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인증 권역별 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취득하거나 갱신하려는 농업인이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곡성군은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곡성권역, 석곡권역, 옥과권역 등 권역별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3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친환경 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영농일지 작성 요령, 사후관리 대응 방안, 토양관리 실천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최신 제도 변화와 주요 인증 부적합 사례를 공유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현재 곡성군에는 약 2,100여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증 재배 면적은 1,550ha 이상에 이른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인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 출하 기반 강화를 위해 공선출하회 우수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6일 곡성읍 대평리와 입면 제월리 일원에서 공선출하회 농업인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기재배 우수 농가 2개소를 방문해 재배기술 교류와 현장학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현장 컨설팅에서는 농가별 재배환경과 생육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전정, 양분·수분관리, 온도관리 등 생육기 핵심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가 이뤄졌다. 곡성읍 대평리 농가에서는 양액 재배 기반의 정밀 관리기술이 공유됐다. 특히, 적정 pH 유지와 관수 조절, 생육 단계별 비료 배합 관리, 변온관리 등을 통해 수세를 안정시키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유도하는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하계전정 시기와 방법, 신초 확보를 통한 수형 관리 등 생산성 향상 노하우도 함께 다뤄졌다. 입면 제월리 농가에서는 피트모스를 활용한 배지관리와 생육단계별 비료 공급 전략, 병해충 대응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과실 비대와 품질에 영향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전하는 진심 어린 홍보와 이웃들의 따스한 환대 속에서‘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순항 배경에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 현장 홍보에 나선 사무국 직원들의 노력에 호응해 지역 상인 90여 명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잘돼야 한다”라며 가게 눈에 띄는 곳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자발적인 홍보에 동참했다. 또한 읍·면사무소와 아파트 단지 등 지역 곳곳에서는 구직 과정에 지친 청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팜앤디협동조합 등 유관기관들도 단순 협조를 넘어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며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집 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청년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단과 협력하고 있다. 오곡면과 곡성읍 이장회의에 참석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곡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곡성군 일하잡(JOB)센터, 곡성군 청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듣고·말하기’ 자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 변화 등을 ‘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공감적으로 ‘듣고’,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말하기’로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점을 고려해,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위기 신호를 살피고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무엇보다 주변의 관심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민의 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곡성군은 15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 기여도 등 공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에 입면풍물패 대표 심형섭 씨가 선정됐다. 심 씨는 2005년부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육성을 위해 입면 풍물패를 활발히 운영해 왔으며, 농악 공연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라져가는 서봉 뜰밟이 농악을 재현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섰으며, 작년에는 전남민속예술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군민의 상 시상은 오는 4월 30일 곡성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의 상 수상자는 본인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나오니까 좋다! 도서관이 좋다! 함께여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앞 푸른 잔디 위에서 운영된 ‘햇살가득 야외도서관’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책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평소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우수 이용자를 격려하는 다독상 시상식과,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도서관이 좋다’ 독서 캠페인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와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이 함께한 라이브 드로잉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쾌한 클래식 선율에 맞춰 작가가 즉석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연료 낭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차장과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강화된 공회전 제한 규정의 현장 안착과 시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출· 퇴근 시간대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자동차(이륜차 포함)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 지역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 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공회전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가 이뤄지며, 이후에도 위반이 지속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회전은 짧은 시간에도 미세먼지(PM)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밀폐된 공간 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공회전은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손경호)와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 지역 1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교육 및 각종 사업 연계 ▲상담·교육·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전문지식 및 정보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기관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과 문제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지난 18일 토요일, 미술관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 일대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이 결합된 '예술꽃이 피었습니다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약 5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미술관 야외 공간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꽃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꾸며졌다. 구체적으로는 ▲가족 표찰 만들기 ▲꽃 드로잉 ▲가족 꽃밭 조성 ▲꽃과 김밥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꽃 돌돌 말아 냠냠’ 등이 운영됐으며 ▲즉석 사진 촬영소 ‘꽃 사진관’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 만들기와 드로잉 프로그램은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현장 참여방식으로 운영된 ‘꽃 사진관’과 어린이 공연 역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이하여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관내 유료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시청 주차장(171면), 도통지구 주차타워(258면), 시장4가 주차장(69면), 구 군청 주차장(95면), 관왕묘 옆 주차장(55면) 등 총 5개소이다. 기존 유료공영주차장 정기권 사용자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 7일을 일할 계산한 요금 할인 혜택이 5월에 적용된다. 또한, 주차장 입구 현수막 게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 공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을 홍보하고 남원시 교통정보 앱으로 주차 잔여 면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차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 개선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