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걷기 행사’ 챌린지에 접속해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기간 종료 후 목표 걸음 달성자는 챌린지 안내에 있는 ‘응모하기’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이 행사에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오는 6월 10일부터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도시를 의미한다(WHO, 2004). 건강도시학교는 주민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8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척추건강, 눈건강, 올바른 걷기 실습, 웃음치료, 응급대처방안, 치매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3월 31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옥천군 걷기 지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걷기 리더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주민의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장 권훈겸 교수를 초빙해 올바른 걷기 이론부터 실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현장 적용을 위한 가상 교육까지 폭넓게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이를 직접 지도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걷기 습관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다. 이어 교육이 끝난 후, 간담회 시간을 통해 걷기동아리 운영 시 건의사항 등 걷기 지도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했으며 하반기 걷기 활성화 사업 운영 방향도 안내했다. 한편, 보건소는 2024년부터 2년간 에코힐링 2급 걷기 지도자 61명을 양성해왔으며, 이들은 마을별 건강 걷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3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척추질환 예방을 목표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총 6회차 과정이며 관내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신체계측 및 자세진단, 척추의 이해 교육 ▲척추 안정성을 위한 코어 근육 강화 운동 ▲골반 균형 및 하체 안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밴드, 필라테스 써클링 등 소도구를 이용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신체 성장과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한 척추 변형, 근골격계 불균형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보건소는 자살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생명사랑모니터회’를 본격 발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생명사랑모니터회는 관내 15개 읍 · 면 · 동 시민 32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자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최일선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생명사랑모니터회는 생활 밀착형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위험요소를 줄이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통영시보건소는 “생명사랑모니터회의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참여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마을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취지와 추진 내용 안내, 건강 지도자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다양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보건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봄, 함께 걸어 봄 걷기'챌린지 참가자를 3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군민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일상 속 가볍게 걷기 챌린지'에는 총 740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목표 걸음 수 달성자 추첨 인원 400명이 모두 채워지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2월 챌린지에서 목표 달성 인원을 모두 채우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 군민들의 걷기 실천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고 걸음수 달성자 10명까지 포함해 총 410명이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4월 챌린지에서도 목표달성자 중 400명을 추첨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최고 걸음 수 상위 10명에게는‘최고걸음상’을 별도로 시상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옹진군보건소는 지난 31일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영흥우리의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옹진군은 인천 10개 구·군 가운데 인천 최초로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영흥우리의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혜련 보건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이에 ▲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 실내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집 주변 물웅덩이 및 막힌 배수로 내 고인 물 제거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에게는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권장한다.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한다”며, “예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수업 '영양만점 샌드위치 만들기'을 지난 27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제시해 비만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러푸드 개념을 적용해 색깔별 영양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직접 만드는 실습을 병행해 실시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 활동을 통해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체성분 검사 및 성장기 맞춤 운동처방 상담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