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제104회 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2026. 5. 1. ~ 5. 7.)을 맞아, 30일 도내 어린이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길 거리 가득한 기념행사와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충북도와 (사)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놀이·휴식 공간인 ‘놀꽃마루’에서 열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놀꽃마루’는 충북문화관 내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여 2025년 9월 조성된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놀이·휴식 공간으로,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상담, 생태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이다. 이날 행사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린이와의 대화, 비누방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마술공연과 체험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후에는 비누방울 공연과 함께 무지개 빙수 만들기, 솜사탕 체험, 샌드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지연 충북도 복지정책과장은 “민선 8기 충북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이 지역 소규모 서점의 경영 활성화를 돕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해 지역서점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존의 까다로웠던 서점 인증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서점’의 정의를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울산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가 경영하는 서점으로 범위를 구체화했다. 또 지역서점 인증 기준을 기존에는 울산에서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해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이를 6개월로 단축해 신규 서점이나 소규모 서점도 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영해 의원은 “지역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서점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9일 열린 제26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홍성우 의원은 30일 오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마을 앞 도로 현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강당마을 앞 도로는 급격한 곡선 구간 끝에 정류장이 위치 해 있어 버스 기사의 승객 식별이 어렵고 추돌 위험이 높은 곳이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형적 특성상 정류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상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홍성우 의원은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면밀히 살핀 뒤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전향적인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홍 의원은 “버스 기사와 보행자 모두의 시야 확보가 가능하도록 도로선형을 개선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춘 버스정류장으로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행정 절차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되어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체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30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시 기업지원과·관광과, 울주군 지역경제과 관계자들과 함께 '남창 옹기종기 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권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창 옹기종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지 방문객 유치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참석자들은 시장 내 야시장 개최와 먹거리 품목의 대폭 확대, 외지 방문객이 시장 먹거리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장쿠폰(상품권) 제도 도입 및 운영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공진혁 의원은 "남창 옹기종기 시장이 단순한 지역 시장을 넘어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야시장 개최와 먹거리 다양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쿠폰제 도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시장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와 울주군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갖춰 나가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범운영 및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권리 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인중개사가 실무에서 중심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계약 전에는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을 분석해 매물의 위험도를 사전 진단하고, 계약 중에는 녹음 및 AI 분석을 통해 허위 설명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이후에는 등기 변동을 모니터링해 담보대출, 소유권 이전 등 이상 징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여름철 지연재난 사전대비 실태점검 및 대응계획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인 노동완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주택국장, 안전총괄과장 등 23개 협업부서장과 12개 읍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소관에 따라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사항과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재난 현장 최일선에 있는 읍면장의 주민대피 역할을 강조하고, 이장, 방재단 등과 협조해 재난 예찰활동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노동완 부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별로 관련 시설물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29~30일 2일간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지역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2명을 대상으로 ‘울산 세계유산 탐방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울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사시대 유산에서 현대 생태 회복에 이르는 울산의 문화, 생태도시 정체성을 지역 교육 현장에 현장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선사인이 남긴 바위 위의 기록,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 2시간과 현장 체험 8시간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장석호 박사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가치, 보존의 중요성, 교육적 활용 방안을 강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울산 암각화 박물관과 반구천의 암각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선사시대 생활상과 예술적 표현을 관찰했다. 고래, 사냥 장면 등 주요 문양을 중심으로 선사인의 삶과 자연관을 이해하고, 이를 교실 수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역사 자료, 수업 설계의 교육적 변환 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교육기관 전자 조달시스템(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교육기관 전자 조달시스템’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공공 조달 시스템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계약 실적과 지난해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마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시도교육청 3곳, 교육지원청 16곳, 학교 34곳 등 모두 53개 기관이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교육지원청 부문에 강북교육지원청이, 학교 부문에는 울산효문초등학교와 현대공업고등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며 공정한 계약 절차 정착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청렴계약 우수기관 포상이 시작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1차례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이번 선정은 지원청과 각급학교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되도록 전자 조달시스템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한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울산교육청 초등 공동수업 나눔 주간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여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등교사 63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다 같이 성장시키는 강북 수다’ 연수를 운영했다. ‘강북 수다’는 교사 간 일상적인 수업 나눔을 바탕으로 협력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부에서는 명정초등학교 김초이 교사가 교실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가치(브랜드)를 교사 교육과정과 연계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촉진자와 함께하는 분임 활동으로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나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같은 날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교사 63명을 대상으로 ‘질문·토론이 있는 강남결(結) 수업’ 행사를 열었다. ‘강남결 수업’은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30일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형 미래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5극 3특’중심 지방시대와 신성장 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논리 개발로 대규모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미래산업, ▲농생명·새만금·해양수산, ▲문화·체육·관광, ▲환경·복지·교육, ▲안전·균형발전·SOC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과제를 발굴,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국정과제와 부처별 중장기 계획을 검토하고, 새만금과 농생명, 첨단 모빌리티 등 시가 보유한 독자적 자산을 연계한 실전형 전략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전북자치도의 지역 특화산업 속도에 맞춰 김제시만의 자산과 역량을 결집한 핵심 아젠다를 발굴해야 한다.”며, “실무자가 용역 이후에도 연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