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는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군사사를 다룬 책『근대 동아시아 전쟁』을 10월 10일부터 군사편찬연구소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이번 책은 근대 시기 동아시아에서 발생한 주요 전쟁 15개를 선정하여, 전쟁의 발발 배경과 전개 과정, 그리고 그 영향을 핵심적으로 정리했다. 모든 내용을 짧고 명확한 용어로 서술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전쟁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지도·표·그림 등 시각 자료로 간결하게 제시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쟁 자체에 대한 이해를 넘어, 동아시아 국가간의 전쟁과 얽힌 다양한 역사적 관계 또한 다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는 국군 장병과 일반 대중이 군사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이제스트 형식의 군사사 대중 교양서를 지속 출간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9일 오전,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긴 연휴와 ‘케이-콘텐츠’ 열풍이 맞물리며 궁궐과 박물관 관람객이 급증한 가운데, 주요 문화시설의 관광수용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최 장관은 먼저 광화문을 시작으로 흥례문과 근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과 서비스 프로그램, 다국어 안내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한국인의 민속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상설 전시 ‘한국인의 오늘’, ‘한국인의 일년’, ‘한국인의 일생’과 야외 전시를 관람하고, 한국 민속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감을 들었다. 최휘영 장관은 “서울 사대문 안, 특히 경복궁은 주변에 여러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기관 간 상호 연계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개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문체부는 한국문화 열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백일흔아홉 돌 한글날’을 맞이해 10월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알면 알수록, 한글’을 주제로 ‘579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대표와 주한외교단, 한글 관련 단체, 각계 대표, 시민 등 1천 2백여 명이 참석해 한글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주제인 ‘알면 알수록, 한글’은 깊이 이해할수록 한글에 담긴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한글의 위대함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경축식은 여는 공연,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여는 공연’으로 미디어 아트 영상과 발레 퍼포먼스를 통해 한글의 예술적 가치와 콘텐츠 확장성을 표현한다. ‘훈민정음 머리글’은 김주원 한글학회장이 원문을 낭독하고, 한글을 활용한 팝아트 현대 미술 작가 이대인 씨가 해석본을 낭독한다. 이어서, 한글을 주인공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과 한글날을 맞이해 전 세계 20개국 23개 재외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추석 행사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소재로 한 전통매듭 만들기 체험 행사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 선보여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과 공동으로 10월 4일, ‘2025 추석맞이 문화행사(Chuseok Family Festival)’를 연다. 이는 2023년부터 매년 5천 명 이상이 참여해 온 한국문화원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올해는 워싱턴 디시(D.C)에서 한국 전통 민속 씨름을 처음 소개한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항구 도시 ‘라로셸’에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축제 ‘이곳이 한국(ICI EN CORÉE)’을 개최해 송편 만들기와 한복 체험, 민속놀이 등의 행사로 풍요로운 추석의 의미를 나눈다. 추석을 계기로 한국 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 ▴스웨덴에서는 10월 11일과 12일, 현지 아시아영화제와 연계해 ‘한국영화주간’을 운영한다. '국제시장', '아이캔스피크', '1987', '하얼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선릉·정릉(서울 강남구)에서의 개막제를 시작으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조선왕릉 9곳(선릉·정릉, 태릉·강릉, 의릉, 동구릉, 홍릉·유릉, 서오릉, 융릉·건릉, 김포장릉, 영릉·영릉)에서 '2025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왕릉 활용 행사이다. 올해는 ‘조선왕릉, 500년의 영화(榮華:映畫)를 보다’를 주제로, 공연·답사(투어)·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의 성군, 성종이 꿈꾸었던 미래와 현대를 다룬 역사 음악극 ‘성종, 빛을 심다’가 펼쳐진다. 빛과 소리, 전통과 현재의 조화를 다루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과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조선시대에 왕이 왕릉에 행차하는 능행(陵幸)의 역사성을 전하는 ‘조선 능행’과 오늘날 9급 공무원에 해당되는 ‘능참봉’과 함께 왕릉을 다니며 색다른 이야기를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색채의 조화로운 분할로 구획된 풍경과 색면 사이로 정서적 사유의 공간을 만들어, 그 공간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심상을 만들어 펼쳐 보이는 ‘산타벨루가의 정원’ 심완순 초대개인전이 산타벨루가 카페갤러리 (의왕시 청계로 264)에서 11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작가는 성취한 시각적인 이미지와 재료, 기법속에 스며들어 있는 독특한 작가만의 미학적인 언어로 화면속에 색감과 구성으로 순수성과 예술성들이 탐미적인 가치로 구성된 조형의 아름다움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오랜시간 축적되어 기술적인 세련 미와 그 안에 담겨져 있는 깊은 정신이 지어내는 심미적인 공간들을 담아내고 있다. 