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청년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센터는 개인-관계-삶의 확장이라는 단계적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청년 삶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 및 멘토링 중심의 개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건강 관련 및 청년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청년정책의 중추운영조직(컨트롤타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청년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비치 및 ‘찾아가는 청년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청년정책의 접근성을 높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구 발전을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1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2026년 구정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현안 ▲건의사항 ▲구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연두 방문 일정은 ▲13일 만석동, 화수1·화평동 ▲14일 화수2동, 송현3동 ▲15일 송림1동 ▲19일 송림2동, 송림3·5동 ▲20일 송림4동, 송림6동 ▲21일 금창동, 송현1․2동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 사항을 소관부서별로 시급성과 타당성,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검토 후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동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자 한다”며, “특히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헌신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하고 ‘천원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의 주거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 공급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공사는 올해 루원복합청사 이전을 계기로 ‘제2도약의 원년’을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거복지 혁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3개 분야(△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주요 추진방향으로 ❶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 ❷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❸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역량 강화 ❹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을 발표했다. 또한, 2026년 10대 주요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없는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주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 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박용철 군수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농업·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아울러 강화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등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높은 이해도와 몰입도를 이끌었다.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뜨거웠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었으며, 개인적인 생활 불편 사항부터 마을 단위 현안,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당초 1시간 30분으로 예정됐던 행사는 대부분 2시간 30분을 훌쩍 넘겨 진행됐다.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1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체육교실 지도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되는 2026년 생활체육교실은 탁구, 건강체조, 장애인에어로빅, 요가, 국학기공, 실버체조의 6개 종목, 11개 교실로 운영되며, 오는 2월 개강해 12월까지 1년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교실 참여자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선발함으로써, 보다 많은 구민이 전문 체육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통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체육 지도 강사님들의 역할과 노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운동을 매개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일상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실 운영 장소 및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월 12일 계양아라온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신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인천시와 군구 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와 군·구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인천 독서대전'계양아라온 활용 건의 ▲구립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요청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 규정 개선 건의 등 총 10건의 군․구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시의 검토 결과를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와 트리마을을 차례로 둘러보며,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계양아라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군수․구청장님과 정무부시장님의 계양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10개 군·구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5,863건, 1억 7천 4백만 원을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각종 인가·허가 등을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등을 받은 면허소유자(음식점, 휴게업소, 임대사업, 화물자동차운송업, 통신판매업 등)이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서는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등록면허세가 부과된다. 1월 1일이 지나 면허가 말소되는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는 사업장은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 위택스(지방세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등록면허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세무회계과 시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반드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작업 허가 절차 이행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여부 ▲가시설 및 작업장 정리 정돈 상태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협력업체를 포함한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관리 ▲현장 주변 교통 관리와 소음·진동 저감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사 진행에 따른 시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시설 안전 등 총 7개 분야와 7개의 안전점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평가 세부항목과 관련해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종합안전·위생 점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부평구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