성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 성과와 보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수성구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수탁자를 선정함으로써 재위탁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공공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재계약된 국공립어린이집들은 향후 5년간 지역 내 공공보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간제 보육과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공공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소연나무’는 지난 29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SY KINT 권창욱 대표와 배우자 이해경 씨는 막내딸의 애칭인 ‘소연나무’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성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만큼 적극적인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했으며, 2017년부터 9년간 총 8,5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변을 살피며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올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지난 29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300만 원)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물품(21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그동안 지회를 이끌어 온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한 김인선 회장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의식 고취,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했다. 취임한 김남현 회장은 “자유총연맹의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15년간 헌신해 오신 김인선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김남현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성구 자유총연맹이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와 각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 도로정비 평가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시설물 파손과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는 매년 각 구·군과 도로 유지관리 기관을 대상으로 도로 기능 유지 상태와 도로 이용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수성구는 포장 노면 및 차선 상태 관리, 배수시설 정비, 도로안전시설과 도로 표지 정비, 도로시설물 청결 유지, 겨울철 제설 대책 수립과 사전 준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소 수성구는 도로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파손이나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 보수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도로 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도로포장과 배수시설, 각종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여름철 집중호우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취약 구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 자재와 장비를 미리 확보하는 등 계절별 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반복되는 재난에 대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지난 10월 2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현장훈련)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토론훈련)에서 훈련을 실시했으며, 22개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3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 화재를 주 유형으로 설정했다. 특히 인파 밀집 사고와 싱크홀 발생 상황을 개연성 있게 연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광범위한 주민 대피 상황을 반영해 실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인 동산초등학교 강당을 훈련 장소로 지정하고, 훈련 참여 주민을 대피시키는 방식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이재민 대피소 제공과 심리활동가 심리상담 지원 등 구호 활동을 실제로 체험하는 등 구청의 실질적 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수성구는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수성구는 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계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마을 추진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사업 홍보와 언론 노출을 통해 교육나눔 사업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구 차원에서 추진위원장 간담회를 반기별로 개최하고, 사업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운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13일 개최된 ‘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교류회–마을의 마음이 모여 청소년의 내일을 피우다’에서는 마을별 청소년 무대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며, 청소년 주도성과 마을 공동체의 협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앞산 해맞이를 앞두고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남구는 병오년 첫 해맞이를 위해 시민 3,000여 명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앞산 일대 주요 지점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업체 등 총 130여 명을 배치하고 앞산전망대, 앞산 정상 능선 등 주요 지점별 최대 수용인원 기준에 맞게 인파를 통제하고 관람객에게 우측보행 및 보행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인파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일출 이후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재배치하고 인파를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하산을 유도하는 등 순간 다중운집에 대비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대면심의를 추진했으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년 앞산 해맞이는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바 인파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유관기관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고, 대구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남구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2026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서부도서관은 2025년 2학기 늘봄형 도서관학교 종강을 맞아 2026년 1월 9일까지 참가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늘봄형 도서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AI드로잉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그램에서 캔바(CANVA)를 활용해 제작한 동화책, ▲‘개성만점 손글씨’ 프로그램에서 자작시와 필사를 통해 완성한 시화 작품, ▲‘쓰기로 표현력 키우기’ 프로그램에서 고사성어를 주제로 제작한 팝업책 등이다. 이재숙 관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의 학습 과정을 정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학습 공간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늘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 내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