창의적인 시각과 뚜렷한 주제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조형적 언어로 동화적인 세계를 현실적인 평면공간으로 끌어들여 다양한 스토리로 상상의 공간 뛰어넘는 현실감과 유쾌함을 보여주는 작가는 조형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보이지 않는 공간까지 아우르는 발상이 매우 신선하다. 작가는 특정한 감정과 심상을 평면적이고 입체적인 표현양식으로 작가만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화법으로 담담하게 평화로운 정원이라는 주제로 진솔한 작가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나의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말이 글로서 기호화되고 가시화되는 과정에서 말씀이 물리적 대상으로 치환되어 의미를 상기시키고 오프제들의 조화로운 표현으로 고정 불변의 정신성의 상징들의 독특한 미학적인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박현철 개인전 ‘ Logos ’ 전시가 더갤러리(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131)에서 10월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작가는 모노크롬의 간결한 색감이 특징적인 캔버스 위에 한지 종이 죽을 사용하여 하나하나 입체로 제작한 한글과 영문 텍스트 형태의 오브제를 촘촘히 부착하고 나열시켜 화면을 가득 채움으로써 미니멀한 색면 위에 텍스트가 전면화 되는 방식의 매우 독특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작품은 Logos의 텍스트의 내용을 표기하여 그대로를 읽어내고 이해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기 보다는 성경 텍스트의 상징적 위치만을 캔버스 위에 덧입히되 입체적 오브제의 공간성을 부각시키고 단색으로 압축된 색감에서 전해지는 빛의 느낌들을 강조함으로써 이해하는 것 이상의 세계를 감각해 보도록 만들고 이로부터 현실 세계의 한계 너머에 대하여 상상하게 하고 그 상상 공간을 통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작가가 화폭에 담아내는 ‘Logos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충북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협업하여 한국미술의 한 획을 장식하고 있는 '구자승·장지원 展'을 충북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인사아트센터2층)에서 10월 13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충북 화단의 예술적 성취와 그 저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충북의 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시·군 문화예술기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1986년 충주에 정착해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온 원로 부부 예술가 구자승·장지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뜻 깊은 전시이다. 사실과 상징, 정지와 초월이라는 상반된 미학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영감을 주며 충북 미술의 깊이를 더해온 두 작가는 국내외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구자승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극사실주의 정물화의 대가로, 화면 속 사물들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멈춘 시간’속에서 존재론적 사유를 촉발하며, 정물화의 철학적 전통을 동시대적으로 계승하고 있으며, 단순한 묘사를 넘어 삶의 정적과 자연의 담백함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장지원 작가는 상징과 초월의 차원을 탐구하며, 동시대 회화에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26일 오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사무소(서울 마포구)에서 ‘출판계 소통 간담회’를 열어 출판계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출판산업 발전을 위한 분야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출판, 유통, 지역서점, 수출, 웹소설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기술·사회 환경에 맞춰 필요한 출판 분야 지원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출판 분야에서는 강성민 파주출판문화도시재단 이사장, 김소영 문학동네 대표, 이광호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조소영 위고출판사 대표, ▴유통 분야에서는 박현진 밀리의 서재 대표, 허정도 교보문고 대표, ▴지역서점 분야에서는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이대건 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수출 분야에서는 이정민 제이엠(JM)에이전시 대표, 홍순철 비시(BC)에이전시 대표, ▴웹소설 분야에서는 김환철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 겸 한국웹소설협회 회장, 손제호 문피아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판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출판생태계 전반에 대한 정부지원과 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9.27.)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 올해로 21회차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국내·외에서 100만 명 이상의 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표 축제이다. 축제는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시 30분까지 불꽃쇼가 연출되며, 이후 쓰레기 수거를 위한 클린캠페인으로 마무리된다. 올해에도 여의도 한강공원을 비롯한 주요 지점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파관리·상황관리·교통관리·응급구조 등 안전관리 분야 전반에 걸쳐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축제 시작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축제 당일(27일)에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현장에서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축제장 안전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한다. 회의 이후 김광용 본부장은 한강공원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