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오는 9월 세종지역 대학생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OpenCV Zoo 기반 머신러닝·딥러닝 영상분석 실무 프로젝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홍익대학교, 세종지역산업평가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OpenCV Zoo*를 활용해 영상 인식·객체 검출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고, 객체 탐지와 모델 전이학습 등 최신 기법을 실습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모집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지역 대학생과 일반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총 100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젝트 수업으로 병행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 교재·소프트웨어 무상 제공, 웰컴키트·석식·다과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수료생은 ㈜마이크로이미지, ㈜코리아퍼스텍, ㈜에이치아이브 등 17개 기업과의 취업 연계 기회도 얻게 된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과정은 AI와 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정화조 청소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1~3급 장애인, 19세 미만 자녀가 포함된 3자녀 이상 가정으로 매년 120가구에 1만 8,000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정화조는 하수도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내부청소가 의무화돼 있으며, 미이행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정화조 내부청소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해 청소시기, 분뇨수집·운반업체 연락처, 각종 감면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정화조 청소 후 청소영수증, 대상자증명서, 통장사본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가구는 확인 후 이른 시일 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 어르신들이 손수 가꾼 꽃밭으로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익산시는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함열읍 내 꽃밭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조형구(74세) 씨를 비롯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5명은 일일초와 깨꽃 등 다양한 모종을 직접 키워 심고,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물을 주며 꽃밭을 가꿔왔다. 그 결과 방치된 공간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꽃동산으로 탈바꿈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에도 이바지해 지역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추진에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해져 든든한 힘이 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상토와 국화 500본을 지원하고 재배 기술을 전수했으며, 노인일자리 담당자인 권용진 씨는 사유지를 재배 공간으로 제공해 기반을 마련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지역을 가꾸며 사회적 보람을 느끼고, 주민들은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누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시가 막바지에 접어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8%를 기록했다며, 남은 기간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에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기준 약 26만 130명이 소비쿠폰을 발급받았으며, 이 중 집계 가능한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의 소비액은 발급액의 78%인 280억 원에 달한다. 선불카드까지 포함하면 실제 소비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1차 신청이 오는 9월 12일 마감되는 만큼 쿠폰을 받지 못한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을 더욱 강화한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부터 쿠폰 지급까지 통합 지원한다. 아울러 이·통장을 통한 마을, 아파트 단위 홍보와 안내 방송을 운영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처음부터 찾아가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진한 덕분에 조기에 높은 지급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시가 미래 성장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마더스제약과 함께 제3일반산업단지 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마더스제약은 제3일반산단 3만 8,361㎡ 부지 내 생산공산 증설에 오는 2027년까지 총 28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5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고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마더스제약은 2020년 제3일반산단에 익산공장 가동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380억 원을 투자하고 116명을 고용해 온 유망 제약기업이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지역 내 총 근무 인원은 약 17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설립된 ㈜마더스제약은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성장해 왔으며 레이본정(골관절증), 스토엠정(위염), 케라시딜캡슐(탈모) 등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국내외 시장 확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시설 확장의 필요성이 커져 이번 대규모 투자로 이어졌다. 정헌율 익산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선군은 최근 열린 ‘제2회 강원 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속 참가자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강원지역 농어촌 새일센터 가운데 정선군이 유일하게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것으로,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과 가능성을 널리 알린 의미 있는 성과다. 예비 창업자 부문 대상은 정선지역 농업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디지털 라이브커머스 아이디어를 제안한 전미경 씨가 차지했다. 전 씨의 아이디어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창의적인 발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려상은 정선 사북·고한의 탄광 문화를 상징하는 친근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캐릭터 ‘에코탄이’를 제안한 조성심 씨가 수상했다. 조 씨의 아이디어는 지역 문화 보존과 환경 가치 확산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문화 자원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제2회 강원 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8월 19일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열렸으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강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군은 진리·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시재생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어린이 주민협의체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이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총 5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두 번째 프로그램이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천터미널 지층 ‘꿈이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주요 용어와 개념을 게임을 통해 쉽게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참여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머핀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도시재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마을의 일원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군은 홍천한우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농축산물 홍보 및 농촌체험 행사가 8월 21일 홍천축산농협생축장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홍천축산농협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임원 및 회원 130여 명을 초청해 홍천한우와 홍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회원들은 이날 화촌면 장평리에 위치한 홍천축산농협생축장을 둘러보며, 한우 사육 현장을 견학하고 옥수수 수확 체험과 홍천 한우 시식 행사를 마쳤으며, 홍천늘푸름한우 판매장을 방문하는 등 홍천 한우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군의장, 한국 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 김병숙 본부장, 강원도 축산물품질평가원 정연복 강원지원장, 전국한우협회 박진근 홍천군지부장 및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현장을 방문하고 회원들을 따듯하게 맞이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홍천 한우와 홍천군 농 특산물이 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해 돈독한 관계를 맺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신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20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헴프 재배특구 타당성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경북도의원, 액션그룹회원, 코디네이터, 실무 행정기관 등이 참석해 향후 특구 지정을 위한 추진 전략과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역산업 구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용 헴프를 지역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정책 및 기술 기반 확보를 위한 사전조사를 진행해 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선 선제적인 정책과 도전이 필요하다. 헴프산업은 봉화의 자연환경, 기술력, 농업유산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향후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