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2025 JST 공유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융합전공 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과 이동헌 전북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과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JST 공유대학은 지역·대학·산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래수송기기와 청정에너지, 농생명·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융합전공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교실 중심의 교육을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교육품질 고도화 ▲실험·실습 교과목 운영 ▲문제해결형 프로젝트Lab ▲학생 참여 사례 등 네 가지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지난 1년간의 성과가 소개됐다. 전북 핵심 전략산업을 ‘전공’으로, 학부-대학원까지 성장구조 완성 JST 공유대학은 2024학년도에 융합전공 신입생 247명을 선발하며 인재양성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RISE 체계 전환에 맞춰 교육 혁신 모델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소룡동은 ‘소룡 1℃ 프로젝트’ 동행기업 19, 20호가 탄생했다. 소룡 1℃ 프로젝트는 소룡동 자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기업은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기기탁 협약을 통해 기탁금을 주민체감형 사업에 활용하고 주민은 기업을 지지하며 홍보하는 기업 · 주민 상생 모델이다. 이번 주인공은 ㈜무운철강, (유)우리스마트건설로, 13일 소룡동은 동행기업과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약식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행기업의 소룡 1℃ 참여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식으로 정기기탁을 통해 관내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소룡동과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탁금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 역시 “㈜무운철강, (유)우리스마트 건설 대표분들의 소룡 1℃ 프로젝트 동행기업의 선행에 깊은 감사의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13일 삼례시장에서 전주기상지청과 협업해 겨울철 대설‧한파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과 야외근로자 등 겨울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한파 시 안전수칙,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속 안전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국민 행동요령 전단지와 리플릿을 배포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방한용품을 함께 전달하는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와 폭염 시에도 현장 안전 점검과 응급복구 지원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송중한 재난안전과는 “대설과 한파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상 재난이지만, 작은 실천으로 피해를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책 제안의 장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13일 교육발전특구 고등산학관 커플링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청소년 정책 체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익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경진대회 최종 발표에는 청소년 10팀, 40여 명이 참여해 '살기 좋은 익산'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청소년 정책 체감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교육과 일자리(창업) 분야를 직접 고민하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이번 경진대회는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 주관으로 이달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5일부터 원광대에서 열린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익산시 정책과 도시재생, 로컬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 윤찬영 전주대학교 초빙교수의 '익산에서 산다는 것', 한승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의 '로컬콘텐츠학 개론' 등 강의가 진행돼 청소년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혔다. 이어 로컬콘텐츠, 문화, 도시재생, 정책·행정 분야 전문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12일 (주)대한에스엠피 설봉환 대표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군 금과면 출신으로 전기공사와 태양광 발전 설치 공사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주)대한에스엠피를 운영중인 설봉환 대표는 순창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재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설봉환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인 순창과 함께하고 있다”며, “순창의 미래를 열어갈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으로 순창에 큰 힘을 더해주신 설봉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순창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2026년 지방세제 개편에 발맞춰,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지원과 더불어 무주택자,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빈집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지원이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를 근로자 1인당 45만원(중소기업 70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빈집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위해 빈집을 철거하면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5년간 50%를 경감하고, 3년 이내 신축할 경우 취득세 25%(최대 75만원)를 감면한다. 군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유지해,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자로서 12억 원 이하 주택을 매매로 취득할 경우 최대 200만원, 전용면적이 60㎡ 이하 소형주택(아파트 제외)은 최대 300만원까지 감면한다. 이외에도, 출산·양육 가구에 대한 혜택도 연장되어 1세대 1주택자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취득세가 감면된다. 아울러 군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이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군은 숙박비와 체험비 지원을 비롯해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팸투어 운영 등 여행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업은 ▲개별 관광객 숙박 및 체험비 지원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여행사와 언론인 대상 팸투어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개별 관광객 숙박 및 체험비 지원사업은 2인 이상 10인 미만 관광객이 순창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주요 관광지 1곳을 방문하면, 1인당 숙박비 최대 1만 원, 농촌 체험 시 체험비 50% 이내(최대 1만 원)가 지원된다. 단, 군 운영 체험시설이나 캠핑·차박은 제외된다.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사업은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버스 1대당 탑승 인원에 따라 20인 이상일 경우 30만원, 30인 이상일 경우 40만원을 지원한다. 당일여행은 유·무료 관광지 각 1곳과 식사 1회를 이용해야 하며, 숙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곳과 식사 2회를 이용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교육연수가 13일 전주 더메이호텔 마제스틱볼룸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연수는 남관우 협의회장(전주시의회 의장) 등 도내 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윤리와 법적 책임, 소통과 홍보 역량 등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정책 특강은 용인시기흥구 선거관리위원회 이창술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대한 주요 위반 사례 및 유의사항, 이해충돌방지법 체크 포인트 등을 설명했다. 소양 특강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이지혜 교수가 정치인으로서의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기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인 탁현민 대표는 ‘기획과 연출, 정치에 접목하다’라는 주제로 의정 성과 홍보전략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남관우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방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이번 연수가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전북도시가스 주식회사(대표 김홍식)와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금구면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도시가스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금구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그간 시는 금구면 지역의 공동주택 신축으로 증가하는 도시가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수요조사를 통해 대다수 주민의 희망의사를 확인하는 등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전북도시가스와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검토해 해당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75억원을 투입, 12.4km의 도시가스 공급배관을 구축할 계획으로, 완료되면 2028년 이후부터 서희스타힐스 등 공동주택을 포함해 금구리와 서도리 등 면소재지 일원 1,700세대에 공급이 가능해져 주민들이 연료비 부담 절감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대표도 “금구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