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특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응하는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연 2회 실시하며, 특이 민원인으로 인한 직원 불안감을 해소하고 다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군청 비상대응반과 모양파출소가 참여했다. 이번에는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처리를 요구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에 기초하여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상황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악성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과정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김영식 고창군수권한대행은 “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으로 민원실 직원과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라며,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의 주기적인 실시로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으로 군민에게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운곡람사르습지를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한 ‘오베이골 마을장터’를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베이골 마을장터’는 생태관광지역 지정·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까지(8월 휴장)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주민 가공식품(식혜, 오란다, 떡, 복분자 주스 등) ▲제철 농산물(수박, 고들빼기 등) ▲업사이클링제품(유리공방, 수공예품 등) 등이다. 특히 송암마을 오베이골 농원의 김치와 용계마을의 쑥떡 인절미, 식혜 등은 몇 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활동가들이 주도하는 리사이클 마켓과 환경 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중고 제품을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나눔장터도 운영돼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창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장터 운영을 위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안전·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 정보화농업연구회가 ‘2026년 전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고봉주(대산면)씨는 ‘버려지는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미생물 적용 사례’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자원순환형 농업과 친환경 기술 활용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난슬(상하면)씨는 ‘AI 비서로 5명 몫을 해낸 스마트 농업경영’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농업 경영 및 정보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평가하며 매년 치열한 경진을 통해 우수 농업인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정보화 교육을 통해 AI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가 농촌의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농작업 대행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원은 고령농과 영세농의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인력 공백을 메우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농협 11개소에 농작업 대행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개소당 3억 원씩 모두 33억 원 규모로, 트랙터와 콤바인, 농업용 드론, 이앙기, 파종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들이 갖춰졌다. 지원은 2023년 공덕·금만농협을 시작으로 2024년 동김제·백구·용지농협, 2025년 진봉·원협·김제농협, 2026년 백산·광활·금산농협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인건비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시는 매년 개소당 1,800만 원을 지원해 농작업 대행 인력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3,800ha 규모의 농작업이 대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령농업인과 영세농업인 등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적기 영농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지원 장비가 보조 목적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3,26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공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개별주택 23,266호에 대한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오는 30일 공시한다. 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등이 공시 대상이며, 올해 김제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0%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업무와 관련된 기준은 물론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은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윈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아파트, 다세대 등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유도 및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 앱을 활용한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해 매월 1회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금연·절주·신체활동·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김제시 커뮤니티]에 가입 → 챌린지 참여하기 → 월별 목표 걸음수를 실천하면 된다. 챌린지 성공자 중 일부를 추첨하여 걷기 실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월별 주요 내용은 ▲5월 세계금연의 날 연계 걷기챌린지, ▲6월 신체활동 증진 챌린지, ▲7월 절주의 달 챌린지, ▲8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챌린지, ▲9월 레드서클 집중캠페인 연계 챌린지, ▲10월 뇌졸중의 날 기념 챌린지로 운영된다. 홍순화 건강증진과장은“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보건소가 운영 중인 '행복한 엄마되기, 온맘챌린지'가 임산부와 배우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형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육아 과정을 함께 준비하며 건강한 부모 역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직장인 임산부와 배우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기본 신생아 육아교육, 오감자극 베이비마사지, 부부요가, 우리 아이 모빌 만들기 등 실습과 체험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 또한 주차별 챌린지를 통해 부부가 함께 임신·출산·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와의 교감, 함께 걷기, 부모 역할 다짐, 육아용품 준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예비부모로서의 유대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밴드를 통해 챌린지 수행 사진과 소감을 공유하며 서로 응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또래 부모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보건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는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도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내용은 4가 HPV 백신 접종 비용이며, 국가예방접종 기준에 따라 총 2회 접종(6개월 간격)을 무료로 지원한다. 흔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HPV 백신은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를 차단한다. 남성이 접종할 경우 생식기 사마귀는 물론 항문생식기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암과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남녀 모두가 접종에 참여할 경우 바이러스 전파 경로가 차단되어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을 낮추는 집단 면역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가능하며, 관내 접종 가능 병의원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화)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아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다문화 ·외국인 아동 등 다양한 아동이 참여하는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비롯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하고 모범적인 성장과 노력을 격려하는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식과 축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김제검산초등학교‘라온소리’중창단 공연과 김제교육지원청 소속‘루바토’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 뮤지컬, 마술 공연, 버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마음건강 캠페인‘깊은 마음속 10.19.MHz-말없는 물건 전시회’를 비롯해, 김제경찰서의‘나도 경찰관’체험, 김제소방서의‘오늘은 내가 주인공 출동! 어린이 소방관’, 가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판소리와 국악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보자. 김학용, 서정금, 이소연, 이광복 등 대한민국 최고 명창들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악기가 하나된 국악관현악단, JTBC 풍류대장 TOP5 강성현 연희단, 무용단 등 35명의 출연진들이 함께 만들어 판소리와 국악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작품으로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에 선정되어 마당놀이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풍자와 해학속에서 관객들은 가려운 곳을 긁는 것처럼 시원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 판소리를 기초로 만들어 국악오케스트라 음악편성까지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대중적인 공연 ‘마당놀이 신뺑파전’은 경제불황,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 첨단AI문명 속에서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에서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관람권 예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