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24년 8월 도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해 같은해 12월 착공한 진서면 구진마을 파크골프장(9홀)을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파크골프장은 1차분을 지난 5월 완료하고 잔여 사업비를 이달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지역주민 및 탐방객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구진쉼터 나대지를 활용해 조성되며 기존 구진쉼터 총사업비 10억원의 시설물은 정자 3개소, 공중화장실, 주차장, 화단, 야외 체육시설, 산책로 등 모든 시설을 그대로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한다. 다만 지역주민 및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효율적인 파크골프장운영 차원에서 코스 길이와 폭원 확장 요청으로 나대지의 중앙부 산책로 투수블럭 철거와 조경수 24주를 이식해 재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3년 10월 말 줄포만 해안탐방도로 준공 시 나대지는 파크골프장 예정부지로서 올해 말 파크골프장 완공 시 지역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2일 완판본문화관 세미나실에서 풍남동 주민들과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풍남동 통장과 주민자치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준비된 변화! 힘차게 뛰는 전주!’라는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우 시장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완주·전주 통합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MICE복합단지 조성 △2025년 제1회 전주드론축구월드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풍남동 주민센터 신축 △전주한옥마을 우오수 분리사업 △한옥마을 경계지역 주민 주차 지원 등 풍남동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와 생활 속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시는 찾아가는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적극 해결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장계면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해 지난 5월과 7월에 진행된 ‘마음가까이 효박스 지원사업’과 ‘홈클리닝 사업’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할 △스마트헬스케어 지원 사업 △추석 명절 사랑의 음식 나눔 사업 △따뜻한 손기 온기나눔 프로젝트 등 특화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과 안전협의체 운영 활동에 대해 협조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내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장수군보건의료원과 협력해 LED 지팡이와 미끄럼방지 매트를 제공하고, 건강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대상자가 함께 식사를 나누고, 한국마사회에 동행하여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한끼 동행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앞서 추진된 사업이 잘 마무리된 만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이 주민등록 사항의 정확성을 높이고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행중이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정확한 행정자료를 확보하고 복지사각지대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조사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디지털 조사’(이하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실시한다. 장수군은 참여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오는 31일 자정까지 비대면 조사를 먼저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민등록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이후 내달 1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는 해당 마을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0일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과 ‘지역 산악 관광 활성화 및 탐방객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안길선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남덕유산 신규 탐방로 개설에 따른 탐방로 안전관리와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탐방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신규 탐방로 개설에 따른 국립공원 이용 활성화 협조 체계 구축 △탐방로 통제 및 해제 등 탐방객 안전관리 업무협력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재난안전 및 이용 활성화 관련 사항을 위한 협조체계 마련 등이다. 신규 탐방로는 남덕유산 ‘토옥동 ~ 월성재’ 구간으로 그동안 지정 탐방로가 아니어서 장수군 산을 찾은 탐방객에게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탐방로 개설로 문제가 해결됐다. 이에 장수군은 남덕유산을 찾는 탐방객이 많아지면서 지역경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활용 신설 과목 개발 사례 연수를 22일 우석대학교 문화관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도입된 제도로 학교가 지역·학생 요구에 맞춰 국가 교육과정에 없는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이 연수는 학교자율시간 안착 및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을 위한 것으로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학교자율시간이 편성·운영돼야 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감 승인 신설 과목의 개발 실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감 승인 과목 개발 과정과 실제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교육감 승인 과목 안내 △학교자율시간 신설 과목 개발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매칭 지원 안내 등이다. 연수 참가자들에게는 교육과정 모음 자료집을 함께 제공해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개발 방안을 공유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연수를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완주도서관(관장 육경아)은 완주 유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5년 독서의 달 행사(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독서의 달 행사는 체험, 공연, 강연, 참여, 대출 행사 등 총 1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월에는 △'어린이 경제 9단' 윤성애 작가 강연 △K-POP 클래식 음악회 △어린이·청소년 도서 전시 및 체험 △하루 한 줄 필사 챌린지, △찰칵! 감성 북크닉△연체 지우개 등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월에는 △유리공예 강아지 도어벨 만들기 △직업체험! 앙금꽃 컵설기 만들기, △감정 모루인형 만들기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1월에는 △'농부와 참새', '향기나는 미녀' 인형극 △'김밥의 탄생' 신유미 작가 그림책 콘서트 △만족도 설문조사 참여하고 에코백 받기 등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9월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10월 프로그램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와 행정업무 경감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22일부터 2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등 도내 4개 권역에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단설유치원, 각급학교 업무담당자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노무관리 및 나이스 급여시스템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지난해 10월 개정된 모성보호제도와 12월 재정립된 통상임금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8월 전면 도입된 교육공무직원 나이스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활용 방법 등도 안내한다. 특히 △복무(휴일, 휴가 등) △육아 지원 3법 △임금(평균임금, 통상임금 등) △나이스 급여 시스템 활용 방법 등 핵심 분야별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도 기대하고 있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연수가 “단순히 지침 전달만이 아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안내하는 연수”라며 “앞으로도 업무담당자의 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하는 ESG 실천에 지역상인들이 동참한다. 전북교육청은 22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지역상인과 함께하는 ESG 실천가게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ESG 실천가게는 매장 내 1회용품 감량을 적극 실천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며 △지역 농산물 이용 △지역사회 공헌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투명한 경영 등을 통해 소비자가 함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책임있는 의사결정을 실천하는 곳들이다. 이번에 ESG 실천가게에 동참하는 곳은 도교육청 인근 카페 및 음식점 12곳으로, 이들은 지역사회의 친환경 소비문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ESG 실천가게 모집을 위해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왔고, 그 결과 12곳이 전북교육 ESG 실천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ESG 실천가게의 주요 실천 영역을 살펴보면 카페는 텀블러 지참 시 가격 할인과 생분해 빨대(컵) 사용, 지역농산물 이용, 장애인 고용 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음식점은 배달 시 다회용기 사용과 매장 내 일회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이 새 정부 국정과제와 부처별 정책 방향에 발맞춰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분야별 전략사업 발굴에 나섰다. 22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최정일 부군수와 국·실·과장, 그리고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군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비전과 전략사업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오는 25일과 27일에도 진행될 예정으로 관광을 비롯한 지역개발, 생활, 안전, 환경, 인구, 복지, 보건의료 등 분야별 전략사업 아이템 130여 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100조 원을 조성하고 AI, 반도체, 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라며 “무주군도 지역 여건에 맞는 신산업 기반 구축에 매진할 때라는 것을 명심하고 ‘돈 버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굴된 전략사업은 반드시 구체화해 2026년도 무주군 본예산(자체 예산) 신규사업이든, 2027년~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대응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