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새해 금연결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고, 초기 금연 동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울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생활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1:1 맞춤형 금연상담과 교육,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보조제(패치·껌·사탕) 및 행동강화물품(지압봉·구강청결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선착순 150명에게 유산균을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원 상당 기념품을 증정해 금연 지속을 돕는다. 아울러 음주율이 높은 40~50대 흡연자의 경우, 절주 상담과 설문을 병행해 금연·절주 통합 건강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금연클리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남부통합보건지소, 범서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는 금연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고, 금연클리닉에서 도움을 받으면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며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의 건강한 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임산부와 난임부부의 진료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정부24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산부·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난임부부가 임신․출산 관련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진료 1회당 최대 10만원,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에는 보건소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이번 온라인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정부24에 로그인한 뒤 필요한 구비서류만 첨부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 방문 신청 방식도 유지해 신청인이 상황에 맞게 온라인 또는 방문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임산부의 경우 신청 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진료일자를 기준으로 △임신 16주부터 32주까지 1구간, △임신 33주부터 출산일까지 2구간으로 구분해 각 구간별 진료 영수증을 모아 총 2번 신청할 수 있다. 난임부부는 대부분 시술 종료 후 일괄 신청하는 특성을 고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에 걸쳐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우수 지자체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사업 운영(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율 등) △사업관리(서비스 신청 증가율, 예산집행률 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울주군은 사업관리 부분에서 2024년 대비 서비스 신청자 137% 증가(실적 225명), 예산집행률 100% 등이 높게 평가됐다. 울주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상담 지원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군 자체 공모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이 올해 관내 4개소에서 성공리에 진행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발굴하여 신청하는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하향식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여 공모를 통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화산면의‘빨래터 안다미로’북평면의‘북평 남창마을, 골목 한바퀴 구경길 조성’옥천면의‘환상과 미래가 있는 백호마을 설계하다’화원면의‘장미로 물든 화원’등 4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 화산면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꽃메 빨래방은 지난 5월 문을 열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꽃메 빨래방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생활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는 점이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공간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외국인 근로자 등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1일 군수실에서 ‘2025년 복지 분야 업무 유공 민간인 표창 전수식’을 열고, 복지 현장에서 공로를 세운 민간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수 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취약계층 노인 보호와 자활사업 활성화, 보육사업 발전,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지도점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6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2025년 취약노인 보호 분야 정은선((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응급관리요원), △2025년 자활사업 유공 분야 정해창(경남 함안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이 각각 수상했다. 교육부장관 표창은 △2025년 보육사업 발전 분야 임혜영(새싹아트어린이집 원장)과 배정희(산인어린이집 원장)이 받았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2025년 사회복지법인시설 지도점검 유공 분야 박혜영(숲속나라어린이집 원장) △2025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유공 분야 정재숙(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 실현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우수부서 2개, 우수팀 3개를 선발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지난 12월 24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 주요사업, 민원서비스, 군정홍보, 국가예산 등 4개 분야에서 개인 9명과 우수부서·팀 5개를 최종 선정했다. 12월 31일 종무식에서 시상된 가운데, 군 주요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상호 주무관은 인접 지자체와 13차례에 걸쳐 28개 상생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간 협력 성과를 가시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주요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자는 ▲재정관리과 정오미 주무관 ▲교육정책과 서유진 팀장 ▲열린민원과 이대부 주무관 ▲관광축제과 김정훈 주무관이 선정됐고, 민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아동친화과 정현주 주무관 ▲사회복지과 김윤경 팀장 ▲건강증진과 김은미 주무관 ▲농촌지원과 문병재 주무관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정홍보 분야에서는 도서관사업소가 최우수부서로, 재난안전과가 우수부서로 각각 선정됐으며, 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2025년 감염병 관리에서부터 대응과 예방까지 감염병 분야에서 우수함을 확인시켰다. 남원시보건소는 올해 질병관리청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수기관상을, 보건복지부 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아 2관왕과 전북특별자치도 신규사업 C형 간염 항체검사에서 도내 유일 우수기관상을 받아 1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예방 수칙 홍보 및 안내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으며 또한, 2025년 국가 및 지자체 예방접종 정책 수립과 효과적 운영, 홍보로 예방접종률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아울러, ▲ 2025년 감염병 관리 유공 분야에서 최유빈 주무관은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법정감염병 발생 시 조기발견과 전파방지에 기여했으며, 신종감염병과 계절별 유행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한 결과이다. ▲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김지혜 주무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기습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영하권으로 급강하한 날씨에 대응해 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한파쉼터 집중 점검 및 방한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관내 한파쉼터가 실질적인 보호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에도 나섰다.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최근 관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한파쉼터로 지정된 하안주공 9·10·11단지 경로당 등을 찾아 난방기 가동 상태, 불편 신고 안내문 게시 여부, 겨울철 상수도 동파 방지 홍보물 부착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에 등록된 쉼터 정보를 최신화하고, 관리 책임자 연락망을 재정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시는 기습 한파에 취약한 주민을 위해 총 4천250만 원 규모의 방한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논슬립 탄소열선 전기매트 233개, 극세사 차렵이불 210채, 대용량 무드 가습기 105대, 핫팩 1만 3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체조 12개 반과 요가 2개 반으로 운영한다. 반별 모집 인원은 약 15명이며, 수업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진행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와 기저질환 조사를 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동일한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점검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광명시시민건강증진센터(광명로 942-1) 4층 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의 신체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수업 전후 건강 확인을 병행해 안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운영된 동일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생 158명 가운데 126명(79.7%)의 공복혈당이 감소했고, 97명(61.4%)은 골격근량이 증가했으며, 107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수도권 도시재생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2025년 경기도 도시재생 시군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시재생 업무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제도 운영, 주민 갈등 관리와 역량 강화, 사업 성과, 거버넌스 운영 등 도시재생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다. 광명시는 활발한 사업 추진과 공모 성과, 주민 중심의 실행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 ▲광명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새터마을 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사업 ▲소하2동 더드림 재생사업 ▲소하2동 뉴빌리지 사업 ▲광명3동 더드림 재생사업 등 다수의 도시재생 사업을 연속적으로 추진하며,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이 노후된 원도심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재생에 힘써 왔다. 이 과정에서 집수리 지원, 주민 쉼터 조성, 보행 중심 도로 디자인 개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주거복지 실현에도 기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