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과 직원, 표창 대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상식과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종무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4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는 △지역발전 △문화예술 △농업·축산 △환경개선 △자원봉사 △지역축제 △산불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보은지사 박민희 업무대리, 문화관광해설사 정석구 씨, 보은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김수영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포함됐다. 또한 공무원 및 공무직 55명에 대해서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이 이어졌다. △군 모범공무원 △군 우수공무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친절공무원 △제안 우수공무원 △결초보은 베스트팀 △공모사업 유치 우수팀 △군정홍보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공무직 유공자 등에 대해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2025년은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상기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이 3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 유공, 공예산업 발전 유공, 으뜸마을 만들기ᐧ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와 부서를 대상으로 모범ᐧ우수ᐧ베스트 공무원, 혁신주니어보드 우수팀, 청렴마일리지 우수 부서 등에 대한 표창이 이어지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군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오직 담양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어르신 복지 확대, 기초생활기반 확충 등 담양의 미래를 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에는 행정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군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최근 염포산 테마 숲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미포구장부터 울산대교 전망대까지 1.5km 구간 숲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염포산은 산림 경관이 우수하고 전망대, 운동시설 및 휴게공간 등이 조성돼 있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동구의 대표적인 산행 명소다. 동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염포산 숲길 주요 진입로에 테마 숲길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 하반기 마지막 정비 구간까지 모두 완료했다. 그간 정비 구간은 산록마을~안산사거리 철탑 구간(1.6km)과 녹수초등학교~염포산 주 능선 구간(0.6km) 및 동구청 일원의 편백 산림욕장(1.2km)으로 가막살나무, 병꽃나무 등 특색 있는 수목을 심고 편백 등 기존 수목을 정비하며, 휴게 쉼터를 조성해 총 3.4km의 테마숲길을 조성했다. 올해 정비 구간에는 라일락을 포인트 수목으로 선정해 등산로 곳곳에 식재함으로써 ‘라일락 꽃향기 길’을 조성했으며, 등산로 주위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은 맨발 숲길 이용을 고려해 자연 친화적으로 등산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31일 ‘아침 청렴방송’을 통해 특별한 종무식을 진행했다. ‘아침 청렴방송’은 성북구가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매월 아침 진행하는 사내 방송이다. 이날 일일DJ로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5년 한 해 예기치 못한 사건과 크고 작은 재난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책임을 다한 성북구 공직자 덕분에 성북구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모여야 진정한 공공서비스가 완성된다”며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2026년에도 구민이 신뢰하는 성북행정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성북구는 2026년에도 공정과 책임, 청렴과 신뢰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확산시키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천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 공동육아나눔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영아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의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상시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자녀 단독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뮤직JAM, 자연물 오감놀이, 패밀리 쿠킹팡팡, 그림책 놀이, 영유아 GYM,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과 교육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은 물론 또래 관계 확장과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진해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동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7월 초량중로 113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개소해 운영 중이며, 상시프로그램 외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위군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군위고등학교가 개교 이래 최대의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 경쟁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군위군 내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군위고등학교는 이번 대입에서 의과대학·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소규모 학교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과 성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전체 고3 재학생 88명이라는 소규모 환경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진학 지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약학계열 및 수도권 주요 대학 고른 성과 이번 대입에서 군위고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1명,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1명 등 총 2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1명,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1명 등 의·약학 계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KAIST 1명, 이화여자대학교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1명, 인하대학교 2명, 국민대학교 3명 등 수도권 주요 대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맞춰, 2026년에도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가 건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사업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항목을 제외한 검진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신혼부부 또는 예비부부로, 부부 중 여성이 가임기(15~49세)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광양시민 총 368명이 지원을 받아 2024년(282명) 대비 약 30.5%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한도가 여성과 남성 각각 기존 최대 4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조정돼,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본 사업은 2026년부터 생애 1회 지원 원칙으로 운영되므로 과거 지원 이력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암환자의 자존감 회복과 치료 의지 제고를 위해 2026년부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 ▲보건복지부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기준 등에 관한 고시'의 의료비 지원대상 선정기준(별표 1) 중 지원 암종에 해당하는 암 진단을 받은 사람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으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가발구입비의 90%(최대 100만 원)를 1회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의사 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가발구입비 영수증과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암환자와 가족들이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고, 함께 잘 사는 포용도시 광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4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분기 우수 자원봉사자와 하반기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신정애, ▲이장희, ▲최남수, ▲양효순 등 총 4명이 선정됐으며, 하반기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황동희, ▲김준영, ▲이은서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신정애 씨는 센터의 그린 플래너 활동을 비롯해 ‘바다의 시작! 안녕, 빗물받이’ 등 환경 보호 활동에 다수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하반기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황동희 학생은 폐현수막 재활용 주머니 제작 및 나눔 활동 등 총 213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성인 봉사자뿐만 아니라 청소년 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세대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지난 30일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특별상 수상에 따른 포상금 150만 원 전액을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장봉혜림원’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일궈낸 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심 외곽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장봉혜림원과 인연을 맺고 시설 내 보도블록 설치, 노후 설비 보수, 건물 청소 등 공단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실무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로 인해 적시 보수가 어려운 시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시상금 기부를 통해 대외적 성과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지원과 정서적 교류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지역사회에 대한 노력이 이번 특별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거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