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중 2위(우수기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해(37위) 대비 35계단 큰 폭 상승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 혁신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은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국민 체감도 평가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 소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무주군청 누리집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 ‘청년 자유게시판’ 신설 등 소통 채널을 다양화했으며 ‘주민아이디어 공모’,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용’,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이끌었다. 또한 의료․복지․교통․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서비스를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4일 제18기 반딧불 농업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반딧불 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역량 강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과(21회)·수박(11회)·온라인마케팅과(18회) 등 총 3개 학과가 운영된다. 교육은 학과별 특성화 교육을 토대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비롯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공통 과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과과에서는 고품질 재배 기술 및 농가 현장 컨설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박과에서는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 기술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마케팅과에서는 AI 활용 기초 마케팅, 농특산물 브랜드 만들기, 미디어 영상 제작 기술 및 컴퓨터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반딧불농업대학이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무주 농업의 비전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과와 수박, 온라인마케팅 과정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을 이기는 동력이 되고 수강생 여러분은 전문 지식을 습득해 경쟁력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자립거점기관’으로서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립거점기관은 사회적 배려 대상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예비 거점기관으로부터 경제적·운영적 자립을 달성한 기관으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0년부터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닦았으며, 올해부터는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을 지원(1억 5천만 원)받는 자립거점 운영 체제로 전환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지역 내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참여 기회와 인원이 대폭 늘었다. 기존 초·중학생(초4~중1)으로 제한되던 단원 자격은 초·중·고등학생(초3~고2)으로 확대됐으며,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타악기 분야의 새로운 단원도 영입해 총 60명이 함께 연주할 수 있게 됐다. 이종현 무주군청 행정복지국장은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재원이 무주지역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홍보 활성화에 나선다. 진안군은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지회(대표 손경호)와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축제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손경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진안군 대표 축제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소년·학부모·교육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북권 학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안愛 서포터즈’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진안愛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주요 축제 및 관광지 홍보, 지역 소식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외부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권 교육 네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 드림스타트와 롯데몰 군산점 샤롯데봉사단이 24일 롯데몰 군산점(점장 이성규)에서 ‘신학기 운동화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신학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용품·의류 준비에 부담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샤롯데봉사단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12가정을 위해 총 96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탁했으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아동 개별 발 크기와 선호하는 신발 유형 등을 섬세하게 배려했으며, 이는 단순 물품 기탁이 아닌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실질적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샤롯데봉사단은 2019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을 시작한 이래로 △생활 물품 전달 △선풍기 선물 △여름·겨울 이불 기탁 △아동 문화체험 지원 등 다방면의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샤롯데봉사단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힘차게 출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이달 말부터 3월 초까지 부서 간 합동으로 체납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채 차량을 운행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고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은 관내 주요 도로와 아파트 단지, 체납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차량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체납 여부를 조회하고, 2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 후 납부 기한을 부여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번호판 영치 10대 이상 ▲현장 징수 및 자진납부 유도 3천만원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와 번호판 영치 등 강제집행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체납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현장 중심의 단속을 통해 체납을 근절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이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순창군 명인·명장’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과 공적을 쌓은 인물을 발굴·지정해 자긍심을 높이고, 순창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2개 부문으로, ▲명인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공헌을 인정받은 자 ▲명장은 공예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지역 문화 계승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고, 주민 30명 이상 또는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로, 신청일 기준 10년 이상 순창에 거주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전통 기법과 기술을 보존·계승해 온 인물로, 상급 기관에서 동일·유사 분야로 이미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명인·명장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되며,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이 농업·농촌 자원과 치유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업·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치유농업을 육성하고, 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개별 여행객은 물론 여행사, 학교, 코레일 여행센터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참가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2인 이상 100인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1일 체험의 경우 체험비의 50%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1일 최대 2개소 체험이 가능해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1박 2일 체험의 경우에는 참가비의 30% 범위 내에서 1인 최대 4만 5천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농가는 관내 14개소로, 치유텃밭 체험, 전통주 빚기, 원예·푸드테라피, 허브족욕, 떡 만들기, 커피 로스팅 등 다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24일 '태극태권도(총관장 강용)'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100봉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극태권도는 부송태권도(지도관장 윤승호), 어양동태극(지도관장 한성남), 이편한태극(지도관장 김형근) 등 4개 지점이 참여해 10년째 라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라면 기부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용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도 라면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태극태권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매년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익산시가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경우, 1대당 300만 원씩 총 2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소유자다. 특히, 폐차하는 경유 차량이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 운송 차량일 경우 우선 선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13일까지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선정기준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를 고려 중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