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안전총괄과는 지난 22일 부안군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와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안전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협력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안 5無운동(갑질 관행, 불친절, 부당 지시, 금품수수, 향응접대)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한 부안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실질적인 주민 참여 조직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부안을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며 “청렴 캠페인을 시작으로 군민과 함께 청렴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1일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주요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은희준 농공단지 협의회장 및 입주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공단지 주요 현안과 기업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함께 논의했다. 또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공단지 기숙사 건립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공유 및 의견 수렴을 했으며 부안군 일자리센터의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부안소방서 주관 화재예방 안전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중동지역 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농공단지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공지사항 및 지원사업을 안내 중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구에는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후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에게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산정해 오는 5월 18일부터 1인당 25만원을 2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민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하며 신청 첫 주에는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을 적용한다. 신청 첫날인 오는 27일 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이 해당된다. 단 오는 5월 1일 금요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 5‧0 대상자는 오는 30일 목요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같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부안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시는 23일 고령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특강 및 상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신축 개관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에서 진행됐으며,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소병규 세무사가 맡았다. 소 세무사는 제1기부터 현재 제5기까지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힘쓰고 있다. 이날 소 세무사는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세금 문제를 중심으로 절세 요령과 주요 세무 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익산시세무사회 권의찬 회장과 맹진용 세무사가 참여해 1:1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맞춤형 상담으로 부동산 거래부터 상속·증여 등 다양한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지속 확대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입양 캠페인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5일 배산체육공원에서 '2026년 상반기 유기동물 입양·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기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와 유기동물보호센터, 고려동물병원이 함께 추진하며 자원봉사자도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현장 입양 상담 △반려동물 무료 건강 상담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 캠페인 △반려용품 바자회 등으로 구성된다. 반려용품 바자회 수익금은 유기동물을 위한 보호·지원 활동에 사용된다. 캠페인 당일 시는 익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 현황을 안내하고, 입양 상담을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입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입양 장려 지원 정책도 함께 홍보한다. 익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뒤 1년 이내 진료비·예방접종 등으로 25만 원 이상 지출한 경우 영수증, 내장형 동물등록증, 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지난 4월 22일, 고질적으로 자동차세 및 교통 과태료를 체납해 온 차량을 대상으로 군산경찰서와 협력하여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지서 발송 및 압류 처분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지를 보이지 않는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특히 시는 이동형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을 탑재한 태블릿·모바일을 활용했고 가상계좌·ARS·카드 납부 등을 이용한 현장 징수를 통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하루 동안 자동차세 고질·상습 체납 차량 포함 총 15대를 적발했다. 이 중 4대의 차량 소유주로부터 체납액 210만 원을 현장 징수했다. 또한 8대는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3대의 차량은 영치 예고를 통한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이 외에도 시는 향후 번호판 영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내지 않는 경우, 인도 명령 및 공매 절차를 통해 강력하게 체납액을 충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즉시 납부가 불가능한 경우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영치를 일시 유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 공공승마장에 새 생명이 태어나며 봄날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익산시는 공공승마장에서 생활하는 미니어처 포니 '코코'와 '포롱이' 사이에서 건강한 수망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5월 5일 공공승마장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탄생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망아지를 처음 공개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망아지 이름을 정하는 현장투표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망아지 탄생은 포니 3대 가족이 한 승마장에서 함께 생활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아빠 말인 '포롱이'는 2023년 익산 공공승마장에서 엄마 '아롱이'에게서 태어난 망아지로, 늠름하게 성장해 새끼를 둔 아빠가 됐다. 이에 따라 할머니 '아롱이', 아빠 '포롱이', 아들 망아지까지 포니 3대가 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 새로 태어난 망아지는 약 11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지난 19일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출산 직후 스스로 일어설 정도로 강한 생명력을 보였다. 현재는 엄마 말 '코코'의 보살핌 속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스포츠 도시 익산에서 철인3종 시즌 개막을 알리는 아쿠아슬론 대회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제5회 익산 챌린지 아쿠아슬론 챔피언십 시리즈 대회' 1차전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장애인 선수 등 200여 명이 참가해 3차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오는 25~26일 1차전을 시작으로 2차전은 5월 23~24일, 3차전은 9월 19~20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아쿠아슬론은 수영과 달리기를 연이어 치르는 종목으로, 지구력과 페이스 조절 능력이 고루 요구되는 복합 스포츠다. 1차전 첫날인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엘리트 및 동호인부 경기가 펼쳐진다. 이어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장애인 엘리트 및 동호인부 경기가 열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지향하며, 인구감소지역과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지원단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등이 참여해 인허가, 계통 연계, 전기 안전, 입지 검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을 맡고 있다. 아울러 농촌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