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9일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여 온열질환을 줄이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양산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의 참여 하에 자율방재단원 5명과 부안군청 안전총괄과 직원 15명 등 20여 명이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 일원에서 얼음물 500병을 나눠주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양산 쓰기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온열질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폭염일수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군민들이 폭염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경각심을 불어넣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합심해서 폭염 속 양산 쓰기를 홍보했다. 부안군은 양산 사용이 체감온도를 최대 10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만큼 이를 생활화하도록 유도해 온열질환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폭염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다. 또한 안전총괄과에서는 폭염 대응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부안군 13개 읍·면에 양산 3,000개를 배부하여 폭염취약계층에 돌아가도록 하여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가능해졌으며 군민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안사랑상품권은 군민들이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가계 부담은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군민·소상공인·지역경제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치로 군민은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체감 혜택이 커지며 소상공인은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군은 올해 하반기에 발행 예정인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상당 부분을 15% 할인율로 공급해 지역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상품권을 활용하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을 살리는 효과까지 있다”며 “군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1,439필지에 대한 ㎡당 가격이다. 부안군청 민원과 및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고 부안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 방법은 열람과 동일하다. 부안군은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서 토지 특성 재조사와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 지가의 적정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게 되며,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열람 기간 동안 반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산림정원과(과장 김기원)는 지난 27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장학기금 모금 후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한사람, 한사람이 1만원 정기 후원계좌를 통해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산림정원과는 숲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푸른 부안을 만들기 위해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숲‧생활숲 조성, 산림재해 예방, 정원문화 확산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보전을 위한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서이다. 특히 최근에는 부안 자생식물 보전과 행안면 제2농공단지에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해뜰마루 공원 녹지 조경 관리, 위도 치유의 숲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마음으로 이번 장학기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푸른 부안을 위해 숲과 정원을 가꾸듯, 인재육성이라는 큰 숲을 가꾸는 일에 군민들이 함께 나서주길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재원, 공공위원장 신형아)는 지난 28일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내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 요구르트’ 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6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가구를 선정하여 월 1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1대 1 결연을 통한 집중 모니터링 등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정재원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형아 백산면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국원전인근지역 동맹행정협의회를 이끌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령 제정 관련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고 원전안전교부세 신설 건의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는 등 원전 인근지역 주민 권익 보호와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원전안전교부세 신설 필요성과 함께 지역자원시설세를 교부받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된 5개 지자체(부안·고창 등)에 대한 별도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는 원자력시설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상 비상계획구역이 30km까지 확대됨에 따라 인근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재정 보완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주민 안전은 재정적 뒷받침 없이는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며 “국가 에너지 정책 추진에 따른 책임으로 30km 이내 지자체 모두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령 쟁점과 과제 정책토론회에도 참석해 전국원전동맹 대표로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련 분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군청 앞 자연에너지파크 광장에서 제4회 부안 청년축제 ‘B:ON 오늘밤, 부안을 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이번 청년축제는 ‘부안에 불을 켜다 B:ON’라는 주제로 청년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 EDM, 가수 초청 무대는 물론 청년정책 홍보부스, 청년 PR 마이크, 참여형 퀴즈 이벤트, 체험존, 포토존 등 청년이 주인공임을 실감할 수 있는 현장이 마련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맥주파티는 올해도 이어지며 입장 시 성인인증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 교통 혼잡 및 음주 운전 방지를 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가능한 도보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하루, 부안의 밤이 청년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준희, 공공위원장 황선희)가 지난 28일 강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반기 추진 할 특화사업에 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긴급복지지원제도에 대한 교육,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의체 위원의 역할 등 협의체가 민관 협력 기구로서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9월과 10월 두 달에 걸쳐 추진할 특화사업으로 노후된 전기 콘센트를 교체 지원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주거 안전 지킴이’사업과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사랑가득 영양가득’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선희 공공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에서 지원까지 다양한 영역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 지원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실질적인 생활 기반 지원 및 지역 정착을 위하여 주거비 부담이 큰 무주택 청년에게 고향사랑기금으로 월세를 지원한다. 기존에 국도비 매칭을 통한 한시 월세 지원 사업의 신청 기간이 2025년 2월 종료됨에 따라 좀 더 많은 무주택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재산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이며,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60만원 이하의 월세 거주자이다. 다만, 국토교통부 및 타 지자체 등에서 월세 지원을 받는 청년은 지원하지 않는다. 9월 공고를 통하여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10월 대상자를 확정하여 월세를 매달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이번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사업과 빈집 재생 사업에 이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또 하나의 새로운 기금사업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진행한 ‘세상을 바꾸는 미래기술’ 드론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드론 입문부터 전문가 수준의 활용까지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항공안전법 등 필수 기초 이론을 다진 후, 호버링과 정밀 착륙 같은 고난도 비행 실습에 몰입했다. 나아가 전문 항공 촬영 기법과 영상 편집 기술까지 익히며 자신만의 드론 영상을 제작하는 창의적인 경험을 했다. 특히, 마지막 실기 평가에는 피지컬 AI 기술이 도입돼 주목받았다. 이륙, 착륙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AI가 비행 데이터를 분석, 참가자 개개인의 비행 습관과 패턴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번 드론 교육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드론 조종이 마냥 어려울 줄 알았는데, 피지컬 AI의 피드백 덕분에 제가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지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