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진단 검사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지적장애와 일반지능의 경계에 해당하는 영역을 말한다. 이 범위의 학생들은 학습 이해와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우며, 방치될 경우 학습 부진과 심리 정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경계선지능 학생 선별 간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양측 모두 위험군으로 판단한 학생에 한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진단 검사는 학부모가 전문기관을 방문하거나 전문 인력이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학습 코칭, 심리 정서 지원 등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는 4월 18일 충북 충주시 소재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유·초·중·고·특수·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 소속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 토닥토닥’은 지난해까지 ‘행복 활짝 힐링캠프’라는 명칭으로 운영됐던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대표적인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명 변경은 교직원의 정서 회복 지원 기능을 강조하려는 교육활동보호센터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참가자들은 자주봉산의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숲속 걷기 명상, 통나무 명상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쳤던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직무 만족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최근 업무 스트레스가 많아 지쳐 있었는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오늘 하루 토닥토닥’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친 교직원에게 재충전 시간이 됐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발전특구’의 핵심 사업인 ‘대전희망인재’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대전희망인재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대전희망인재’는 대전 직업계고 졸업생 중 지역 기업에 취업해 대전에서 성장 및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취업, 후학습,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역 청년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청·시청·대학·기업·직업계고를 아우르는 지역 거버넌스를 통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추진단은 ‘대전희망인재 협의체’와 ‘대전희망인재 T/F’ 두 축으로 구성된다. 대전희망인재 협의체는 교육청과 대전시청, 관계 기관, 지역 대학, 협약 기업, 특성화고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의사결정 기구다. 대전희망인재 선정 기준 심의와 최종 선정 승인, 협약 기업의 채용 및 지원 방안 수립,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논의, 지역 대학과의 학위 과정 연계 방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양산시는 환경부 국비 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417백만원(국비 9,850, 도비 3,283, 시비 3,283)을 투입해 관내 중점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내 우·오수 맨홀 15,956개소에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맨홀 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름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164억 투입, 1만6천여개 맨홀에 ‘안전그물망’ 설치 양산시는 관내 하수도 맨홀 전수조사를 통해 침수 위험이 크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설치되는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아래에 고정형 부속품을 장착해 폭우로 수압이 상승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 14개 구역 분할 발주로 우기 전 공사 완료 총력 특히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속한 시공을 위해 전체 대상 구역을 14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원동면 지방상수도 신규 공급에 따른 급수구역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25년 5월 공고를 통해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3년 간 관내 수도급수공사를 수행할 대행업자를 총 6개 업체로 구성·운영해 체계적인 급수 공사를 수행하고, 신속하게 수도 민원을 처리해 왔다. 지난 2025년 8월 화제리 등에 수도관로 60km를 인입하고, 배수지 및 가압장을 설치하는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1공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관내 급수구역이 기존보다 대폭 확대됐으며, 원동면 내 급수 대상 가구 수도 약 770가구에 이르게 되면서 향후 급수공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6년 4월 공고를 통해 급수공사 대행업자 5곳을 추가 지정했으며, 2028년 5월까지 원동면 지역 내 수도급수 공사를 대행하게 된다. 이는 원동면 내 주민들의 상수도 이용 접근성을 높여 시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각종 수도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유사시 책임 있는 사후관리가 가능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잦은 세법 개정으로 시민들의 대면 세무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전화·방문 상담 중심의 마을세무사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 전통시장 위주로 운영되던 상담을 다양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확대해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4월 중 상담DAY를 신설하여 국세 신고 관련 상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는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양산시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오는 22일 물금읍 라피에스타와 29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관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상담DAY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시작한다. 양산시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상남도 생활지원금’과 신청 시기가 겹치면서 시민들의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별 차이점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1차 지급의 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어지는 2차 지급은 국민의 70%가 대상으로, 해당 양산시민은 1인당 15만원이 지급되며 대상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네이버 앱·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 받을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수단은 시민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양산사랑카드(지역화폐) 중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각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는 경상남도에서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시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산사랑카드 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민 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이며, 인당 10만 원(4인 가구 4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만 19세 이상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08. 1. 1. 이후 출생)는 세대주가 합산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양산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 수단을 ‘양산사랑카드(지역화폐)’로 단일화하여 운영, 이미 구축된 지역화폐 앱을 활용함으로써 복잡한 인증 절차를 생략하고 신청 다음 날 바로 지급하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이다. 방문 신청(오프라인)의 경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2주간(4월 30 ~ 5월 15일) 출생 연도 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가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NeuroMatch)’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뉴로매치(NeuroMatch)’는 뇌파(EEG)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창의융합교육센터는 오는 7월 11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1,24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말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체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10주 동안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 체험’과 미래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소프트웨어(SW) 체험’ 영역으로 구성했다. 창의 체험 영역은 놀이와 과학, 창조 혁신(메이커) 활동을 융합한 과정이다.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감각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한다. 소프트웨어 체험 영역은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놀이 중심의 기초 과정부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심화(마스터) 과정까지 학생 수준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업 운영 주간의 화요일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