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이서면에 위치한 종합사회 지관 공사 현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소관 부서 담당자와 산업안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점검단은 가설구조물과 안전난간, 작업 발판의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를 점검하는 등 산업 안전 분야에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올해 완주군 집중 안전 점검은 안전취약 계층 및 민생 중심 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군은 대상지 선정 작업을 거쳐 20개 분야에서 90개소를 선별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점검을 진행한다.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며, 사고위험이 높은 중대한 결합에 대하여는 후속조치 등을 통해 보안해 나갈예정이다. 현장을 둘러본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안전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사업의 효과적인 수행과 양질의 아동 통합 사례 관리를 위해 김순규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해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아동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심리·정서 취약 아동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사례 관리 집중 과정으로 마련했다. 아동 통합 사례 관리사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경계선 지능 아동과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아동 등 심리·정서 취약 아동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적응 유연성 및 강점 관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역기능적 상황에서 긍정적인 적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접근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례 관리사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와 심리·정서적 취약점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아동의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배우게 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소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수리 시설이 부족한 마을을 찾아가 무상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전문 인력 4명으로 구성된 합동 봉사단은 지난 23일 상관면 내아마을을 방문하여 관리기 10대, 경운기 2대, 예취기 12대, 비료살포기 5대 등 총 29대의 농기계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하여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 주었다. 이번 활동은 자가 정비 능력이 낮은 농민들을 위해 수리비와 오일, 여과기(필터) 교환 등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비한 응급조치 요령과 장비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들이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집중했다. 상관면은 지역 내 농기계 수리 센터가 없어 농업 여건이 다소 열악한 지역이다. 윤성호 내아마을 이장과 지역 주민들은 “본격적인 농사 준비 시기에 맞춰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와 안전 점검을 해준 덕분에 영농 편익에 큰 도움이 됐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아동들의 알레르기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건 교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최근 올해 지정된 21개의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보건 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체계 강화에 주력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심 학교 운영 현황 공유와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교육 방향, 학교 현장의 어려운 점 및 개선 방안,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 센터 연계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보건교사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내용(콘텐츠)과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간담회와 연계해 미취학 아동 대상의 체험형 인형극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인형극은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봉동유치원 등 5개 기관 미취학 아동 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귀농귀촌 박람회 ‘와이팜 엑스포 2026(Y-FARM EXPO 2026)’에 참가해 남원시만의 차별화된 농촌 정착 지원 정책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주거 안정과 소득 창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착 로드맵을 제시하고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미래 농업에 도전하는 예비 농업인들을 위해 ▲딸기,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작물의 스마트팜 지원 정책 ▲ICT 융복합 시설 구축 지원 ▲전문가 밀착 컨설팅 등 남원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정착 전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 ‘주생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등 임시 거주시설과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남원시만의 촘촘한 지원 네트워크를 소개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 확보와 영농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평생교육 강사 및 담당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남원시 평생교육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절기(7~8월) 휴강 기간을 활용한 ‘평생학습 특화동아리’ 운영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는 수강생 중심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심화학습을 지원하고, 이를 사회 환원 활동으로 연계해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 발굴을 위해 시범 운영 후 정규 편성 여부를 결정하는 ‘파일럿 강좌’ 도입 등 혁신적인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평생학습관의 상반기 교육과정은 5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7월 초까지 16주간 진행 중이다. 올해는 특히 성인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 취득 과정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트렌드 강좌를 신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농촌의 노후 건물 및 창고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매면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소당 최대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방치된 유휴 자원을 지역 사회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사매면에서는 지난 2024년 (구)서도역 영상촬영장 내 위치한 혼불마을공동체센터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시설은 과거 주민 교육과 체험객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어 왔으나, 지붕 처짐 등 구조적 안전 문제가 발생하면서 그간 이용이 제한되어 왔다. 이에 남원시는 2025년 건축물 구조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했다. 주요 리모델링 내용은 ▲안전 확보를 위한 기존 지붕 철거 및 재시공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 ▲지역 콘텐츠를 담은 전시관 구축 등이다. 시는 오는 8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됐던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족센터는 4월 23일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다름 ON, 함께 G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설명회와 부부 의사소통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모국 방문을 앞둔 다문화 부부가 함께 참여해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마술’ 체험 활동은 다문화 부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건강한 의사소통 습관 형성과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다함께 프로그램은 ▲부부 의사소통 교육 ▲3대가 함께하는 가족 단위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23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자주식 들깨 탈곡기 시연회’를 개최하며 신규 도입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들깨 재배 농가의 증가와 함께 수확 기계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센터는 자주식 들깨 탈곡기의 우수한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농업인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한편, 안전하고 올바른 장비 활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총 8대의 자주식 들깨 탈곡기를 신규 확보하여 관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사업소당 2대씩 균형 배치했다. 이는 그동안 장비 부족으로 발생했던 임대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이번 장비 도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현상을 고려해 여성 농업인 등 농작업 약자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주식 탈곡기는 이동과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자주식 들깨 탈곡기의 임대 수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전통 도자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확장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인 ‘남원도자전시관’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원은 조선 초기 왕실 백자 공납지이자 일본 ‘사쓰마 도자’의 원류로 평가되는 지역으로,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 전시시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각지 건축사무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총 1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당선작 1건과 입상작 4건이 선정됐다. 최종 당선작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작품으로, 향후 남원도자전시관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입상작으로는 ▲㈜건축사사무소 태건 ▲건축사사무소 구:월 ▲건축사사무소 탐닉 ▲건축사사무소 화신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각 안은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공간 계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은 전통 도자문화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공간 구성과 상징성 있는 건축 계획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