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완주형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견인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해 새로운 브랜드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표 이미지 구축(브랜딩)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지역 브랜드의 개념과 사례 이해, 핵심 내용(콘텐츠) 기획,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는 팀 단위 기획 과제(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지도(멘토링)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표화 제작비 지원을 더해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로컬브랜딩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군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친환경 그린모빌리티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동차는 높은 초기 비용과 화재 우려 등으로 수요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점차 해소되고 있고,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은 조기에 소진됐고, 수소자동차의 경우 16대를 선정하여 17대 물량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1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750만원 ▲전기버스 최대 1억4,000만원 ▲수소승용차 3,450만원 ▲수소버스 최대 1억4,0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21일, 군산시 보건소 방역업무 관계자와 읍·면·동 자체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산시가 4월부터 추진 중인 친환경 방제소독 및 근거중심 매개체방제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은 모기 감시장비를 활용하여 모기 발생 밀도를 모니터링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방제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이달 디지털모기측정기(DMS) 4대와 모기 모니터링 장비(블랙뱃프로) 2대를 관내에 설치해 모기 발생 양상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모기 유충과 성충의 서식지를 탐색·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이력을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에 등록해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 ▲살충제의 특성과 환경별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질병관리청 자문위원인 양영철 교수(을지대학교)와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장창원 선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청 여자 컬링팀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실업팀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도는 도청 컬링팀이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의성에서 열린‘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여자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결승전에서는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4대 2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2개 팀, 275명이 참가했으며, 여자 일반부에는 7개 실업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전북도청 팀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조직력과 전략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권영일 감독을 중심으로 김지수, 김민서, 강보배, 심유정, 김경애 선수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주역‘팀 킴’출신 김경애 선수의 합류와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맞물리며 전력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원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향후 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공모에서 도내 신청 3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국비 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은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 검역·위생·안전성 등 수입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응해 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규격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설 스마트화와 재해경감 농기자재 구축 등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1월 사업대상인 도내 농산물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농식품부 공모에 대응해 왔으며, 2~3월 진행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에도 적극 대응한 결과 신청한 3개소 모두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약 48개소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에서 참여 했으며, 약 20개소 내외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은 신청한 3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단지는 ㈜농산, 김제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 고창배영농조합법인 3개소이다. 이 가운데 ㈜농산은 참여 농가 2곳이 함께 선정돼 정읍에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1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도와 14개 시군, 산하기관 감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청렴·감찰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앞서 지난 16일 14개 시군에 공무원의 선거 개입 방지와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복무 감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상시 감찰 체계 운영 △중대한 사안에 대한 수사 의뢰 및 고발 등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엄정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전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 감찰반을 운영해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 전문 강사는 과거 선거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례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상반기 공직자 대상 워크숍과 맞춤형 교육, 하반기 민간단체 설명회를 연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자치도 성공화 워크숍’을 총 5회 운영한다. ‘성·공·화’는 ‘성공안착 공직자 역량강화’의 약자로, 특례 성과관리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실무 과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성과지표 작성 실습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특례 실행력 제고 방안과 주요 쟁점사항을 공유하는 토론을 통해 시군별 현안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례 및 성과관리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인재개발원과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 이해도 제고’ 정기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3월 30일 1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 27일 제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국내외 성과평가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전북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모범사례를 발굴·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7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민간단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본청 회의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 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공직자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실시한 청렴 수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을 청렴도 향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운동부 불법찬조금, 공사·계약 유착 의혹 등 외부 체감도를 떨어뜨리는 사안에 대한 공정성 확보 방안과 인사 불공정, 권위주의적 갑질, 신고 시스템 불신 등 내부 체감도 저해 요인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취약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관·노 공동 청렴 거버넌스 확대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현장 중심의 실천 체계 구축 등이 청렴 정책의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전북교육청은 이 토론회를 계기로 청렴한 교육행정을 위한 전북형 청렴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교육의 청렴 인프라와 추진 의지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 운영과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연계해 지난 13~20일까지 진행했다. 이 챌린지는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 및 전북과학교육원, 남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소형 가전을 직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126kg의 폐소형 가전이 수거됐으며, 이는 한국환경공단 기준 약264.6kg의 탄소배출 저감효과에 해당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환경 실천 사례로,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교육과 참여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거된 폐소형 가전은 향후 소재별 분해 과정을 거쳐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도 동참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 행사에 동참하고, 직원들이 각 가정에서도 소등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 공연장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정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비롯해 도와 14개 시군, 공공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정부 햇빛소득마을 정책 및 사업 설명 ▲전북자치도 추진계획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 추진 절차와 참여 시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협동조합 구성, 부지 확보, 전력계통 연계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과 관련한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 주도의 사업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지역과 나누는 새로운 에너지 복지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