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전북 특별자치도 공무원 합동 워크숍'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영월 탑스텐리조트동강시스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지난 2024년 강원(홍천), 2025년 전북(부안)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정기 교류 행사로, 양 도의 특별자치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9일에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행사가 진행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양 도의 핵심 현안인 ‘특별법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와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최근 영화 ‘왕사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청령포, 장릉, 선돌 등을 함께 견학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라는 공통분모 아래 실질적인 입법 성과와 정책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도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도의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