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1일 월요일부터 한 달 동안 전북현대모터스FC와 9월 독서의 달 콜라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과 축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전시로 구성했다. 우선 첫 번째는 ‘한정 대출증 발급 이벤트’다. 김제시민으로 기존회원이나 신규회원이 대상이며 전북현대 마스코트 ‘나이티’와 ‘서치’가 디자인된 한정 대출증 500매를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9월 1일부터 김제시립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반드시 본인 명의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두 번째는 ‘포토존’운영이다. 도서관 1층 로비와 ICT 화면에서 전북현대 마스코트와 전북현대 선수 포토존이 마련되며, 마스코트 포토존은 9월 한 달간 상시로 운영하고 선수 포토존의 경우 9월 중 주말에만 운영된다. 시민들은 도서 대출 후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네이버폼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6명을 선정해 전북현대 선수들의 친필 싸인 머플러를 받을 수 있고 당첨자는 10월 초에 개별 통보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2025 전북특별자치도 인권관계자 워크숍’을 열고 국제사회 흐름에 맞춘 인권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와 기관단체인권협의회 등 도내 인권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인권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올림픽과 인권”을 주제로 한 인권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 정은천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국제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인권은 중요한 평가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올림픽 개최 도시가 지켜야 할 인권 기준과 전북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인권·평화·포용의 가치와 직결되어 있다는 점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준비와 연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광철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장(전북인권교육연구소 이사장)은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인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을 다시금 되새겼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내 인권 관계자들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도의회는 27일 오후 CGV 서전주점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군의 항일투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추진됐다.‘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국민 누구나 영화·공연·전시·박물관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 정책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단체관람을 통해 직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영화관 이용을 촉진해 문화소비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관람에는 박정규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수·김희수·한정수·박용근 의원 등 문안위 위원 5명과 전문위원,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도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군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광복의 가치를 공유하고,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에도 뜻을 모았다. 상영에 앞서 격려 인사와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관람 후에는 도와 도의회 간 자유로운 대화와 교류의 시간도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연일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직접 찾아 설득에 나서며, 정책 공감대 형성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26일 세종에서 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양홍석 부단장과 기획재정부 유수영 미래전략국장을 차례로 만나고 2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을 찾아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과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 자리에서 부안에 RE100 국가산단이 유치되면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연계하여 ‘지산지소(地産地消)형 RE100 산업벨트’를 구축할 수 있고, 나아가 지역발전형 RE100 전략의 핵심 거점지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는 ▲해상풍력 연계성, ▲전력 공급 인프라, ▲교통 접근성 등에서 탁월한 입지적 강점을 갖춘 최적지”라며 “이곳에 RE100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국가균형성장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이끌어낼 전진 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군은 몇 달간 경기장 정비와 환경 개선, 안전시설 보완, 선수단 맞이 준비, 교통·주차 대책 마련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특히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노후된 경기장 시설을 정비하는 등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경기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손님 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최종 점검에서는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경기장별로 안전시설 보완 상태, 편의시설 정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남은 기간 내 보완해야 할 부분을 최종적으로 정리했다. 군은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고, 경기운영 요원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개회식 행사 리허설 등을 통해 대회 당일 차질없는 진행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그동안 고창군과 고창군 체육회, 고창군 장애인체육회, 유관 기관이 모두 합심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이제는 마지막 점검과 마무리 단계인 만큼 사소한 부분까지 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와 전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시청 강당에서 전주지역 보육교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주지역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보육교직원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학대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아동학대 니어미스(Near Miss) 예방 교육’으로,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의 강엄지 강사가 강연을 맡아 △니어미스의 개념 △발생하는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엄 강사는 영유아 지도 시 부정적 요소가 나타나는 상황 등을 개선하고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을 일과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이번 교육에서는 전주시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19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고영철 전주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제 상황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이디로지스가 전주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성장할 때까지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기로 했다. 전주시와 ㈜제이디로지스,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함께는 27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상욱 ㈜제이디로지스 대표, 유서진 위드인 사람과함께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이디로지스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아동 5명에게 월 20만 원씩 연간 1200만 원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지원은 대상 아동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속되며, 후원금은 위드인 사람과함께에서 투명하게 관리된다. 쿠팡 로지스틱스의 퀵플렉스 협력업체인 제이디로지스는 물류·유통 분야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연탄 봉사와 취약계층 아동 연말 선물 나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상욱 ㈜제이디로지스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번 후원이 작은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호 위드인 사람과함께 대표는 “기업의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국립군산대학교는 8월 27일 국립군산대학교 고춘곤홀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와 전문가,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포럼은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 대학-지자체 특성화와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을 재설계하고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는 대학과 지자체의 기능 중복과 경쟁 심화라는 현실을 지적하며, 학습자 중심의 수요 맞춤형 전략과 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역할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을 공동선의 가치로 재정의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학습생태계 전환을 제안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은 국가 정책 변화 속에서 대학을 지역민의 상시 학습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함을 강조했다. RISE, 평생교육 집중진흥지구 등 혁신 정책을 통해 직업·역량 재교육, 성인친화형 학사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지자체대학·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확산하며 저출생 위기 대응에 앞장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시 덕진구 나은요양병원을 방문해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의 네 번째 간담회를 갖고 민간 의료기관의 가족친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가족친화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자치도는 올해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찾아가며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 안소희 병원장과 육아,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워킹맘, 그리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12년 개원한 나은요양병원은 교대근무와 응급대응이 잦은 의료기관 특성에도 불구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남녀 육아휴직과 배우자 출산휴가‧휴직, 유연근무제, 스마트 원격근무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생업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민·관·학 농정거버넌스인'농어업·농어촌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황양택 민간위원장(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백승우 전북대 농생명과학대학 교수, 농협 본부장 등 30명의 위원과 관계공무원이 참여하여 주요 농정현안과 신규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새정부 농업분야 국정과제인▲국민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육성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균형 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사회 등 4개분야에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전북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을 위한 세부과제 추진상황 점검과‘25년 농업재해 복구 지원계획 설명, 전북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계획 보고 등을 통해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농업소득 분과 등 7개 분과대표들이 전체 20여차례 분과회의를 거쳐 발굴한 2026년도 신규시책 24건의 사업을 공유하고 실현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구체적인 사업들로는 ▲청년농업인 원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