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이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고운 첫 걸음, 도서관 첫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전 참여형 시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도서관 개관을 주민과 함께 준비한다는 취지로 기획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활동은 성인 대상 사전 참여 과정인 ‘고운삼봉, 먼저 걷다’, 주민이 직접 서가를 구성하는 ‘내가 채우는 첫 책장’, 희망 도서를 미리 대출해보는 ‘특별 첫 대출’, 유아·어린이 대상 인형극 공연 ‘책 속 친구들, 첫 만남’ 등으로 꾸려진다. 성인 대상 활동은 5월 중 3회 진행하며 서가 참여 및 도서 신청 과정은 4~6월 동안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은 4월과 5월 각각 1회씩 마련한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개관을 함께 준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완주 군립 도서관 누리집게시물의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고등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완주군은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포함 총 8,800만 원의 사업비(도비 8,000만 원, 군비 800만 원)를 투입해 11개 과정,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완주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 호원대학교 등 전북권 4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완주군의 전략 산업인 ‘수소 에너지’부터 최근 수요가 급증한 ‘인공지능(AI) 이해 능력(리터러시)’, ‘농촌 유학 활동가 자격증’ 등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과정으로 ▲서민 경제 및 노후 자산관리 과정이 운영되며, 이 외에도 ▲아로마·싱잉볼 요가 뇌힐링 ▲탈모예방 힐링 두피테라피 등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관리를 돕는 생활 밀착형 힐링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주군의 특성에 맞춘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삼중고에 시달리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유가 상승과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대상자별로 순차적 지급한다. 지급은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8일까지 우선 지급하며, 2차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3일까지 확대 지급한다. 다만 1차 대상자가 해당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2차에 신청할 수 있지만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며 지급 방식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완주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온라인으로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인터넷 은행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삼대(三代) 오오 백제로' 이벤트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등 3대 가족이 함께 방문하면 즉석 사진 촬영이 가능한 '인생네컷' 쿠폰을 증정한다. 5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이 함께 카네이션 화관을 만드는 체험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며, 오는 20~24일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도 마련된다. 돌림판 게임을 통해 마룡이 헬륨 풍선과 체험 이용 쿠폰 등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36-527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대 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익산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고 대기오염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을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4·5종 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이며, 설치비의 60%(최대 48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배출·방지시설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오염이나 환경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오는 12일 31일까지 측정기기 미부착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대기오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의무 이행 기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대상 사업장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기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시민역사기록관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우리 가족 5월 이야기'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엽서 쓰기를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특히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은 '기록관 밤나들이'가 진행된다. 기존 오후 6시까지였던 관람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야간 기록관의 색다른 분위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추억이 머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경험과 시간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 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익산시는 영등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전국 13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영등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등도서관은 국비 지원을 받아 오는 5~7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춘 독서 활동과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기반을 넓히고, 도서관이 누구에게나 열린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장애인의 독서권 보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원과 수급 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류비를 비롯해 농약·비료·시설 자재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농자재 수급 안정과 현장 기술지도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선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에게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약제는 현재까지 물량 수급과 가격 변동에는 영향이 없으나, 시는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하반기 방제사업도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농업인이 비료와 농약 등의 사용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서는 연간 5,000점 규모의 토양 성분을 정밀 분석하고,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펜싱팀은 이달 15일부터 전남 해남에서 진행 중인 제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했다. 17일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조예원 선수는 결승에서 안산시청 최수빈 선수를 15대14로 제압하며 짜릿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날 최신희·조예원·박주미·김윤서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추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익산시청 육상팀도 국제무대에서 낭보를 전했다. 육상팀 소속이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이달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해머던지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기량을 바탕으로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부터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역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익산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안전점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국민 안전운동이다. 점검 대상은 총 103개소로, 공공시설 29개소와 민간·사립시설 74개소가 포함됐다. 유형별로는 △건축시설 39개소 △교통시설(교량·육교) 2개소 △숙박시설 3개소 △복지시설 1개소 △다중이용시설 5개소 △어린이이용시설 21개소 △기타시설 32개소다. 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 시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설관리 주체가 함께 참여하고,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단체장이 참여하는 특별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도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