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자발적 기부금 모금 등 재원 구조를 다양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자원봉사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전국자원봉사센터 및 전북권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깊은 환영의 뜻을 23일 밝혔다. 자원봉사 현장의 오랜 염원을 해소한 이번 법안의 개정에 따라 1,500만여 자원봉사자의 활동 기반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자율성과 운영체계를 바로 세운 개정” 이번 법안 개정은 21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요구가 폭넓게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자원 봉사센터의 직영 운영 조항이 삭제돼 지역별로 다른 운영 방식이 정비되고, 민간 중심의 자율적 운영 원칙이 더 명확해졌다. 이는 자원봉사센터의 법적 위상과 운영의 독립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전문성 기반 자원봉사로의 전환” 또한 자원봉사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자원봉사관리자 양성에 대한 근거를 법률에 명문화했다는 점도 큰 성과다. 자원봉사활동이 단순 참여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획·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부터 '소방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시행됨에 따라, 소방자동차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해당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기존 100만 원에서 위반 횟수별로 1회 100만 원, 2회 15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그동안 소방자동차 출동지장행위는 '소방기본법'상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었으나, 시행령상 세부 부과기준은 100만 원으로 정해져 있었다. 이에 따라 반복 위반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부과기준이 100만 원에 머무르는 등 법률상 과태료 상한과 시행령상 세부 기준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소방자동차 출동지장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이 위반 횟수별로 정비됐다. 앞으로는 같은 위반행위가 반복될 경우 최근 1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은 이력에 따라 2회 15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이 적용된다. 소방자동차 출동지장행위에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활동을 위해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24일 공직선거법 제24조의3에 따라 제9회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확정하고 도지사에게 제출했다. 이로써 조례 개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이행된다. 획정위에 따르면 도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지난 18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존 대비 2명이 늘어난 200명(지역구 175명, 비례 25명)으로 결정됐다. 인구·읍면동 수와 도의원 정수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8회 지방선거 대비 전주시와 군산시의 기초의원을 각각 1명씩 증원했다. 이번 획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조정으로 기초의원 선거구 및 의원 정수 조정이 불가피한 지역을 중심으로 개편됐다. 그 결과 도내 6개 시군에서 변경이 이뤄졌으며, 나머지 시군은 제8회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전주시는 인구 비중을 반영해 1명 증원된 36명(지역구 32명·비례 4명)으로 확정됐다. 도의원 선거구 변동에 따라 중앙동·풍남동·인후1동·인후2동 등 9개 동의 선거구가 조정됐으며, 5개 선거구에서 의원 정수가 변동됐다. 군산시는 인구 및 읍면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봄철을 맞아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과 철쭉 등이 만개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나들이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전주시는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완산공원 꽃동산에 봄꽃들이 절정을 이루면서 주말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올해는 시민들이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매곡교 방면 진입로 일원에서는 주말마다 버스킹공연이 펼쳐져 전통·현대 음악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먹거리와 수공예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완산공원 꽃동산은 약 1만5000㎡ 규모로, 겹벚꽃과 철쭉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은 지난 1970년대 인근 주민이 1500여 그루를 식재한 이후 오랜 기간 정성껏 가꿔져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으며, 시는 지난 2009년 이곳을 매입해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24일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수행기관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수행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날 14개 수행기관 담당자와 전담 인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안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간담회가 진행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민원 대응 체계 개선,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우유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군산시 낙농 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유 소비 촉진 행사’가 지난 4월 24일 제21회 꽁당보리축제장 내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우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가 주관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우유를 비롯해 요구르트,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 무료 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우유의 활용 방법 및 영양학적 이점에 대한 안내가 함께 제공돼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선수 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장은 “우유는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게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유 소비가 일상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와 군산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우유 소비촉진과 낙농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진료 중심의 재택의료센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서비스와 지속적 건강관리,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의사의 방문진료 및 처방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처방에 기반한 간호처치 및 건강교육▲사회복지사의 정기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이다. 이와 함께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며, 기본 방문 서비스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입원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군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임실군 주택 및 건물 소유자로 공모사업 최종선정 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체 설치비의 약 70~80%를 국비와 군비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5월 22일 금요일까지 신청서 및 건축물대장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유의사항으로는 ▲건축물대장상 등재된 정상 건축물이어야 하며 ▲미등기 건물이나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실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마무리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최종 공모 선정 결과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다. 군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10가족, 총 30여 명이 참여한 ‘2026 가족힐링캠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문화체험과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혜화동에서 연극 ‘구미호식당’을 관람하며 가족 간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니 명랑운동회 ‘우리 가족을 부탁해’ ▲스킨십 힐링 프로그램 ▲가족 감정 나누기 프로그램 ‘금쪽같은 우리가족’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돼 가족 간 친밀감 형성을 도왔다. 특히 촛불 인터뷰와 가족 약속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등, 일상에서 부족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