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유해 조수 퇴치를 위한 폭음기의 올바른 사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익산시는 폭음기가 법적 소음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환경부가 마련한 '폭음기 소음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올바른 사용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폭음기는 △주택가 인접 지역 사용 자제 △수확기를 기준으로 사용 기간 2개월 이내 제한 △작동 횟수 시간당 4회(1일 48회 이하) 등이 권고된다. 또한 폭음기에 사용되는 칼슘 카바이드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제3류 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로, 300㎏ 이상 저장·취급 시 법적 규제가 적용된다. 위반 사용이 의심될 경우 즉시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 익산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리플릿 배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영농철 폭음기 사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배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폭음기는 농작물을 지키는 수단이지만, 과도한 사용은 소음으로 인해 이웃에게 큰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올바른 폭음기 사용을 통해 서로 배려하는 농촌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농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노영권)는 농촌기술학교 2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촌기술학교는 진안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실생활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난 3월 1기에 이어 8월까지 2기에 거쳐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교육은 ‘소소한 생활 수리 교육'을 주제를 실습 위주로 추진됐다. 전체 일정의 90% 이상을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리 기술 습득에 집중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20명의 교육생들은 첫날 기본적인 이론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후 ▲전기 스위치 및 플러그 교체 ▲수전(수도꼭지) 수리 ▲환풍기 점검 ▲문 경첩 조정 ▲창문 레일 수리 등 일상생활 속 필수 수리 기술들을 직접 실습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군은 농촌기술학교가 기술 공유를 통해 공동체 내 관계 형성 및 소통 문화 증진에 기여하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자립 기반 약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9월 홍삼축제와 10월 추석을 맞아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판매는 최대 20% 할인지원과 60만원까지 구매한도 상향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추진을 위해 제1회 추경을 통해 10억 8천만 원을 증액 편성하고, 추가 할인과 구매한도 상향을 위한 조례 개정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120억 원에서 올해 2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있다. 행복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9~10월 두 달 동안 구매 시 15% 선할인을 적용하며, 카드형의 경우 사용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특별할인 기간 동안 최대 6만 원까지 가능하다. 또한 월 통합 구매한도는 기존 5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상향된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보유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또는 관내 농협·새마을금고 등 대행 금융기관 24곳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미래행복센터가 여름방학 동안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365돌봄거점센터(농촌형) 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초등 방과후 틈새 돌봄 수요를 해소하고, 돌봄 공간과 지역 공동체를 연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미래행복센터에서 시범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미래행복센터 내 공간을 활용한 ‘모두의 공방’ 프로그램은 아동이 스스로 활동을 선택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하루 두 차례 운영된 ‘모두의 공방’은 아이들이 예약을 통해 ‘꼼지락 공간’과 ‘뚝딱뚝딱 공간’ 중 한 곳을 선택해 참여했다. 활동 전 안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고, 사용한 도구는 스스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웠다. 공방 이용 전에는 안전교육이 필수적으로 진행되고, 도구 사용 후 정리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책임지는 방식으로 운영돼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키우는 기회가 됐다. 또한, 미래행복센터 방문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삼봉지구 단지 내에 위치한 LH삼봉사회복지관(관장 임평화)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방학 기간 동안 1회 운영됐으며, 완주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개방해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깨 쿠키 만들기 체험은 40대 이상 여성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호평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조리 과정을 배우며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이 수업을 너무 기대해 알람까지 맞추고 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깨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다양한 효능을 가진 식품으로 알려졌다. 달고 짠 음식에 노출되기 쉬운 식생활을 예방하고, 깨를 이용한 고소한 맛을 이용한 쿠키를 만들면서 참여자들의 혈관건강 및 성인병 예방을 도왔다. 임평화 관장은 “LH삼봉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이 원하는 욕구조사에 근거한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삼봉사회복지관은 2021년 임시개관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완주군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코레일과 손잡고 테마형 관광열차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주말, 완주군 삼례역은 수도권에서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로 북적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레일 자전거열차’가 첫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완주군이 추진하는 ‘테마관광열차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자전거를 실은 에코레일열차가 삼례역에 도착했으며, 수도권 관광객 200명을 맞이하는 성대한 환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완주군 어린이 대취타’의 힘찬 공연이 펼쳐져, 완주를 처음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첫인상을 선사했다. 에코레일열차는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와 만경강 자전거길 등 완주의 자연을 두 바퀴로 누비는 친환경 여행상품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회 운영되어 약 600명의 자전거 동호인과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 예정이다. 에코레일열차의 성공 이전부터 완주군의 테마열차는 이미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가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가택수색을 실시해 총 165점의 동산을 압류하고, 현금 60만 원을 현장에서 발견해 즉시 체납세에 충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고액·상습 체납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압류된 물품은 귀금속과 명품 가방 등으로 총 감정가액은 5800만 원에 달한다. 감정평가는 지난 6일 전문 감정평가사를 통해 완료됐다. 압류된 물품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1층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Onbid)에서만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물품 확인만 가능하며, 모든 응찰 절차는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상습 체납은 성실 납세자의 박탈감을 초래하고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선발해 미래 전주를 이끌어갈 인재로 육성하기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5년도 2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과 ‘온고을 20+ 장학생’, ‘민들레 장학생’,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등 총 90명의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먼저 2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 선발인원은 도내대학생 24명, 도외대학생 16명 등 총 40명으로, 재단은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8월 25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로, 전북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받은 대학생이다. 성적은 직전 학기(1학기) 평균 성적이 B+이상이어야 한다. 재단은 또 전주시에 20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 중 전주시 소재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10명을 ‘온고을 20+’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한다. 온고을 20+ 장학생의 1인당 장학금은 200만 원으로, 역시 직전 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지난 25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한마당’을 개최했다.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유진 작가의 저서 ‘상처 없는 계절’을 주제로 독서토론과 작가와의 만남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조별 토론에서는 다양한 세대와 직업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며 독서의 가치를 함께 느끼기도 했다. 또한 이어진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집필 과정과 작품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오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책을 통해 세대와 배경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면서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독서의 즐거움이 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의 장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지역 독서문화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독서 활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 만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글쓰기 특화 도서관인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시민과 함께하는 글쓰기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완산도서관이 매월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설가와 서평가,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삶을 돌아보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매월 △이은정 소설가(8월 27일) △김미옥 서평가(9월 23일) △신유진 작가(10월 29일)가 맡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7일에는 이은정 소설가가 ‘내 인생 글쓰기’를 주제로 자신의 삶을 수필과 소설로 풀어내는 방법을 소개하며, 이어 오는 9월에는 김미옥 서평가가 ‘공감하는 독서, 치유하는 글쓰기’를 통해 독서와 글쓰기가 지닌 치유적 가치를 조명한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중인 신유진 작가가 ‘삶을 쓰기’를 주제로,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방법을 전한다. 이번 강연에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 시작 2주 전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전화(063-230-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