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건축 관련 민원 해소와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3월부터 운영 중인 건축민원 상담실은 울산광역시건축사회의 협조로 울산 지역 건축사 32명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건축법규 해석, 인허가, 위반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물 해체 등 복잡한 건축 민원에 대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건축 민원상담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1층 농협 옆 건축사 민원상담창구로 방문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지난해 건축민원 상담실을 통해 총 106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분야는 건축허가, 가설건축물(농막 및 체류형 쉼터), 기존 건축물 양성화 등이다. 주요 내용은 건축 예정지 도로 요건 검토 및 해결 방향 제시, 건축물 용도변경 가능 여부 안내, 축사 건축 시 입지 검토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통해 군민이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21일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여 지역 인사, 주민들이 함께 첫 삽을 뜨며 오랜 숙원의 시작을 축하했다. 기공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청사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현장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지역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그동안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차 공간에서 운영돼 왔고, 청사가 여러 차례 옮겨지면서 주민 이용에 불편이 따르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제야 우리 동에도 제대로 된 청사가 생긴다”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완공 이후 달라질 지역 환경과 행정 서비스에 기대도 함께 내비쳤다. 새로 건립되는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우동 124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동대,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게 되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학대로 판단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위험이 우려되는 가정에도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달서구는 2024년 시범사업 최초 시행부터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달서구는 아동학대 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전국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총 4회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 지자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아동보호팀을 포함한 핵심 기능을 집중 배치해 정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일관된 아동 전담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5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함께 수립·추진하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수행하는 등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23개 동 특화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 2026년 연간 일정 및 주요 민관협력사업 안내 ▲ 전국대회 우수사례 공유 ▲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달서한의방문진료사업’이 소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모델로, 현장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무드 온(Mood 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공예와 K-POP 댄스 과정에 더해 방송연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력과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사전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취미·특기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남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대상자의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는 소형 기기로, 가방이나 목걸이, 신발 등 사용자 편의에 맞게 휴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배회 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된다. 스마트태그 보급을 통해 실종 위험을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태그 지원은 치매 환자 가족의 불안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진로 영역 확장을 위해 창업가정신 교육 전문기관과 손잡고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16일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전라남도 초·중등학교 창업가정신 확산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여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도교육청은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중등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키우는 창업가정신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수업 모델 설계’를 목표로, 생성형 AI와 창업체험교육 플랫폼(YEEP)을 활용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교사들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실제 수업 커리큘럼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가상 고객 분석과 수업 설계 활동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수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맞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 일원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선언’은 지난 2004년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간 불균형 극복을 위해 발표한 선언으로, 이번 행사는 균형발전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념식은 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 1관에서 열린다. 변영주 영화감독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개막 선언,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사람사는세상 영화제’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영화제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독립단편영화 16편과 초청작 8편이 상영되며,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학술행사와 포럼은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린다. 29일 오후 1시 ‘청년이 말하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다만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45세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청년에게는 개인별 상황과 취업 준비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단기 프로그램은 ▲전담 매니저의 밀착 상담 ▲개인별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및 진로 탐색 ▲이력서·자기소개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시책 가운데 달라지는 주요 내용을 정리해 소개했다.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 11건과 기존 제도의 선정기준 완화 및 지원금액 인상 32건 등 총 43건이 포함됐다. ▲ 보건·복지·여성 분야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를 새롭게 시행한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365일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백신 지원, 암환자 가발 구입비 최대 50만 원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강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은 각각 2% 인상되고, 생계급여는 6.51% 인상된다. 의료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며, 아동수당은 지급 연령이 8세에서 9세로 확대되고 지급 금액도 5% 인상되는 등 주요 복지사업의 지원 수준은 높아지고 선정 기준은 완화된다. ▲ 일자리·경제·인구 분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