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1일, 2026학년도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재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각 학년 융합수학‧융합과학 10개 과정 영재교육원 학생 16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지도 강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강식에서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강현준 학생이 진로 특강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학습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공유하며 영재교육원 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학생들은 ▲주제 탐구 활동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 ▲이공계 대학 연계 심화탐구교실 ▲영재 프런티어 리더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탐구 활동과 연구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협력과 소통 능력도 함께 키워 나갈 예정이다.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BIO)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20일(금)부터 25일(수)까지 교육문화원에서 2026 동심콘서트 '엄마 아빠 와 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전시와 공연을 운영해 예술 활동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동심시화전과 동심콘서트 두 분야로 운영된다. 동심시화전은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며, 전시 오픈식은 21일 오후 2시에 열렸다. 도내 문학 작품을 주제로 학생들이 제작한 시화 및 그림 작품 약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권태웅, 조명희, 오장환, 정지용 등 지역 문학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감성을 담아 표현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동심콘서트가 열렸다. 공연에는 충주루체레중창단, 증평한별이어린이합창단, 청주KBS어린이합창단, 청주어린이뮤지컬단 등이 참여하고, 충청북도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연주와 반주를 맡는다. 공연에서는 '구슬비', '짝짝꿍', '반달', '감자꽃' 등 동요와 다양한 합창곡이 이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시‧군 지역별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을 기존 62곳에서 76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학교 부적응, 정서 불안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및 상담 활동을 통해 심리적 회복을 이루고 학교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위탁기관에서는 예술‧체육 활동, 진로 탐색, 인성교육 및 상담, 글쓰기, 요리, 목공, 공예, 수련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치유와 회복(심리 상담, 정서 케어) ▲자기 계발(미용, 미술, 공방 활동) ▲자기 성장(체험 활동, 진로 탐색, 건강 체력 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안교육 위탁기관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학업중단예방위원회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을 이용한‘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은 체험과 탐구 중심의 다양한 수학교육 활동을 통해 수학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참여할 수 있는‘교구 체험’과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체험 수업’으로 나뉜다. 참가 신청은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구 체험’은 시간대 별 30팀을 선착순으로, ‘체험 수업은’시간대 별 20팀을 추첨해 선정한다. 교구 체험은 세종수학체험센터 1~2층 체험실에 전시된 교구를 활용하는 과정이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 시간대에 1회씩 수학 해설강사가 교구 설명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즐겁게 학습하는 경험을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다. 세종수학체험센터 3층 교실에서 열리는 체험 수업은 초·중등 현직 교사들이 함께한다. 이 수업은 노조돔으로 정다면체 구조물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연구원이 농업정책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농정구조개혁’ 방향을 제안했다. 최근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과 이다영 연구원은 보고서(인포그래픽 제85호)를 통해 충남 농업 행정데이터 구축을 농정혁신의 출발점으로 보고, 단계적 데이터 체계 구축과 정책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충남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3.3%가 신규 사업 기획 단계에서 데이터 필요성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으며, 기존 사업의 경우에는 55.4%가 성과 측정 및 평가·환류 단계에서 가장 높은 데이터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는 정책 전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이 요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현재 농정이 경험과 직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계를 넘어, 정책 설계부터 평가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농업 분야는 사업 종류가 다양하고 지역별 특성이 강해 정책 의사결정형 데이터 구축이 필수적이며, 단순 통계가 아닌 행정 업무 과정에서 생성되는 행정 데이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21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내포마라톤대회’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홍보 행사에선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고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날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투어패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등 도내 주요 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안내했다. 또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제별 관광코스와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엔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가 함께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내포마라톤대회는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체육행사인 만큼 충남관광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워디가디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운영, 관광 이벤트,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관광객이 자연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남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2026 내포마라톤대회’가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와 홍성·예산군 등이 후원하고 충남육상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부터 전문 러너까지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프(21㎞), 미니(10㎞), 건강(5㎞) 등 내포신도시 일원 3개 코스 가운데 하나를 택해 도전을 펼쳤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또 69개 먹거리·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 및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대표 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1일 오전 10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 및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및 ‘대전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위원 임기는 1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청소년 정책제안학교 운영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사업 이행 사항 모니터링 ▲간담회 및 캠페인 참여 ▲타 지역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숙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을 축하하며, 대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참신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4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이정미)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개선 댄스교실 1기’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는 ‘다시 춤을 추고 싶다’는 지역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진됐다. 1년간의 운영 공백 이후 프로그램을 재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건강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이번 운영부터는 기존 포크댄스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라인댄스’를 새롭게 도입됐다. 라인댄스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스스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쉬운 종목이다. ‘건강개선 댄스교실’은 노년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리듬에 맞춘 동작 익히기 △유연성 강화 △하체 근력 향상 △신체 균형감각 증진 등이다. 또한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자조모임’을 함께 운영한다. 정규 강습이 끝난 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복습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마련해 회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