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시가 도시민에게 농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농업인 인큐베이팅(성장지원) 교육 – 나도농부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6개월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 가꾸기 실습 ▲정원·화단 관리 ▲도시농업 ▲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과 실습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제외된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3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귀농귀촌이나 실제 농업 입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핀테크 육성지구 활성화를 위해 혁신 금융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핀테크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참여기업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지급결제, 블록체인, 보안인증, 인슈어·레그테크, 데이터 분석 등 핀테크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도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미래기술혁신센터 내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수요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핀테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과 연계해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갖췄지만 투자 기반이 부족한 초기 기업들의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수 금융혁신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도외 기업의 본사 이전을 유도해 핀테크 기업 집적화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배수개선사업 29개 지구와 수리시설개보수사업 35개 지구 등 총 64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4,17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배수개선 지구 수 및 수혜면적에서 전국 1위를, 수리시설개보수 신규 사업비 규모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배수로 등을 정비·확충하는 사업이다. 기본조사 지구 16개소(1,489억원, 1,694ha), 신규착수 지구 13개소(1,516억원, 1,592ha)가 선정됐으며, 총 수혜면적은 3,286ha로 전국 평균(953ha)을 크게 상회한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 저수지, 양·배수장, 용·배수로 등을 보강해 시설 안전성과 용수공급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신규착수 35개 지구가 선정돼 1,170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상습 침수 지역과 물 부족 지역의 농업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재해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한다.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집중 배치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9일 도는 올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All-round) 전북시대’를 목표로 4개 분야, 총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강화 △생활인구 유입과 관계인구 활성화 △생태·치유 기반의 지역 활력 제고 등이 핵심 축이다. 먼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102억여 원을 투입한다. 전북형 반할주택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통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출산·보육 및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 정착의 물리적 토대를 마련한다.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확대에는 60억여 원이 배정됐다.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특장차 전문인력양성 거점공간 마련 등으로 농생명·특장차 등 강점 산업을 고도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외국인 정착 지원으로 경제 활력을 높인다. 생활인구 유입과 관계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2월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 김정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김정관 장관과 하블리첵 장관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매년 서너 차례 영상 또는 대면으로 진행되고, 프로젝트 발주사인 이디유투(EDUⅡ) 사장과 공급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도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양국 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 간 터빈 공급 계약 등 우리 기업과 체코 기업 간 2건의 하도급 계약 서명식도 진행됐다. 이후 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제주흑우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송아지 생산장려금 1억 원, 흑우농가 사육시설 개선에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작년 1,042마리에서 올해에는 1,100마리 이상 사육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제주흑우 및 제주흑한우로 혈통등록된 송아지 한 마리당 1백만 원 이내 지원하는 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과 제주흑우를 사육하는 농가의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다량의 흑우의 증식을 유도할 것이다. 그간, 제주흑우는 한우에 비해 출하일령이 길고 출하체중도 적어 생산비에 비해 경제성이 낮아 한우 사육두수에 비해 사육규모가 작지만, 제주흑우는 고유의 혈통과 특성을 가진 흑색의 소로써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되는 등 우리도만의 보유한 향토 유전자원으로 지역적 가치가 높다. 여기에 한우 사육두수 증가 및 사료값 상승 등으로 한우산업 경기 침체가 장기적으로 지속된 만큼 한우를 대체할 제주흑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서귀포시에서는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흑우의 다양한 유전자원 집단 확보와 브랜드 차별화의 기반이 되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식품위생업소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연 1% 금리의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 업소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영업 허가 또는 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설개선 자금 융자 한도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7,000만 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3,000만 원 이내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1,000만 원 이내다. 육성 자금 융자는 식품접객업소 중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모범·향토음식점을 대상으로 3,000만 원 이내 지원이 이뤄진다. 융자지원 규모는 총 5억 원이며, 융자 조건은 연 1% 이자율로 1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주시 식품안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식품제조가공업 1개소, 일반음식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2월 26일까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자에 대한 지급 정보를 공개한다. 이번 정보 공개는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37조 제1항에 따라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업인과 관련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보 공개 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공개 항목은 성명(법인명), 농지 지번, 등록면적, 직불금 종류(소농/면적), 수령 금액이다. 지급 정보는 제주시 누리집과 농업e지의 ‘기본형 공익직불 정보열람’ 서비스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상세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개 기간 종료 후에는 정보 열람이 제한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을 통해 1만 8,049농가에 237억 4,40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했다. 한편,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자격요건 검증이 이뤄지며, 사전검증 적격자는 온라인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제주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 ▲GAP 인증 단체 핵심 기반시설 지원 등 3개 신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GAP 안전성 검사, 토양·용수 분석, 농기계 및 시설·장비 보강, 농산물 포장재비 및 홍보비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GAP 인증 확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GAP 분야 보조금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70%로 상향해 보다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n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 경남 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를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기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확산해 관광산업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본사를 둔 관광 및 관광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나 해외 진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연평균 매출액 2억 원 이상이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성장지원금과 도지사 인증서·현판이 수여되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스케일업(투자유치) 패키지 지원'을 강화해 스타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집중 지원한다. 해당 패키지는 △기업별 투자유치 가능성 및 단계 진단 △투자자 관점의 사업모델 및 재무구조 고도화 △투자유치 제안서 개선 및 피칭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며, 투자 유치 준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