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반려동물 동반 외식 환경을 조성해 반려동물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운영이 허용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를 마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시는 이용객이 쉽게 알아보고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검토 완료 업소에 반려동물 출입 가능 안내판과 반려동물 전용 식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뒤 사전검토 신청서와 점검표 등을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위생·안전 기준은 △출입 안내문 게시 △조리공간과의 분리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 △뚜껑·덮개 비치 등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로컬JOB센터는 지난 21일 진안군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올해 첫 도·농 상생 프로젝트 『일손 나눔 브릿지: 도시와 농촌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4일 업무협약을 맺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진안군 안천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고품질 딸기 생산에 필수적인 꽃 솎기(적화)와 열매 솎기(적과), 그리고 오래된 잎을 제거하는 적엽 작업 등 인력 부족으로 미뤄두었던 농작업에 정성을 다해 일손을 보탰다. 현장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땀 흘리며 봉사하니 오히려 마음이 재충전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모종석 위원장은 “2024년부터 진안군로컬JOB센터와 함께 도시와 농촌이 서로 깊이 이해하고, 농촌의 인력난을 함께 극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1일 안천면 진무로 일원에서 산민 한승헌 선생 선양과 인권 정신 확산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날 열린 산민 한승헌 선생 4주기 추모식 및 산민상 시상식을 계기로, 선생의 뜻을 기리고 인권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현장에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산민정신을 지역 자산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군은 ‘명예도로 한승헌로’와 연계한 시비 건립 등 선양사업 추진방향을 살펴보고, 명예도로를 활용한 상징사업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아낼 수 있을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선생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지역 여건과 군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신중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사업이 추진될 경우, 한승헌 선생의 인권정신을 널리 알리고 진안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이자 ‘인권의 성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산민 한승헌 선생의 삶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 대상 예방 홍보와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부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올해 3월 진안군에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1명 발생하며 조기 발생 사례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쯔쯔가무시증 약 5천~6천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약 200명 내외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감염 시 발열·두통·근육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농작업과 텃밭 활동이 활발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농업인 단체 등 야외활동이 많은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마을방송, 홍보물 배부,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에서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5월의 설렘, 미리 만나는 가정의 달 특별전’은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청정 진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진안고원몰’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선물로 인기가 높은 진안 홍삼 가공품을 비롯해 고품질의 흑돼지, 제철을 맞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 등 전 제품이 할인 대상에 포함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 이번 할인 행사는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됨에 따라 예산 소진 시 계획된 일정보다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진안군은 행사 기간 내 원활한 배송과 품질 유지를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도 철저히 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초등학생들의 견학 방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홍삼한방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방범과 어린이 보호, 재난·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의 CCTV를 통합 운영해 지역 안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설이다. 현재 공무원 2명과 경찰관 1명, 관제요원 12명이 4조 2교대로 근무하며 총 710대의 CCTV를 상시 관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진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마이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돼 매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매년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올해 견학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날인 22일에는 진안초등학교와 장승초등학교 학생 43명이 참여했다. 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CCTV 통합관제센터의 구축 배경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우리동네 CCTV 찾기’와 위기 상황 시 비상벨 사용법 등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참여 대상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진안군이 최근 잇따른 저온 현상으로 개화기를 맞은 사과 재배농가의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최저기온 –3.3℃, 4월 21일 –1.5℃를 기록하면서 사과 주산지 전반에 저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과는 개화기 저온에 매우 취약한 작목으로, 일반적으로 –2℃에서 –3℃ 이하로 기온이 떨어질 경우 꽃눈이 얼어 수정 불량이나 기형과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만개기에는 –1.7℃ 이하에서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꽃 중심부의 암술이 갈변하면 정상적인 수정이 어려워지고, 착과가 되더라도 상품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현장 일제 출장의 날’을 운영하며 농가 대상 기술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찬 공기가 유입되는 과원 하부에 임시 울타리를 설치해 냉기 유입을 차단하고, 저온이 예상될 경우 사전에 토양 30cm 깊이까지 충분히 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발아기부터 녹색기에는 요소·붕산 혼합제를 엽면 살포해 꽃의 활력을 높이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저온이 예보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역사·문화·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문화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일상 속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개편돼 시행되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오는 5월 2일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역할’를 주제로 문성숙 동화나래연구소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 평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 관련 동극을 운영해 온 문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지역의 기후위기 피해 △전주의 탄소중립 정책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평화도서관은 이어 오는 8월에는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안서영 주무관을 강사로 초청해 ‘문화로 알아가는 북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오는 10월과 11월에는 김경민 전라북도역사문화교육원장이 각각 ‘전라북도, 동아시아 해양교류사의 중심’과 ‘전라북도, 한반도 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달려라 책’을 주제로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전주독서대전 추진협의체 및 실무기획단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전주독서대전의 주제를 다가오는 10주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재도약하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독서생태계의 역동성을 담은 ‘달려라 책’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과거를 품고 미래를 향해 달리는 책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전주독서대전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의 도서관계·출판계·문화계·교육계·독서동아리·지역서점 등 지역의 독서생태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 경연, 북마켓,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달려라 책’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전시와 오감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대표적으로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선정된 ‘풀꽃’의 저자이자 대표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요양시설 입소 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기전대 치위생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요양시설 노인들에 대한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형 구강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보건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요양원 입소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건강교육과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와상노인들에게는 스펀지칫솔을 활용한 직접 구강위생관리도 실시하게 된다. 전주기전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사업 현장에 참여해 노인 대상 구강 내 청결 관리와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틀니 세척 및 관리 등 현장실습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구강관리 보조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노인들에게는 보다 세심한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현장을 이해하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