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도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85%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밑도는 수치로, 서울(4.90%)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개발의 영향으로 4.58%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인시 처인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4.52%,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등의 영향으로 4.34% 상승했다. 반면, 동두천시(0.89%), 연천군(0.89%), 가평군(1.37%) 등 일부 지역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개발 요인 부족으로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공시지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8번지 임야로 ㎡당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30일 카를로스 페냐삐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멕시코대사를 접견하고, 한-멕시코 간 경제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면담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남미 최대 교역 파트너인 멕시코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측은 한-멕시코 FTA가 양국 간 교역·투자를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2022년 이후 중단 상태에 있는 협상을 조속한 시일 내 재개할 수 있도록 고위급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여 본부장은 금년 1월부터 시행된 멕시코의 관세인상, 7월 예정된USMCA 재검토 등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우리 업계 우려사항을 제기하며,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멕측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여 본부장은 “멕시코는 중남미 시장 진출 및 USMCA 공급망 편입을 위한 핵심 교두보”라고 강조하며,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와 현지 경영 안정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달청은 2026년 5월 한 달 동안 총 217건 2조 8,505억 원 상당의 대형사업(물품·용역 10억원, 공사 100억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84건, 2조 1,569억 원, 이월 공고는 33건, 6,936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등 54건, 1조 3,553억 원, 물품은 ‘지능형 캠퍼스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구매 사업’ 등 45건(2,650억 원), 용역은 ‘2026 대전 본원 스토리지 DR 통합구축 사업’ 등 85건(5,366억 원)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5월 공고 예정 물량은 2조 8,505억 원으로 4월 공고물량(4조 6,174억원) 대비 약 38.3% 감소했다. 이는 공사분야 등 대형사업의 이월 공고 발주물량이 전월에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30일 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며,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 상황으로 인해 향후 금리 경로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 경제는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도 성장세가 확대되는 흐름이나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참석자들은 유가·환율 등 주요 변수에 대한 위기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우리 금융사들은 충분한 대응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하방, 물가상승 압력 및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있는 만큼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가동하고, 필요시 적기에 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금융기관들과 적극 협업하여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및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개모집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참여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결과 총 13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금액은 1,526만 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이 중 503만 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현지 기업과 총 7건(45만 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철원군은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한 달 간‘가족의 달’을 맞아 전자형 상품권 사용 시, 사용 금액의 3%를 돌려주는 캐시백(후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사랑상품권은 철원군이 2016년 4월 1일 처음 발행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2,713억여 원이 판매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철원 지역의 제2의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월 출시된 철원사랑카드는 2026년 4월 말 기준 25,174명의 지역주민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5월 가족의 날을 맞아 철원사랑 상품권 캐시백(후적립)시행을 통해 철원사랑 상품권 사용으로 가족에겐 화합의 시간을, 지역 경제에는 따듯함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현재 철원사랑상품권은 개인의 경우 월 100만원까지 할인구매 가능하며, 연말까지 지류형과 전자형 모두 1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직접 구매한 철원사랑상품권 이외에 정책발행으로 지급받은 철원사랑상품권은 이번 ‘가정의달 철원사랑상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화천군 우리 동네 필수업종 창업 지원사업’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화천군은 지난 1월, ‘2026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다. 사업의 목적은 화천지역 로컬 창업자 지원을 통해 새로운 경제가치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이다. 모집인원은 예비 창업자 10명으로, 선정된 사람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후 발표 평가를 통해 이들 중 5명에게 각각 사업화 자금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우리 동네 필수업종’예비 창업자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필수업종은 식생활, 숙박, 헬스케어, 기타 분야로 구분된다. 식생활 분야는 로컬푸드 기반의 건강식(반찬, 밀키트, 베이커리 등) 관련 업종이 해당된다. 숙박 분야에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 헬스케어 분야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운동시설, 맞춤형 체력 멘탈 케어 프로그램 업종이 포함된다. 지원자격은 현재 화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64세 청장년층 창업 희망 주민이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식품기업 16개사와 손잡고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수요가 높은 가공식품 4,373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8%의 할인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가계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효과를 도출하고자 정부와 식품업계가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 단위 소비가 늘어나는 5월에 맞추어 행사를 기획해 가계의 실질적인 식품 구매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할인행사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와 식품업계가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국민들이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식품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생활물가 안정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29일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감원, 관계부처, 민간전문가, 상호금융중앙회 등과 '상호금융 제도개선 TF' 킥오프(발족)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상호금융권의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포용적 금융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상호금융기관은 지역 밀착성과 관계형 금융을 바탕으로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자금공급을 위해 설립된 지역·서민금융기관이다. 그러나 근래 상호금융권은 수익성에 경도되어 부동산·비조합원 대출을 집중적으로 취급했고, 이는 연체율 증가 등 건전성 저해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금감원 및 관계기관은 상호금융권의 건전성·신뢰성 회복을 위해 2025년 12월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건전성 제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한편, 지역 불균형 및 양극화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금융위는 상호금융이 지역·서민금융기관이라는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포용적 금융 강화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민·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Food & Drinks Malaysia by SIAL 2026)’에 참가할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7월 21일부터 23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개최된다. 300개의 글로벌 기업과 8,00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B2B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품목은 △농수산식품 △할랄식품 △가공식품 △음료·제과 △식품기술 및 제조장비 등 농식품 전반이다. 모집 대상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분야 도내 중소기업 6곳으로, 선정 기업에는 1인 편도항공료와 통역비(50%),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도는 할랄 인증 여부,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