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5년 주민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복지, 문화,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참여를 통해 정책 수립 기반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대덕구민뿐만 아니라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아도 대덕구에서 근무하거나 학업 중인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덕구청 홈페이지 내 ‘Good! 아이디어 정책제안하기’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심사 결과에 따라 금상·은상·동상·장려상 등 총 10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구청장 표창과 함께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제안 중 구정 추진방향과 부합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실제 정책에 반영해 정책화 실현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이 제안한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사회의 큰 변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2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공동체 구현을 위해 백제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백제로타리클럽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소규모 집수리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로 확장될 것이다”라며,“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확대와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제로타리클럽은 1980년 창립한 국제로타리 3680지구 소속으로, 매년 대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하여 집수리, 장애인 봉사, 김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랑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연계한 테마형 로컬투어를 8월 30일(토)부터 11월 15일(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8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로컬 투어는 중구 외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구 곳곳에 숨어있는 일상 속의 매력을 찾고 지역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체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테마로는 옛 대전 형무소 등을 방문하여 민족의 아픈 역사와 기억을 되짚고 역사적 성찰과 공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중구 다크투어', 중구 대표축제를 연계한 '중구 북페스티벌 및 효문화뿌리투어', 은행동 및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곳곳의 감성과 예술적 매력을 문화예술전문가와 함께 만나보는 '원도심 문화 도보투어'등이 있다. 각 테마별 콘텐츠는 지역 주민, 마을활동가,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구의 공간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로컬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중구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중구의 일상과 교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컬투어는 소규모 예약제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출산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 접종비 지원사업 신청을 ‘정부24’와 연계하여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도록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신 27주부터 출산 후 2개월까지 백일해 예방접종을 완료한 임신부와 배우자에게 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70명의 임신부와 배우자가 혜택을 받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방문 신청만 가능하여 거동이 불편한 산모들이 불편함을 겪었으나, 이번 온라인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보건소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업 시작 시기를 고려하여 2025년 1월 1일 이후 접종 건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온라인 신청 서비스 개시로 주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앞으로도 임신부와 가족이 안심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2회 정기연주회 ‘늦은 여름밤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무더운 여름의 피로를 달래줄 곡들로 꾸며졌다.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아카펠라, 피아노·바이올린·첼로가 어우러진 합창곡, 그리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공연은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로 진행된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 김필균 폴과 첼로 수석 임재성이 협연해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을 더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1부에서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걸작 ‘모테트 작품 74’를 시작으로 말러의 ‘원광’과 ‘세 천사가 노래했네’, 현대 작곡가 올라 예일로와 칼 젠킨스의 작품이 이어지며 신앙적 성찰과 기쁨·위로를 담아낸다. 2부는 생상스의 ‘저녁 바다’, 드뷔시의 ‘로망스’, 예일로의 ‘툰드라’ 등 유럽 가곡으로 시작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희의 ‘세노야’, 이현철의 ‘산유화’ 등 서정적인 한국 가곡으로 마무리된다.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은 “늦여름의 선선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이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 웹툰, 사진, 에세이, 독서·글쓰기 등 6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처음 만나는 청소년 밴드, 뮤직라이브러리 ▲처음부터 끝까지, 나만의 웹툰 만들기 ▲ 사진과 글로 남기는 인생 내 컷 ▲ 찰칵! 한장에 담긴 우주 ▲ 감성에세이, 어떻게 써요? ▲ 부탁해 A+ 청소년 독서&쓰기 등이다. 접수는 강좌별로 순차 진행된다. 9월 개설 강좌는 8월 20일 오후 4시부터, 10~11월 개설 강좌는 9월 1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설문 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정보서비스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가구발굴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조기 발굴과 해소를 위한 지역 돌봄 체계 이해를 높이고, 발굴단의 역할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배우며 돌봄 연대 의식을 다졌다. 최재인 위기가구발굴단장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단의 역할과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황석 갈마1동장은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에 힘써주시는 발굴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8월 22일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관내 장애인 사업 수행기관과 보건·복지 서비스 기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자살위기 사례관리 및 대응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자살 현황과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개입·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준희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겸 화성시자살예방센터장)이 진행했으며, ▲장애인 자살과 정신건강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정 및 개입 전략 ▲사례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13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장애인 자살 예방은 지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이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생명존중 도시’ 기반을 단단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점자 리플릿 제작 등 접근성 높은 콘텐츠 개발, 인식개선 캠페인, 유관기관 회의 등 장애인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25가구에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행복한 밥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사협이 주도한 민관 협력 기반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등 보양식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서영순 지사협 위원장은 “폭염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 키트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살펴준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 둔산3동은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9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가 참여한 가운데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리사무소 측은 관리비 체납, 고립 등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기관에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위기가구 신고 및 연계 등 민관 협력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해순 둔산3동장은 “관리사무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이라며 “민관이 함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