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표어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실군 장애인연합회(회장 손주완)주관으로 심민 군수를 비롯해,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과 군의회의원, 박정규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장애인시설이용자, 재가장애인 및 그 가족,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애인연합회의 감사·공로패, 장학금 전달하였으며 특별히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으로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식후 행사로는 플루티스트와 초대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12개 읍면 노래자랑, 상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손주완 연합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지원센터 등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서 애써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장애인 연합회도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를 딛고 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보건의료원은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수요일 가정의학과 및 피부과 외래 진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9월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여 운영하였던 진료 과목을 다시 운영하는 것으로, 가정의학과‧피부과 전문의 재채용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습관 개선 및 전반적 증상에 대한 1차 진료를 실시하고, 피부질환 관리 등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고령의 전문의사가 가진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련함이 지역의료 접근성을 높여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할 것이며,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은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자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가격 급등으로 농가 경영에 부담이 커진 비료, 상토, 묘목 등 농자재 구입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화훼류 및 과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7개 핵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주요 지원사업은 화훼류 재배 지원, 화훼 재배시설 농자재 지원, 과채류 양액시설 기자재 지원, 양액 재배시설 상토 지원, 딸기 육묘 지원,토마토 육묘 지원, 오이 육묘 지원 등이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양액 비료와 우량 묘목을 신속히 공급 완료하여 농업인들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지원을 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초가 되는 우수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줌으로써 임실군 농산물의 시장 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을 위한 대표 반려동물 축제 ‘2026 임실N펫스타’는화려한 봄꽃 경관과 더불어, 역대 축제 중 가장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수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성과 현대 반려문화를 결합한복합형 문화축제로 수려한 행사장 경관조성, 프로그램 및 먹거리등 전 분야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축제공간을 전면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 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군락을 조성해 봄꽃이 어우러진 감성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의견관광지 전역을 활용한 입체적 동선 설계로 관람객 분산효과를 높이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축제 프로그램은 ‘참여․체험․전문성’을 키워드로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7일 부안청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군립농악단 단원을 대상으로 부안의 역사·문화 이해를 위한 인문학 강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부안의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단원들에게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함으로써 예술적 영감을 고취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군 소속 학예연구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부안 불교유산을 통해 본 불교미술의 탄생과 전개’를 주제로 부안 지역 사찰과 불교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부안 고려청자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고려청자의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단원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청자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인문학 강의가 부안의 소리를 이끌어가는 농악단원들의 문화적 소양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창조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양파 종자대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파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지원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종자 가격 상승 추세를 반영해 1ha당 130만원(1캔당 13만원)이었던 종자대 지원 단가를 1ha당 140만원(1캔당 14만원)으로 인상해 농가의 체감 지원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및 연접 시·군 농지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또 개별 농가뿐만 아니라 생산자 단체도 신청할 수 있어 지역 양파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종자대 지원 단가 인상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업인에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파트너를 양성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17일 부안노인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업무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단체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신청 및 승인을 거쳐 지정될 수 있다. 현재 군에는 자원봉사센터, 경찰서, 실버복지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중·고등학교 등 총 10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가 있으며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 치매 환자 및 가족 불편 해소,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등 치매 친화적인 부안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부안노인복지센터는 생활지원사가 활동하는 단체로 직원 및 생활지원사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고 향후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참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미디어센터는 군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기 미디어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부터 영상·SNS·AI 기반 콘텐츠 제작까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튜브 기초 과정, 영상 촬영 및 편집, SNS 콘텐츠 제작, AI 보이는 라디오 제작,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디자인 교육, 단편영화 제작 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대상과 난이도를 구분해 만 14세 이상 군민 누구나 자신의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수업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기반 교육에서는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의 기초를 다루고 SNS 및 디자인 과정에서는 포스터 등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 또 단편영화 제작 과정은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일부 외부 촬영을 포함해 실제 현장에서의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순창공립미술관(본관·기획전시실)이 전북특별자치도 1종 미술관 등록 심의를 최종 통과해 공립미술관으로서의 공식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법적 절차를 모두 마친 것으로,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검토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최종 등록까지 완료함으로써, 공식 공립미술관으로서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순창공립미술관은 ‘누구나 쉽게 찾는 문턱 낮은 미술관’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순창읍 본관(구 옥천골미술관, 남계로 81)과 적성면 기획전시실(구 섬진강미술관, 평남길 113)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읍내권과 면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전반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등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1종 공립미술관 등록을 계기로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수준 높은 전시와 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순창군이 축구대회와 지역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전략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6 순창강천산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팔덕다용도경기장과 공설운동장, 생활체육운동장 등 총 6개 구장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창군축구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800여 명의 선수단과 학부모가 순창을 방문해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 ⚽ 특히 순창군은 대회 기간 경천과 양지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18일에는 축구대회 참가 선수단 500여 명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체험과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지천과 경천 일대 축제 현장은 꽃잔디와 튤립, 수선화, 벚꽃 등이 만개해 형형색색의 봄 경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