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6일 오후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주공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의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점검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이주상 완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기업 측 공장장, SH부분장, 생산팀장, 에너지팀장이 함께 참여해 주요 위험물 취급 공정, 설비 관리 상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집중 확인했다. 소방본부는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24시간 가동되는 설비 특성상 ▲정기적 보수·점검 체계 확립, ▲안전교육과 훈련 내실화, ▲공정 변경 시 사전 안전검토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위험물 제조소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기업 활동의 안정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장 특성에 맞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학 제조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전북 지역 최초로 교육공무직원(시설관리원, 미화원, 경비원) 채용 업무를 지원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채용은 상반기 교직원 설문조사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지난 7~8월 정읍 관내 4개교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총 7명의 응시자가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4명이 합격했다. 센터는 채용 공고, 서류 및 면접 심사 진행, 최종 합격자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학교의 채용 행정 부담을 대폭 줄였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업무지원센터의 지원 효과를 크게 체감하고 있었다. A학교 행정실장은 “행정 절차와 면접 진행을 학교업무지원센터에서 체계적으로 도와주어 학교에서는 채용에 따른 부담이 거의 없었다”며 “교직원들은 본연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전했다. 최종 합격한 B씨는 “채용 과정이 매우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 신뢰가 갔다”며 “지원센터에서 제공한 안내 덕분에 면접 준비에 자신감을 갖게 됐고, 학교 현장에서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조와의 협력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26일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 청렴 공동실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노사가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전북교사노동조합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 총연합회 △한국교육노동조합교원단체 등 교원단체 4곳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라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북통합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등 지방공무원 노조 4곳 등 전북교육청 소속 8개 노조 대표자 모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반부패 정책 및 청렴문화 확산 방향 공유 △노사 간 상호존중 문화 정착 방안 △부당한 요구 및 이익을 위한 행위에 대한 대응 △청렴활동 활성화 위한 의견 청취 및 협의 등이 다루어졌다. 교원단체 및 지방공무원노동조합 대표들은 “부패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사와 조사를 통해 반드시 뿌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캠페인으로 자원순환 확산에 나섰다. 도는 26일 도청 1층 로비에서'일회용품 없는 전북, 한 걸음 더!' 캠페인을 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환경 퀴즈와 룰렛 이벤트가 마련돼 도민과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텀블러 가방, 업사이클링 컵, 다회용컵 음료 쿠폰 등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다회용 컵과 다양한 다회용기 전시존도 운영됐다. 특히 도청 내 카페와 연계해 다회용 컵 대여·반납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음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이용을 유도했다. 행사 당일에도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이 전면 금지됐으며, 도민과 직원들에게 현장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가 이뤄졌다. 전북도는 지난 2월 ‘일회용품 없는 전북’을 공식 선포한 이후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영역으로까지 실천을 확산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6일 전북119항공대에서 도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중증응급환자 항공 연계이송 역량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이송이 필요한 환자 발생 시 현장부터 병원 인계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119항공대는 2023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총 109건의 중증환자 항공이송을 수행했으며,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구급대원의 항공 연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추진됐다. 훈련에는 구급상황관리센터 직원과 각 소방서 구급대원 등 16명이 참여했으며, 항공구급대원과 구급전문교육사가 강사로 나섰다. 주요 내용은 △소방항공기 운영체계 △안전한 헬기 연계이송 절차 △중증환자 평가 및 항공기 내 처치 방법 △환자 탑승 및 연계이송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119항공대는 산악과 해안 등 도내 특성에 맞춰 항공구급 이송을 수행해 왔으며, 다수의 긴급출동 경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러한 경험은 소방헬기 운용자와 구급대원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민간위탁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완주군은 민간위탁사무 담당 공무원과 수탁기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위탁사무 운영의 투명성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무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간위탁 제도의 이해 ▲올해 3월 개정된 민간위탁 관리지침 공유 ▲감사 사례 분석 등이 포함됐다. 특히 회계 처리, 종합성과평가 등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완주군은 그동안 민간위탁사무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꾸준히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민간위탁사무 관리지침을 개정해 각 부서와 수탁기관에 배포했으며, 지난해 의회 간담회에서 지적된 전산회계시스템 미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일부 수탁기관에 전산회계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다. 군은 향후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투명한 재정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간위탁사무는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영화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6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역 영화인들과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영화인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영화 관련 기관 및 단체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주국제영화조직위원회 △전주영상위원회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전북독립영화협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단체별로 협조가 필요한 사항과 현안 사업 및 동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영화인들의 의견이 영화 산업과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간담회 등을 꾸준히 추진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영화단체 관계자는 “지역 영화인들이 지속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실현에 본격 나섰다. 익산시는 26일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 지역 청년 창업가, 전문 의료기관, 관련 단체와 함께 '반려동물 관광 특화콘텐츠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박철 교수(전북대 전북동물의료센터) △오홍근 원장(와우동물메디컬센터) △박길수 지부장(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호남북부지부) △장민지 대표(솜솜협동조합) △도수빈 대표(파머라운지) △유은미 대표(농업회사법인 함해국)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이어 현장의 경험과 수요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행 가능한 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펫프렌드 익산' 실현과 반려동물 치유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반려동물 헬스케어와 연계한 치유·웰니스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특산품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는 26일 내수면 양식장 90여 곳을 찾아 ‘어류 이동병원’ 현장 진료를 진행하며 민물고기 어병의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에 나섰다. 입·출하기에 맞춘 선제 대응으로 양식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이번 진료는 전북도 수산물안전센터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관련 공무원과 공수산질병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현장에서 질병을 진단하고 처방했으며, 의심 개체는 정밀검사에 부쳤다. 올바른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 어장관리 요령, 질병 관리 상담도 병행해 어민들의 애로를 즉시 해결했다. 시는 양식장에서 빈발하는 질병을 중심으로 초동 진단과 처방을 실시해 수산생물전염병의 예방과 확산 차단에 실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약품 남용을 줄이고 위생 관리를 표준화함으로써 생산성 회복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류 이동병원을 꾸준히 운영해 양식 어민들이 겪는 질병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현장 진단과 처방으로 건강한 수산물이 생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토양관리와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교육을 진행해 과학영농의 토대를 강화했다. 이날 강연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안병구 박사가 맡아 토양 양분관리의 핵심 개념을 짚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미생물 활용법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양분관리, 토양 물리성 개선, 시설하우스 염류 제거, 유용 미생물의 적정 투입과 관리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익혔다. 아울러 과학영농실험실을 통한 토양·가축분뇨 퇴액비 분석으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잔류농약 분석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절차까지 단계별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 데이터에 근거한 처방과 관리가 수익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가가 토양관리와 미생물 활용을 체계적으로 익혀 과학적 재배기법을 실천한다면 농산물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분석·진단·컨설팅을 연계한 맞춤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토양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