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유·초·특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2기) 과정을 운영했다.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는 2년 이상 육아휴직이나 동반휴직으로 학교 현장을 떠나 9월에 복직을 희망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교과 및 학생생활지도와 나이스 잘 활용하기를 비롯하여 직무수행에 공백을 없애고 교직 복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연수이다 이번 연수는 원격(콘텐츠)연수 10시간, 집합연수 20시간 총 3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복귀 후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진행됐다. 원격연수에서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길라잡이',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교육', '성인대상 자살예방 인식 개선' 등 현직 교사로서 필수적인 법정교육과 인성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어지는 집합연수에서는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교원 인사 및 복무'등 실무 강의와 함께 '질문기반 수업디자인', '에듀테크 활용수업', '나이스 활용법'등 교실회복과 수업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강의를 다양하게 편성하여 진행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5일부터 관내 모든 공·사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영상 유튜브 채널 및 월별 시설 주요 점검사항 문자 안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 학교지원센터는 화재경보기 오작동 시 대처 요령, 등사기 사용법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수행하는 시설관리 업무를 주제로, 자막 중심의 간결한 구성과 1분 내외 짧은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영상은 홈페이지에 탑재한 QR코드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교 작업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바로 시청하고 따라 할 수 있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확대하고 매월 25일 새로운 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시설 관련 점검 주기, 신고 기한, 과태료 기준 등을 정리하여 홈페이지에 제공하며, 문자 서비스를 신청한 교직원에게는 매월 주요 시설 점검 사항을 안내하여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방지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유성구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방재문화진흥원 김성용 원장을 초빙해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현대사회 재난환경 변화 이해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성공적인 재난관리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역량강화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 27일부터 10주간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진잠동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 프로그램 ‘온기밥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식과 불균형한 식습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8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건강한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저염·저당·고단백 요리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리된 음식은 가정에서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시락 형태로 제공되며, 어르신들이 함께 요리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방학·휴가철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여름철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공직자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현장에 온정이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부족 사태 예방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청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접수·문진·채혈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운영됐다.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실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에게는 간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의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다. 헌혈 전 6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당일 아침 소화가 잘 되는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수혈 전 일주일 이내에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감기약, 항생제, 진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보건대학교에서 퇴직공무원 147명을 대상으로'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기초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필수적인 보조인력의 역할’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되어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신속한 대응과 인솔교사 업무지원을 위한 역량 신장에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타보조인력 인력풀을 각급학교에 안내하고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필요한 인력을 원활히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세종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퇴직공무원 대상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내 ‘안전요원 인력풀 사이트’와 교육부가 운영하는 ‘크레존’등 외부 채널을 적극 홍보하여 보조인력의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점차 위축되어 가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기타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5주간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에는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및 학교 주변 통학로의 노후 간판 안전 점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 정비 ▲음란·퇴폐적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 단속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등 불법 게시물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불법 광고물 근절 동참을 부탁드린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맡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32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378명의 청년이 인턴 과정을 마쳤다. 이 가운데 24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평균 전환율은 64.6%에 달했다. 연도별 전환율은 2022년 64.5%, 2023년 59.7%, 2024년 70.8%로, 최근 들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8월 1일 기준으로 65개 기업이 참여해 82명의 청년이 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21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서구 지역사회돌봄의 과제 및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미자 의원을 비롯한 서구의회 의원, 지역 돌봄 관계자와 복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직근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돌봄사업본부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주제 발표를 맡은 송직근 본부장은 20여 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의료·요양·복지가 결합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돌봄이 단순한 복지서비스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자본임을 설명하며, 주민참여 기반의 돌봄 공동체 구축, 지자체의 제도적·재정적 책임 강화, 다양한 돌봄 모델 실험을 통한 서구형 통합돌봄 정착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경희 노인전문요양원 해피존 원장, 임경태 (전) 배재대학교 교수, 유승화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위원들이 의회를 방문해 의정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의정 활동 현장을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어린이·청소년위원과 지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본회의장에서 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교육·환경·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의견제안서를 의회에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위원들은 서구의회 의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정 활동과 역할에 대해 직접 배우고,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활동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식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와 책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