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저염식생활 실천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주간 매주 월요일 총 4회를 진행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저염식 실천이 필요한 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현재 식습관을 파악하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먼저 미각(짠맛) 판정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별 나트륨 선호도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식습관을 점검 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저염식단 구성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저염 요리 레시피를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저염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분기별 총 3기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관련 문의는 서산시보건소 방문보건팀(041-661-8267, 8195)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란 보건소장은“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고령층일수록 발병 위험과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울진군은 지난 2023년부터 대상자를 확대하여, 울진군에 주소를 1년 이상 둔 50세 이상 군민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1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과거 대상포진 접종이력이 있거나 생백신 금기 자는 제외 대상이다. 예방접종은 50∼59세는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 60세 이상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9개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방문하여야 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대상포진은 단순한 질환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불편과 고통을 줄 수 있다”며“예방접종이 소중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작은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지난 3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복지관 입구에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 배너를 전시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설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결핵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결핵의 발병 원인부터 올바른 기침 예절까지 어르신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보건소는 결핵의 주요 증상인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체중감소 등을 설명하며, 감기 증상과 비슷하더라도 장기화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없더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3월 25일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정문 및 안성시장 인근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을 담은 배너를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관리법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대면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는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시민들이 언제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역 복권판매점을 자살위기 조기발견 거점으로 삼아 경제위기군을 지원하는 새로운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예방 국가중점사업의 핵심과제인 경제위기군 맞춤형 지원을 위해 복권판매점 기반 원스톱 개입체계 구축 사업인『희망전환 福플릭스』를 시행한다. 『희망전환 福플릭스』는 자살사망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검산동·요촌동을 우선 지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위기를 동시에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선제적으로 개입하고, 복지자원 등을 신속히 연계하는‘현장 중심의 원스톱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팡팡로또’,‘대박복권’,‘CU김제용덕점’ 3개소와‘생명사랑 복권판매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함과 동시에 현판 전달, 위기 징후 인지 등의 연계 절차 안내를 통해 자살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사회 최일선의 핵심 협력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복권판매점 협약, ▲자살예방교육 및 사업 절차 안내, ▲고액·충동구매 등 위기신호 포착(QR·리플릿 연계), ▲자살위험 스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북부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참여 어르신 전원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푸드아트테라피란 오이나 과일 같은 맛있는 식재료로 작품을 만들며 내 마음을 표현하는 음식 놀이 치료다. 요리 재료로 내 얼굴을 그리거나 옛 고향 풍경을 꾸미며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있어 행복해 △어린 시절 나의 이야기 △희노애락 감정 푸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옛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공감 대화를 통해 이웃 간에 친밀감을 쌓았다. 한 참가자는 "음식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옛 추억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다른 노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큰 활력을 느꼈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틔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틔움’은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구강건강, 음주 폐해 예방에 대한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여 건강관리 역량과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 증진 교육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모집을 통해 선발되고 총 10시간의 직무 소양 교육을 이수한 7명의 건강틔움이(아동 건강서포터즈)가 참여해, 교육을 신청한 관내 25개교 281학급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아동 건강서포터즈 ‘건강틔움이’의 적극적인 활동이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가 건강교육에 함께 참여해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건강동아리가 지역 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건강동아리 가운데 라인댄스 동아리 2개 팀이 연합해 2026년 3월 28일 개최된 ‘2026년 이천시장기 생활체육 체조대회’에 참가하여 시니어부문 건강체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소속 라인댄스 동아리는 꾸준한 연습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그동안 주민 주도의 건강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공간 제공과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주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제군이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4월 한달 간 20만보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대상은 7세 이상 인제군민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핸드폰에 ‘워크온’ 어플을 설치하고 어플 내의 인제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군은 월 20만 보 걷기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25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추가 미션을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당첨 확률을 2배로 높여 참여 동기를 더할 방침이다. 군은 계절 변화와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월별 테마를 적용해 10월까지 챌린지를 이어가며, 중도 포기를 줄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 군의 계절별 명소와 산책로, 축제 자원 등을 챌린지코스와 연계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오는 10월까지 월별 특색을 반영한 챌린지를 운영해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부재로 중단됐던 임상자문 및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오는 4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영월의료원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새로 부임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센터 등록 대상자와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매월 1회 전문의가 직접 방문해 고난도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과 상담을 실시하고, 진료를 거부하는 대상자에 대한 상담 및 치료 연계, 자살위험 대상자 개입 전략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상자문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상담·개입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와 지역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전문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주민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