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보건소·행정복지센터·지역 게시판 및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절주 생활정보를 알린다. 과도한 음주는 간질환과 고혈압은 물론 심뇌혈관질환과 각종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복적인 폭음은 일상생활 기능 저하와 의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남성은 하루 2잔 이하, 여성은 하루 1잔 이하의 적정 음주량을 지키고 일주일에 최소 2일 이상은 술을 마시지 않는 술 없는 날을 실천하는 게 좋다. 또한, 음주 시에는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마시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폭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공복 음주를 피하고 식사 후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를 줄일 수 있다. 음주 중과 음주 후에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탈수와 숙취를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음주를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음주 습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6월부터 총 24회에 걸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이나 기타 인지기능의 저하가 객관적인 검사에서 확인될 정도로 뚜렷하게 감퇴된 상태이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어 아직 치매에 이르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약 10~15% 정도가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치매 유병률 감소를 위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집중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인지기능 유지·향상, 신체기능 개선,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고, 재참여를 희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꾸준한 인지훈련은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인지훈련 프로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7세 미만의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미취학아동 튼튼 치아 체험터’가 아동의 구강 문제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구강보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9월 구강보건실 환경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전면 재정비한 후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는 유아기 충치는 통증과 불편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조기 발치 시 치열 이상과 부정교합 등 장기적인 구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센터는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교육 방식을 통해 아동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체험터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과의사 역할 체험 △구강용품 전시 및 체험관 운영 △구강위생용품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동들의 치아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참여 아동들은 칫솔질 실습과 치과의사 역할 체험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은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과제인 군민 체감형 건강정책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강진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와 체성분을 측정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30일 기준 강진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7,7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929명이 응답해 약 12%의 참여율을 보였다. 응답자는 여성 55%, 남성 45%였고, 연령대는 60대가 32%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21%, 70대 18%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는 강진읍 52%, 군동면 14%, 도암면 8% 순이었고, 건강상태는 질환이 없는 경우가 27%로 가장 많았으며 고혈압 24%, 고지혈증 20%가 뒤를 이었다. 워크온 참여 동기로는 건강관리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응답이 41%로 가장 높았고, 가족·지인 권유 31%, 보건소 홍보를 통해 참여한 경우가 28%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 군정에서 지속 추진해 온 생활밀착형 건강정책과 홍보가 군민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설문 결과, 워크온 참여 전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안군은 지난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MPHIS)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안군은 모바일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운영되고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가 지급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되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이어진다. 신안군의 수상은 섬이라는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모바일시스템을 통해 건강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지리적 제약이 있는 섬 지역 어르신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 사천고등학교에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건강계단은 계단과 벽면에 건강 정보를 시각적으로 배치해 계단 이용을 유도하고,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과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는 건강환경 조성 사업이다. 이번 건강계단 조성은 등·하교 및 교내 이동 시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자기관리 메시지를 담은 문구를 배치함으로써 계단을 오르며 건강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보건소는 2014년부터 건강계단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관내 학교 및 공공시설 등에 총 31개소의 건강계단을 설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환경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고 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암검진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연중 추진중인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예방사업으로, 정해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시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출생연도 기준 홀수·짝수년생으로 구분되며, 2025년에는 홀수년생, 2026년에는 짝수년생이 해당된다. 특히 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전국의 검진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국가가 대부분 부담해 대상자는 무료 또는 소액의 본인부담금만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로,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소아 암환자 의료비는 등록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동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경남도 내 유일한 4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급여 관리 역량을 증명한 것이라 할 만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정부 243개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운영,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하동군은 모든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와 더불어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을 조화롭게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동안 하동군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장기 입원자 대상 밀착형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복귀 지원, 신규 수급자 대상 찾아가는 1:1 맞춤형 교육,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적극 추진 등이 꼽힌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의 경우 2023년 7월 복지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던 시기부터 참여해, 장기 입원자의 퇴원 이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농촌형 재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운동 교실이 매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운정보건소 운동교실은 통합건강증진사업(신체활동 분야)의 일환으로, 신체활동 부족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 이번 운동 교실에서는 라인댄스, 훌라댄스, 요가교실, 소도구 필라테스, 줌바댄스, 근력 만들기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개설·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은 25명씩 총 15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회당 60분 수업으로 진행됐고, 모든 수업은 전문 강사가 맡아 참여자의 체력 수준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안전하게 운영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응답자 143명)에서는 전체 평균 4.6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강사의 전문성은 4.72점, 프로그램 다양성은 4.70점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참가자의 97.5%가 향후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올해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파주보건소가 도내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2025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는 ▲신규 등록 대상자 발굴 실적 ▲집중관리 서비스 제공 실적 ▲자체 사례회의 운영 및 사업 관리 체계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반의 운영 성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이 선정되어 지난 18일 최종 발표가 이루어졌다. 파주보건소의 경우 올해 접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다른 성과를 거둔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지속적인 소음 노출로 스트레스, 수면장애, 불안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접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프로그램과 함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촘촘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