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어울림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울림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독서를 통해 아동기 성장에 필요한 배려, 상호존중, 자기긍정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자기 표현력과 사고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 대출 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6일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상도로 369)에서 ‘제10회 이팝나무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얀 이팝나무 꽃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함께 맞는 10번째 봄 눈꽃’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주민 중심 축제로 운영돼 의미를 더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는 ▲은빛어르신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악 공연과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후 본행사에서는 △주민참여 가요 공연 △매직 풍선쇼 △숭실대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5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이 진행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팝 퍼포먼스’와 함께 △전자바이올린·팝페라 협연 △국가무형무산 궁중무용 △치어리딩 퍼포먼스 등 화려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놀거리와 먹거리가 행사장을 풍성하게 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가 반려동물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든 포유류가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에게는 공수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이에 구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관내 모든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개와 고양이며,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예방백신이 지원된다. 내장형 등록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RFID 리더기로 확인 후 접종하고, 그 외의 경우 ▲외장형 칩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 ▲동물등록증 중 하나를 지참해야한다. 구는 광견병 예방백신 1800개를 무상 지원하며, 반려동물 보호자는 접종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현재 중동전쟁 여파로 주사기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가까운 동물병원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구는 4월에 이어 10월에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접종 일정에 참여하지 못한 보호자는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우리 아기 책걸음마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숙해지도록 하고,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관내 거주하는 0~35개월 영유아에게 모두 300개의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2권, 가방, 독서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5월 6일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재송어린이도서관·반여도서관·반송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들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북스타트 주간(5월 16일~22일)을 맞아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슬로건으로 공연, 특강,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선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인성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감 책놀이 특강 ▶테마도서 전시 ▶그림책 대출 연계 굿즈 증정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17일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사업구역의 환경정비 공동체 활동 지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인적·기술적 인프라 공유·지원 ▶도시재생사업 참여 활성화와 성공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이다.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구역과 스마트공유센터의 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 추진 관련 홍보와 인적자원 공유에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은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이 지난 14일과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신규 정책이다. 특히 공모 심의 과정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사단법인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가 사업을 맡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양구군 장애인트레이닝센터에서 ‘배드민턴 교실’이 개강해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13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기술을 익히며 활발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어 15일에는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교육실에서 ‘아트테라피 체험교실’이 개강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봄맞이 액자 꾸미기’를 시작으로 미술치료와 다양한 공예 활동이 이어지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군은 전문 인력 16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운영 중이며, 멧돼지, 고라니, 유해 조류 등 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개체를 중심으로 집중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야생멧돼지 440여 마리, 고라니 430여 마리, 유해조류 2,110여 마리 등 총 약 2,980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농가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개발팀을 방문해 포획 의뢰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전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신청 접수 이후 해당 지역에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출몰 지역과 피해 신고 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총기를 사용하는 포획 특성상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 동면사무소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편의를 더해줄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상 수리를 위해 꼭 필요한 공구들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품목은 활용도가 높은 전동드릴을 비롯해 소켓 렌치 세트, 안전모 등 총 22종의 필수 공구들로 구성됐다. 동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공구가 필요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동면사무소 총무민원팀을 방문하면 된다. 이용 절차는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대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3일이다. 다만, 많은 주민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여 수량은 종류별로 1세트로 제한된다. 유재희 동면장은 “그동안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보관이 번거로웠던 공구들을 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빌려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관광기관(RTO)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재단은 장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한 2025년 빅똑컨 사업을 통해 관광객 방문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의 기초를 마련한 바 있다. 작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재단의 신규 관광사업인'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 프로그램 중 장호항에서 진행 예정인 ‘해양 액티비티’ 콘텐츠를 중심으로 합성데이터 기반의 통합적 컨설팅을 통해 해양레저 수요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삼척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2025년도 빅똑컨 참여 연속사업 중 시범사업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 유도에 적합한 실증사업 4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거나 시민의 관심이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점검을 요청하는 제도다.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시 관계자와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한 뒤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내한다. 시는 이와 함께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민 스스로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해 배부한다. 자율점검표는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농어촌민박, 음식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점검표 부착을 권장해 일상 속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