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대한민국 AI 산업의 지형을 바꿀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실시협약이 완료되면 해남 솔라시도(산이면)에서 센터 착공을 시작한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과 공업용수, 광활한 부지 등 AI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3대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대한민국 최적의 입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정부와의 협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절차 등 각종 제반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삼성전자, 삼성물산, 클러쉬 등 국내 주요 AI 관련 기업이 참여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조 9천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2028년 센터를 완공해 GPU 1만 5천 장 이상을 우선 구축하고, 2030년까지 추가 확충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연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40개 사업 총 1696억 원 규모의 주요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개발(10억 원)' 등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문화·교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 건립(10억 원)', '동삭도서관 건립(2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30억 원)' 등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6일 구청 광장에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및 지역 군부대 축소 등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급감하는 반면, 중증 환자 증가로 인한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지역 내 성숙한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 공무원들을 비롯해 소식을 듣고 찾아온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탰으며,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신 직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지속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영도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까지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전문 스토리텔러(해설사)가 동행하는 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영도의 대표 관광지와 최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를 짜임새 있게 연계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투어 코스는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와 바다와 골목 풍경이 어우러진 흰여울문화마을을 비롯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미피카페, 부산 어묵의 역사를 담은 삼진어묵 본점 등으로 구성되어 영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투어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영도의 주요 관광 거점을 순환하는 7시간 일일 투어 코스와 계절·주제에 맞춰 운영되는 3~4시간 기획 테마 투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일 투어는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해녀촌(영도 해녀문화전시관), 국립해양박물관, 미피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용 요금은 유람선 탑승권과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25,000원이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이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과정은 목공 체험과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을 하루 일정에 담은 몰입형 유료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연령별(유아, 어린이, 청소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 및 반일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 전체를 모두 진행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 완료했다. 추가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가득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영양가득 보양식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영양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기 위해 추진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는 분기마다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고단백 영양식과 건강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 관리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고단백 갈비탕과 빵 등으로 구성돼 환절기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함께 살폈다. 특히 이날 제공된 갈비탕은 관내 음식점인 숯불갈비장어(대표 문상희)의 전액 후원해 마련됐다. 해당 업체는 평소에도 명절 꾸러미 후원과 어르신 식사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현정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양정동이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 일대에서 ‘양정동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배수로 막힘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73사단 장병 △지역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군·관·민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배수로 내부와 녹지대에 쌓인 겨울철 낙엽과 퇴적물, 생활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와 생활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양정동은 앞으로도 수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와 하천 주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협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시민이 생활과 밀접한 동네 책방에서 다산 정약용을 접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여유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동네 책방 8개소를 거점으로 삼아 정약용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약용의 철학과 가치를 접하도록 마련됐다. 참여 서점은 △북앤스튜디오 시간의 숲(별내동) △같이산책(다산1동) △곰씨네그림책방(다산2동) △도심산책(와부읍) △공독서가(화도읍) △무화과책방(진접읍) △능내책방(조안면) △착한책방(수동면)이다.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정약용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작가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강연, 컬러링 체험, 북레스트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정약용 콘텐츠를 3~5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여유당은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약용의 사상과 인문학을 접하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공간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약용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해 치매 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방법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돌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정태식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치매 친화적 도시 남양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예순 위원으로부터 위원 활동으로 받은 활동비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예순 위원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위원 활동을 통해 받은 활동비 90만 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예순 위원은 “지역을 위해 활동하며 받은 활동비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지만 어려운 분들께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님의 뜻깊은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위원님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증진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 후 금곡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