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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자치경찰위,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다발지 합동점검

어린이 보호구역 일괄 정비,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4.17.) 병행 추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0일 경산시 압량초등학교 일대에서 경상북도경찰청, 경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학교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 합동 현장점검은 개학기 어린이 보호구역 일제정비와 더불어 교통사고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사고원인 분석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와 사전 점검이 필요한 곳으로, 합동점검반은 현장확인을 통해 ▲사고원인 파악, 방호울타리․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 현장점검 후 ▲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통한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배성훈 사무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더 이상 교통사고로 희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반 교통시설 점검 등 일괄정비(2. 11.~4. 17.), 어린이 보호구역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2. 23.~4. 17.)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