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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군, 2026년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 점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평창군이 설 연휴 기간을 시작으로 2026년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역 내 환경오염 사전 차단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203개 배출업소 중 정기 점검 대상 시설을 집중하여 점검하고 이와 함께 상시 단속을 통해 지역 내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평창군은 2025년 68개소를 점검하여 비정상 가동업소, 방류수 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8개소에 과태료 및 경고, 고발 등 행정처분을 했다.

 

올해는 환경오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강화된 점검 체계를 적용한다. 대기·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을 부실하게 운영하는 사업장은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되며, 폐수·생활하수 유입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기타 수질오염원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이번 통합지도·점검을 통해 배출시설의 자율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오염의 사전 예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안전 수준을 대폭 향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