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청소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양군만의 청소년의 날 지정과 청소년홍보단 육성 등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성장지원 방안과 청소년 참여 확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그간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9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전화 1388 상담서비스를 비롯해 위기·학교밖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학교 연계 상담, 청소년 예방교육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1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제24대 지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장용현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가 승인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되는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장용현 후보가 제24대 단양군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장용현 당선자는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의 뜻을 키워왔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당선자는 매포읍 6·7대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취임 이후에는 35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월 1회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단양군지회는 관내 168개 경로당과 8,622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난 19일 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K-관광마켓’과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된 액션그룹 상품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액션그룹 상품 홍보와 판매처 확대, 전통시장 연계 판매 행사,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단양구경시장 활성화와 지역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안명환 단양구경시장상인회장은 “액션그룹과 전통시장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생산품이 시장에서 유통·소비되는 구조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인구 단양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지역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청정 단양 실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대강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군민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천과 생활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정화 활동 중심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 기념사, 하천 정비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역 마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단양읍 노동리, 단성면 북하리, 대강면 장림리, 가곡면 사평1리, 영춘면 사지원2리 등 5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 인근 하천을 자율적으로 관리·보전해 나가기로 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급증하는 시설사업 수요와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직 공무원 자체 경력경쟁채용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디캠프 조성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토목·건축 분야 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휴직과 퇴직 인원이 늘어나며 시설직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많은 만큼, 인력 확보 여부가 향후 지역 경쟁력과 사업 추진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단양군의 의원면직자 및 휴직자 수는 2023년 71명에서 2025년 97명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도 단위 경력경쟁채용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이어지면서 인력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군이 요청한 36명 가운데 최종 합격자는 3명에 그쳐 현장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군은 자체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시설직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 규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동아리, 청소년밴드동아리, 청소년댄스동아리 소속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자치활동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청소년대표 선서 △2025년 자치기구 활동 성과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대표의 선서문 낭독은 자치활동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증 고조시켰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연합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연말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학부모‧교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의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로,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을 검색해 팔로우하거나 채널을 추가하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NS 채널에서는 유아 체험 프로그램, 교원 연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활동과 행사 안내를 비롯해 유아교육 관련 정보와 자료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교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신청 일정, 체험 활동 안내, 교육 자료 소개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교육공동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SNS 채널을 활용해 유아교육 관련 소식과 교육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 중부권센터와 협력해 학교장터(S2B)에 '충북지역사랑장터'를 개설하고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각급 학교에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충북지역사랑장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영세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물품을 우선 구매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장터는 충북 지역 제품을 우선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학교장터(S2B) 별도 페이지로, 학교장터 첫 화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물품명, 금액 범위, 시‧군 단위 지역 검색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상세 검색 기능을 제공해 학교와 기관이 지역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체명, 연락처, 업종, 인‧허가 등록사항 등 공급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지역 업체와의 신뢰성 있는 거래를 지원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중부권센터는 충북지역사랑장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우수 이용기관 5곳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행정업무 경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도내 행정기관 교직원 약 1,8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공문서, 보고서, 메일 작성과 요약, 분석 등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자동화하고 보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내부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접속 IP 통제, 파일 다운로드 제한, 대화 및 파일 자동 삭제, 이용기록 관리 등 보안 기능을 함께 적용하고, 사용자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피로도를 완화하는 한편, 핵심 업무 수행 시간을 확보해 교육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생성형 AI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