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로타리클럽(회장 이장호)의 후원을 통해 오는 3월 4일까지‘푸른 가족 행복한 지구’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푸른 가족 행복한 지구’ 행사는 김제 지역 내 경제적 소외계층가정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사회·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방법을 알아보는 친환경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작품 전시회와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2층 리숨 사업단 체험장에서 폐우산, 커피박, 씨글라스, 가죽조각을 활용한 자원재활용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완성된 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회 및 가족들이 함께 하는 가족사진 콘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김제로타리클럽 이장호 회장은“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의 중요활동 중 하나인 환경 보존과 교육 지원을 위해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와 꿈의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 만들기와 이를 통한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활동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이석규 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덕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이택)는 지난 14일 덕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사회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자체 평가와 연말 결산을 진행하고, 향후 봉사활동의 방향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사회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해 불우이웃 돕기와 노인 공경 실천은 물론, 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도 선도적으로 참여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덕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타 단체의 모범이 될만한 새마을 정신을 발휘했다. 이날 총회에서 임이택 회장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활동하며 새마을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순 덕치면장은 “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덕치면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을 기대하며, 면에서도 항상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관촌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장래)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관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관촌면 농촌지도자회는 총 4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 신기술 보급의 선도·실천 및 농업인의 지도·양성 등 농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고, 장학금 기탁과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장래 회장은“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조금씩 모여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이 작은 나눔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지현 관촌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촌면 농촌지도자회에서 보내주신 관심은 지역 주민들의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각종 사회재난과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난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고, 화재・사고・감염병 등 사회재난이 대형·복합화되는 상황속에서, 재난 대응에 대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을 한층 강화해 재난대응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집중호우・폭염등 자연재난의 양상이 급변하고,사회재난 역시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임실군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재난관리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상황 인지부터 초기대응, 보고와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끊김없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현장중심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임실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핵심조직으로서 ▲24시간 재난 상황 상시 모니터링 ▲초동 대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군산축제채움단’ 신규 단원들을 모집한다. ‘군산축제채움단’은 시민의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를 내실 있고 효율성 있게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시민 참여형 평가단으로, 지난해 첫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축제 운영에 반영하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선발된 평가 단원은 올 한 해 동안 군산시간여행축제 등 군산시 대표 축제 및 행사(꽁당보리축제·수제맥주·블루스페스티벌·국가유산미디어아트·국가유산야행·시간여행축제·짬뽕페스티벌 등)를 직접 방문해 암행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단은 암행 이후 반드시 현장 사진과 평가표를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하며, 제출한 평가단에게는 소정의 평가 수당이 지원된다. 군산축제채움단 활동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군산시민은 군산시청 5층 기획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2026년에는 신규 모집 단원 20명, 2025년에 모집한 1기 연임 인원 20명을 더해 총 40명 내외로 확대 구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립도서관에서 22일 저녁 7시 한국 문학의 거목 황석영 작가를 초청하여 ‘군산작가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새해를 맞아 매일의 삶에 인문학에 온기를 더하고자 운영되는 ‘인문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지난 13일 진행된 백수린 작가 초청 강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문학적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그 열기를 이어갈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할매'출간 기념 황석영 작가 x 류보선 교수 특별 대담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최근 출간되어 문단과 독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할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류보선 교수(문학평론가)가 대담자로 나서, 황석영 작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평론가의 날카로운 해석과 거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작품 속에 담긴 군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소설『할매』는 군산 하제마을의 600년 된 팽나무 ‘할매’를 화자로 내세운 작품인 만큼, 이번 강연은 군산 시민들에게 더욱 각별하고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2026년도 1월부터 시행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의 부양비 폐지 맞춰 취약계층의 의료 보장성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는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일부를 실제 지급 여부와 무관하게 부양비로 인정해 급여에서 공제해왔다., 예를 들어 의료급여를 신청한 부모의 자격을 판단할 때 자녀가 일정 소득이 있으면, 그 일부를 부모에게 지원한 것으로 간주해 부모의 소득에 포함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실제 부양 의무자에게 아무런 지원을 받지 않는데도 이들의 소득 때문에 정작 의료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이 수급 자격 문턱에서 탈락되는 등 사각지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기존에 적용됐던 10%의 부양비가 전면 폐지됐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불합리한 수급 자격 문턱이 개선되어 비수급 빈곤층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산시는 이번 부양비 폐지 관련해 시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고 즉각적인 민원 접수를 위해 읍면동을 통해 협조를 구하고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사업' 고용주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2026년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사업'은 계절적, 단기적으로 발생하는 어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최소 5개월부터 최장 8개월까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지원한다. 군산시는 2020년부터 정부에 지속 건의, 2021년 전국 최초 해조류 양식 분야 시범사업 지역(군산·완도·진도)으로 선정됐다. 첫해엔 고용주 10명, 계절근로자 23명으로 시작했으나, 지난해에는 고용주 57명, 근로자 122명으로 확대됐으며, 인력난에 허덕이던 김양식 어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수산 분야에서 일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법무부 인원 배정 신청을 위한 것으로, 김 양식업을 경영하는 어업인 중 외국인 고용을 희망한다면, 근로자 고용 희망 국가 및 인원 등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군산시 수산산업과에 제출하면 된다. 조사가 끝나면 시는 오는 3월부터 고용주와 관내 거주 결혼이주자의 본국 가족을 대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튼튼성장교실’을 2월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튼튼성장교실’은 건강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건강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가 참여하며, 총 21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각 센터 교육실과 외부 체육시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건소 영역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교육 ▲요리체험을 통한 영양교육 ▲아토피 예방 및 관리 교육 ▲음주‧흡연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중심 건강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창군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13일까지 ‘2026년 새내기 농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새내기 농업학교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주요 교육 내용은 ▲소득 창출을 위한 주요 소득작물 재배 기술 및 병해충 관리 ▲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실습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1회 운영되며, 신청대상은 고창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또는 타 지역에 거주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농업인상담소 및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등기나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내기 농업학교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창에서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