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제96회 춘향제의 프리뷰 행사인 ‘춘향화첩 : 달빛 한복 스케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우나영) 작가와 함께 춘향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축제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MBC 이영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금, 해금, 아쟁 등이 어우러진 ‘시나위’ 사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전통 선율이 완월정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채운 가운데, 이어진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캔버스에 담긴 한복 동화이야기 및 디즈니 ‧ 마블 협업이야기 등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나누며 참가자 50여 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춘향화첩’ 전시는 광한루원 정문 인근 산책로에 설치된 고해상도 LED 라이트 패널을 통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LED 패널을 활용한 연출은 야간에도 작품의 세밀한 붓 터치와 생동감 있는 색감을 그대로 전달해, 광한루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포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다가오는 제96회 춘향제(4.30.~5.6.)를 맞아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사하고자 시가지 녹지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예·제초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축제 기간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도시 남원’의 정갈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비 구역은 관광객 밀집 지역인 광한루원 주변과 요천 일원을 포함한 시가지 전역이며, 작업 규모는 제초 53,256㎡, 예초 82,236㎡에 달한다. 특히 남원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 튀김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 구간에 안전 보호망을 설치했다. 또한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정비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춘향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며, “녹지대를 빈틈없이 정비하여 남원을 찾는 모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최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판결로 불거진 ‘재정 위기설’에 대해 남원시 재정 운용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 지난 20일 남원시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빚 없는 채무 제로(ZERO)' 라는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정 혁신을 통해 미래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 재정 기조 유지】 시는 2017년 지방채 전액 조기 상환을 통해 ‘지방채 제로(ZERO) 도시’를 선언한 이래, 현재까지 8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는 견고한 건전 재정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은 남원시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583억 원을 편성했으며, 제한된 세수 여건 속에서도 채무 없이 편성했다는 점에서 시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325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053억 원의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주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마음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내빈축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 장애인, 주민들을 위한 ▲인생네컷 ▲에코가방 만들기 ▲네일아트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구는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책을 실행하는 데 힘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야간 시간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통장 참여형 마을 순찰을 본격 추진한다. 비래동은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소음, 가로등 고장 등 생활불편 및 안전 관련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통장을 중심으로 한 구역별 야간 순찰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순찰은 30개 통을 5개 조로 나눠 통장 중심 구역책임제로 운영된다. 매월 1회 이상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골목길과 공원, 비래골 등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 구역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소음, 불법광고물, 가로등 및 CCTV 등 시설물 상태와 우범지역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순찰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행정종합관찰제를 활용해 민원 처리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비래동은 이번 순찰 운영을 통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생활안전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야간 순찰은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주민과 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청년(예비)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대덕웨딩 설렘컷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 2주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의 인구 활력 증진 정책인 ‘대덕 인생四季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결혼 초기 청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스몰웨딩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년부부의 결혼 준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30쌍의 청년 부부는 대덕구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웨딩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촬영비와 모바일 청첩장 제작비 등 부부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된다. 촬영은 대청호, 대청댐, 대청공원, 대청호 로하스길, 동춘당, 쌍청당, 호연재, 계족산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자원의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지역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 시급하다”라며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비 차질 없이 챙겨 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군은 오는 27일 1차 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창구 혼잡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도 언급하며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의 가스 시설물에 대해 배관 누출 여부, 노후 설비 상태, 환기시설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관광객과 축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날이 풀리고 본격적인 관광철이 오면 괴산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어난다”며 “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위생·친절 교육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제시할 업무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충주시 아이돌봄서비스 현황 및 성과’ 등을 공유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충주시가족센터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본인부담금 50% 지원 정책이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시민들의 양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홍보에 더욱 힘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4일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14년 연속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의미 있는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또한, “오는 23일에 열리는 충주의 날은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주역이 되는 시민들이 다함께 기뻐하고 자랑하는 날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진석 권한대행은 “최근 인근지역의 LP가스 폭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최은숙)은 지난 18일,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호랑이 빵집’ 서지원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올해 도서관 주간 슬로건에 맞춰,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서지원 작가는 본인의 저서인 ‘호랑이 빵집’을 통해 한반도 호랑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역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갖춰야 할 생존 전략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강연 중간 진행된 퀴즈에서 정답을 맞힌 어린이들에게 저서를 직접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연 종료 후에는 사인회와 기념 촬영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상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김명일 야장의 전통 기술을 시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충주시는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 충주 삼화대장간(충인1길 12)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야장(冶匠)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일 야장이 직접 괭이와 미니 호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뜨거운 화덕에서 달궈진 쇠붙이를 장인의 손길로 두드리고 벼려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금속공예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대장간 작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 호미 제작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쇠를 다루는 장인의 기술력을 가까이서 접하며, 전통 도구 하나에 담긴 정성과 장인정신을 몸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행사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그 가치를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