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와 합동으로 ‘2026년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과 보건소의 인프라를 연계해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과 센터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관련 포스터와 비만 예방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함은 물론, 심폐소생술(CPR) 전용 인형을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중구보건소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체성분 측정과 연령대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진행했다. 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및 콜레스테롤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 데 이어, 올해 2월 실무 협의를 거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접근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의 가정 또는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구강 및 틀니 관리법 교육, 구강건조 및 구강노쇠 개선을 위한 입 체조와 구강 마사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선 모니터링 및 사후 평가를 통해 구강관리 실천 여부와 구강위생 및 기능 개선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구강건강은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심뇌혈관질환예방 건강강좌'를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시는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심장 및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예방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장이자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인 이윤미 교수가 전문 강사로 나서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고혈압,당뇨 진단 기준 및 합병증의 이해▲뇌졸중 및 심근경색 응급 증상과 대처법▲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4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보건소 강당에서 고혈압·당뇨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0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통영시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신응급 대응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회의에는 통영시보건소,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정신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신응급 대응 절차 및 기관별 역할 점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개입 연계 강화 방안, ▲해양 특수환경에서의 정신응급 대응 절차 논의, ▲위기상황 대응 사례 공유 및 개선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통영시는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가 공동 대응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평가, 안정유도, 정신건강상담 등 초기 응급 개입을 실시하며, 필요시 정신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치료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단일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이 무엇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추진한 결핵 예방 홍보활동과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 발견 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질병관리청은 ‘기침 2주 이상 시 결핵검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3월 초부터 관내 병원,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조기검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결핵예방주간에는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예방 주간 동안 교육·홍보·캠페인 등 총 25회를 추진해 약 1,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교육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조기검진 참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시보건소장(소장 차현수)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함께해요! 1560 미추홀 힐링 걷기’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사회 건강지표 분석에 따르면,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상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비만율 또한 변동성을 보이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확대해 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미추홀 힐링 걷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승학체육공원 ▲용정근린공원 ▲미추홀구청 운동장 ▲미추홀공원 ▲수봉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 5개소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기공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바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관할 소관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대상 공원은 비호산, 남산, 이슬공원 등 주요 공원이 포함됐다. 특히, 겨울철 한파와 강설로 인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는 보행로의 균열 및 파손 여부 및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기준 준수 여부와 노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와 이용 안전성도 함께 확인했다. 이 외에도 공원 내 조명시설을 확인해 야간 이용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반적인 공원 환경 정비 상태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공원 이용 증가에 대비해 안전점검에 나섰다”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 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 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건강주택을 늘리고 마을공방, 산림욕장, 둘레길 등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의 경우 아토피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공조시스템이 설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토피자연치유주택 입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환아 및 그 가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생리통, 생리불순 등 월경곤란증을 겪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교 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여학생 15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침, 뜸, 부항 등 한방 치료와 한방 물리요법, 한약 처방 등 급여·비급여 진료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금산군에 주소를 둔 여성 청소년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인원이 차지 않을 경우 기타 희망자도 대상자로 선정한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월경곤란증 한방 치료에 대해 학생과 보호자가 모두 동의해야 한다. 치료 기간은 기본 3개월이며 치료 효과에 따라 지원 한도 내에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월 2회 이상 총 6회 이상의 의료기관 방문 치료가 권장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저출산 극복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후원으로 추진 중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난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원하는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로 정부 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난임 진단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도비 지원 난임 시술비 외 추가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양방 난임 시술뿐만 아니라 한방 치료 비용도 포함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의 소중한 후원으로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