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모-자녀 간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 보호자 총 40명을 대상으로 『아이와 통하는 부모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월 14일, 23일 양일 운영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중앙, 마이용, 꿈터, 꿈동산) 이용 청소년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실제 가정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이루어져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특별강사로는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전문가인 정보인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와 김동식 좋은마음심리상담센터 대표가 나서 청소년 가정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에 관해 입체적으로 탐색하고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자녀들과의 소통은 아는 만큼 더 보이고 배운 만큼 더 좋은 부모와 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금년 추가로 운영되는 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자녀 간 더 긴밀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추가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보건소는 군민의 암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아파트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동주택 게시판에 국가암검진 안내문을 부착하고, 검진 대상과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암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조기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진안군 내 검진 가능 의료기관은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정형외과의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곳이다. 군 보건소는 연말로 갈수록 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가급적 상반기 내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정기적인 검진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대한역도연맹 주최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유동주(95kg급) 선수는 인상 1위(156kg)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정민(75kg급) 선수는 용상 2위(177kg), 합계 2위(297kg)를 기록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최지호(85kg급) 선수는 용상 3위(182kg), 합계 3위(327kg)를 기록하며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 1개월을 맞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라는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에게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돌봄체계이다. 진안군은 지난 1월 통합돌봄 TF팀 신설 및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말 정식 팀으로 개편해 △내부 추진체계 구축 △유관기관 홍보 및 간담회 △전 군민 대상 홍보와 사업 내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자원조사와 장기요양 등급자 등 우선돌봄 대상 어르신의 의료·요양 필요도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영양 도시락, 가사 지원,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지원, 안심주거 환경개선사업 등 9개의 지역특화서비스를 개발하고 7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진안군이 농어촌 마을 하수도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용담호·섬진강 수질 보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공공 하수도 미설치로 생활하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마을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및 처리시설을 확충하는 농어촌 마을 하수도 신설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중위생 향상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4월 준공된 사업은 총 2개 지구로 ▲진안읍 정곡리 진안2(우무실) 하수관로 신설사업 ▲상전면 구룡리 금당·세동마을 일원의 구룡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이다. 진안2(우무실) 하수관로 신설 사업은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를 진행했으며, 총사업비 65억 원(국비 40억, 지방비 25억)을 투입해 하수관로 4.6km를 매설하고 50가구의 배수설비를 연결했다. 구룡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 사업은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가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52억 원(국비 34억, 지방비 18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3.1km 설치와 53가구 배수설비 연결, 일일 2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치병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난치병 학생으로, 암·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 원 이내이며, 난치병 관련 수술·입원치료 등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한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또, 제1형 당뇨 학생의 소모성 재료 및 관리기기 구입비에 대해서도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 민간보험 등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타 기관 지원 이후 남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방학 등 특정 기간에 원어민 보조교사의 전문성을 살린 특화 수업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특화 수업 ‘세계를 교실로 [프로젝트 BTS: Bring The World to School]’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BTS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국적과 문화권별 강점을 살려 방학 등 특정 기간에 기본적인 언어 교육은 물론이고 지구촌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세계시민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 내용은 △문화: 전통문화(명절, 의복, 음식, 예절)와 일상문화(학교생활, 가족문화, 청소년 문화) △역사: 해당 국가의 주요 사건·인물, 한국 역사와의 비교·연계 △지리·세계시민: 기후, 지속가능성, 가상 여행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원어민 보조교사를 모집해 학기 말 교육과정 유연화 기간이나 방학 기간 중 학교별 맞춤형 특화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인 교사 없이 원어민 보조교사 단독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사 행정업무 경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한 업무 수행 개선 및 신규 업무 발굴’을 목표로, 초중등 교장·교감, 교무·연구·생활·정보·과학·체육·평가부장, 보건·특수교사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포함해 총 8회 운영되며, 학교 지원 업무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행정업무 경감 방안 발굴, 상·하반기 성과 분석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3일 첫 회의에서는 자체 기획·제작한 인공지능(AI) 음성 기반 부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어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와 다문화가족 교육공동체에게의 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어로도 제작했다. 영상은 2026년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경감 4분야 29개 지원사업을 시각·청각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이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와 수업 연구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맞춤형 동영상 강의 자료를 제작, 보급한다. 올해 동영상 강의 자료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 △수업 연구 및 교원 전문성 신장 △대입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한 ‘전북교육 대입정보 TV 특강’ 등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먼저 교사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7개 강좌 50차시 분량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교사를 위한 제미나이(Gemini)활용법’, ‘패들렛 마스터 클래스+’,‘캔바 AI로 여는 수업 디자인’ 등 학교 현장에서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업 연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영상자료도 개발, 보급한다. 2025 디지털교육연구대회, 2025 기초기본학력신장 연구대회,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등에서 수상한 교사들의 특강 영상을 30차시로 제작했다. 이는 단순한 결과물 공유를 넘어, 연구 계획부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AI 시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시장 다변화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전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해외 바이어 발굴·상담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KOTRA 수출전문위원을 통한 맞춤형 수출 컨설팅이 제공되며, 유망 수출국 추천과 함께 플랫폼 선택, 광고 키워드 설정 등 체계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전북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해 제품 촬영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사진 보정과 배경 전환, 모델 합성은 물론 제품 상세 페이지와 광고용 숏폼 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어 해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 사업을 통해 SNS 광고 캠페인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무역관의 검증을 거쳐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