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앞두고, 이현서 부시장이 직접 사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검산동 등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상황, 민원 대응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전담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운영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 누락 및 중복 지급 등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확인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단 한 건의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준비해 달라”며 “신속하면서도 공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의회 의원, 주요 간부 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 연구 용역 수행 기관인 사단법인 전북 경제 연구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경과 보고와 분야별 정책 추진 계획 발표, 관련 부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외국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시작했다. 군은 그동안 설문 조사와 집단 심층 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밀한 정책 분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인구 정책 분야에서는 ‘모두가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정주 도시 완주’를 미래상(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 생활권 기반 성장, 아동 친화 도시 강화, 청년 정착 및 일자리 확대,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외국인 주민과의 공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청소년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4-H 과제 교육의 일환으로 봄꽃 꽃묘를 보급했다. 이번 꽃묘 보급은 24일 관내 4개 학교4-H회(한방고, 마령고, 진안중, 진안여중)를 대상으로 수국, 사계국화, 마가렛, 버베나 등 7개 화종 총 941주를 분양했다. 학교4-H 과제활동은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4-H 과제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내 화단을 학생 스스로 가꾸며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 4-H 활동은 청소년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 과정”이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꽃묘 보급 외에도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1일과 24일 이틀간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중심으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1일 (사)전북농공단지협의회(회장 최태호), 24일 지평선산단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대중)와 백구농공단지협의회(회장 윤홍식)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입주기업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방문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기업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협의회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관내 기업들이 도내 타지역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원자재 가격상승과 물류비 증가, 수출 지연 등으로 산업단지 전반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에 대해서도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중동정세 장기화로 기업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신속한 행정 처리로 기업활동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강기수 새만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축적된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국별 중점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사업별 구체적인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농생명 바이오 첨단산업단지 확대 조성, 햇빛소득마을 조성, 정읍천대교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 국립숲체원 진입도로 개설 공사,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치유농업클러스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시설 개관 현황, 각종 수상·공모 사업 성과, 국가 예산 확보 사업 등을 전 부서가 공유하며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부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가축이 폐사한 해리면 한 축사를 찾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영식 권한대행과 신활력경제정책관 등 관계 공무원들이 긴급하게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했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로 피해 농가와 사업자, 수의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최근 해리면 광승리·방축리 일원 축사에서 일부 가축이 폐사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군은 이날 피해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수의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이날부터 축사 인근의 토사 반출 작업을 전면 중단시켰다. 고창군은 그간 덤프트럭 감속 운행 지시와 작업 시간 조정, 신호수 배치 등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장과의 감독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소중한 가축을 잃은 농민들의 아픔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 농가와 사업자 간의 원만한 합의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금평리 586-2 일원에서 16시 15분에 발생한 산불을 33분만인 16시 48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27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5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반려동물 동반 기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4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역에서 '반려동물 동반 기차여행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공교통 이용 시 필요한 기본예절을 안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펫티켓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이동가방(케이지) 사용 △배변 에티켓 준수 △목줄 및 인식표 착용 △타인 배려 행동 등 공공장소에서 필요한 기본 수칙이다. 또한 리플릿 배부와 참여형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익산은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전국 각지에서 접근이 쉬운 만큼, 시는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예절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일상화되는 만큼 모두가 배려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시장 경쟁력 검증과 유통망 진입 지원을 위해 2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6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 발굴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단순 평가를 넘어 실제 유통채널 입점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도내 25개 경영체가 참여해 총 75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판매장 입점 담당자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가 참여해 경영체별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선 방향 제시와 유통채널 입점 연계가 이뤄졌다. 도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판로 확보 애로 해소를 위해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판매장 ‘일·이·삼 스토어’ 운영과 박람회·판촉전·수출 지원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약 200개 경영체를 지원해 35억 원 규모의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품평회느 사전 검증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경영체를 선별하고,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을 전략적으로 매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재난취약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 및 시군에서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요청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노후 건축물과 교량·터널 등 기반시설,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이 포함됐다. 진단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9개 분야 민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통해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철근탐사기, 초음파탐사기, 슈미트 해머 등 정밀장비를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손상 여부를 과학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내부 결함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소까지 체계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도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간 전문가 조직으로, 재난취약시설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