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해 1주일간 운영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동안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구의 날 소등행사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 ▲구내식당 채식하는 날 등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도청과 14개 시군 청사에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21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로비에서는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제5회 기후위기 그림 공모전 수상작 20여 점이 전시되며,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민에게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공감여행’은 도시민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자치도의 대표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혜택은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특히 여행 성수기에도 주중(월~목 입실 기준) 숙박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온라인 플랫폼‘참참’을 통해 회원가입 후 쿠폰을 발급받아 예약·결제하면 되며, 여행 후 후기 작성까지 완료해야 지원이 인정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촌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창의융합 영재캠프’를 지난 18일 운영했다. 이날 캠프는 초등 과정으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탐구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작품 감상과 해석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초등 과정에서는 ‘사이언스데이’ 체험 부스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실험과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원리를 체득했다. 모든 활동에는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 안전 관리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창의융합 영재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학교도서관 활용교육 및 독서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전주 관내 학교 도서관 총 149개교를 대상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책에 대한 관심과 폭 넓은 독서활동을 권장하는 ‘학교도서관 책린지 데이(DAY) ’, 교육과정 기반 시 창작 및 인공지능(AI) 시그림을 제작하는 미래 융합형 독서교육 ‘전주다詩’, 지역과 연계하여 독서체험으로 확장하는 ‘책방순례’ 등이 있다. 특히 단순한 독서활동과 도서관 이용을 넘어 교육과정과 일상 속에 스며드는 독서 연계 특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의 영역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즐거운 배움터로 한 뼘 더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든 도전을 든든하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1일 이틀간 도내 98개 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대면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획일적인 지침 전달 방식이 아닌 각 학교가 제출한 운영계획서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운영 내실화를 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항목은 △진로·학업 설계 지도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학생 공강 시간 운영 등이다. 특히 교원·학생·학부모 대상 연수 등 고교학점제 운영 필수 항목들이 학교별 계획서에 충실히 담겼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관련 예산이 운영비 집행 기준에 맞게 계획되고 있는지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루어진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은 학교 현장의 철저한 준비와 교육 공동체의 협력에 달려있다”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각 학교의 교육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에 동화 작가의 이야기를 더한 장애 공감 교육 그림책 ‘여행을 떠났어’를 제작,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용적 장애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한 ‘2026 더 특별한 장애 공감 교육’의 일환으로 제작한 이 그림책은 장애 학생들의 작품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장애 공감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그림책 ‘여행을 떠났어’는 도내 특수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그림에 동화 작가가 이야기를 입히는 협업 방식으로 제작됐다. 책에는 등장인물들이 각자 여행의 방법을 찾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우리를 인정하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림책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 형태로 우선 보급되며,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학습지와 영상 그림책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일반학교 및 특수학교 관리자, 일반교사 및 특수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1일 ‘더 특별한 장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맞춤형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해 단순 지식 암기 능력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살피는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현장 밀착형 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원 역량을 강화한다. 실습형 연수를 통해 검증된 평가 전문 강사단을 꾸려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과정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자료도 개발·배포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서·논술형 평가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AI) 채점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도 운영한다. 서·논술형 평가의 선도적 실천 모델을 만들어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을 할 연구학교는 중학교 1곳을, 선도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1곳씩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2곳씩 운영할 인공지능(AI) 채점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를 통해 정확도 높은 채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양질의 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손경호)와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 지역 1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교육 및 각종 사업 연계 ▲상담·교육·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전문지식 및 정보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기관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과 문제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지난 18일 토요일, 미술관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 일대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이 결합된 '예술꽃이 피었습니다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약 5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미술관 야외 공간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꽃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꾸며졌다. 구체적으로는 ▲가족 표찰 만들기 ▲꽃 드로잉 ▲가족 꽃밭 조성 ▲꽃과 김밥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꽃 돌돌 말아 냠냠’ 등이 운영됐으며 ▲즉석 사진 촬영소 ‘꽃 사진관’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 만들기와 드로잉 프로그램은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현장 참여방식으로 운영된 ‘꽃 사진관’과 어린이 공연 역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이하여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관내 유료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시청 주차장(171면), 도통지구 주차타워(258면), 시장4가 주차장(69면), 구 군청 주차장(95면), 관왕묘 옆 주차장(55면) 등 총 5개소이다. 기존 유료공영주차장 정기권 사용자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 7일을 일할 계산한 요금 할인 혜택이 5월에 적용된다. 또한, 주차장 입구 현수막 게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 공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을 홍보하고 남원시 교통정보 앱으로 주차 잔여 면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차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 개선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