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남선교회 남동지방연합회·구월지방연합회 등과 ‘저소득층 스마트 전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야간 이동 시 낙상 위험이 크고 조명 사용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전등을 지원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음성·리모컨 등 간편한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 전등을 설치함으로써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월 지방연합회는 스마트 전등 지원을 위한 후원과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며, 남동구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동지방연합회 김학현 회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불빛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공 주말농장(남촌동 510-8)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양 텃밭은 표준형(5평) 300개, 소형(2.5평) 200개 등 모두 500개 규모로, 분양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이다. 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 1만 원으로, 분양받은 구민은 사용료를 1회 납부한 뒤,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이다. 신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청 농축수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으로, 중복신청이나 상세 주소 미기재 등 적격 여부를 확인해 부적격으로 판명되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분양 당첨자는 프로그램에 의한 전산 추첨으로 무작위 선정되며, 분양자 선정 공고는 2월 23일(월)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당첨자 적격 여부 확인을 위해 일부 대상자에게는 증빙서류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제출하거나 제출 거부자는 당첨에서 제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2025년) 시행 결과 및 4차 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하여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계획으로 종합계획은 4년 주기로 수립되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수립된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김상섭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 의료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주민대표로 구성된 위원과 보건소 직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공공보건의료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질의 및 응답,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계획은 ‘내일을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서구’라는 비전 아래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 실적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통해 내실있는 토의와 의견 공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1,000여 명의 주민과 만나 2026년 서구의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를 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에 대해선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하며 주민 궁금증을 해소했고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과 ‘보도육교 설치 촉구’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물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루원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 개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 개청 후 필수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 우려에 대해선 인천시에서 분구 이후 자치구 조정교부금 비율을 20%에서 22.3%로 상향하기로 한 사항과 검단구의 필수 기반시설과 조직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행정절차를 서구에서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적 차원의 빈집 정비 지원 정책의 하나로,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철거 후 1년간 부지의 공공 활용에 동의할 경우, 함양군에서 직접 철거를 수행하여 빈집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5동으로, 1동당 최대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철거를 진행한다. 군은 신청 대상 중 경관 개선 효과가 뚜렷하거나 안전·위생상 철거가 시급한 빈집을 우선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빈집 정보 시스템인 ‘빈집愛(애)’에 등록된 3등급 빈집이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함양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허가담당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철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방치된 자원을 공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겨울철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겨울·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함양군은 바쁜 영농기 이전에 영농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12월 농가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156 농가, 44ha 규모로, 함양군 4-H연합회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3개 조 파쇄단이 운영되고 있다. 파쇄단은 1월 초부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기 이전 신속한 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이며,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처리 대상 품목은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참깨대, 들깨대 등 영농 후 발생한 부산물이다. 신청은 해당 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11박 12일간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에 위탁 운영했으며,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상황별 영어 체험 활동 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함양과 글로벌 감각 육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 대상을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1인당 200만 원)을 전액 지원해 교육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120명의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11박 12일간의 합숙 생활을 성실히 완수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수료식은 그간의 노력을 축하하는 자리로 뜻깊게 진행됐다. 박동식 이사장은 “낯선 경험과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내고 당당히 완주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사천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육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 ‘커뮤니티e-복지관’(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은 지역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서 사회복지 선진기관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지역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각 기관의 기능과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의 구조와 실천 방식을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고령자 주거, 요양, 재가 돌봄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장 설명과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돌봄 서비스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기간 학생들은 ▲서비스 고령자주택인 키스요카이 ▲인간 중심 케어를 실천하는 지역밀착형 요양시설 요리아이모리 ▲지역사회 노인보건시설 및 통원형 재활시설인 쇼우주엔 노인보건시설 및 쇼우주엔 데이케어시설 ▲간호 소규모 다기능 재택케어 시설인 시로쿠마카이 등 일본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 유형을 직접 견학하고, 각 기관의 운영 철학과 실천 모델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1월 21일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거점대학 역할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36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생 20명은 사전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파크골프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 운영 결과, 수료생 가운데 1명은 1급 파크골프 지도자, 16명은 2급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론·실기·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지도자 역량 강화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수료식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와 교육 운영 관계자,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조 찬탈 이후 역사에서 지워졌던 남명 조식과 그 제자들을 ‘일단의 국사학자들’이 처음으로 집중 조명하는 학술대회인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가 1월 23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오후 12시 45분에 시작하고 본격적 학술대회는 오후 1시에 시작한다.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는 한국사(고교)·역사(중학) 등 15개(2025년) 교과서에 남명 조식이 수록된 것을 기념하여 (사)남명사랑·아카데미 남명·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에는 ▲광해군 정권과 남명학파(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 ▲임진왜란 시기 남명학파의 의병활동(우리역사연구회 전 회장, 노영구 국방대학교 교수) ▲남명학파의 경학사상과 경세관(남호헌 공군사관학교 교수) ▲임진왜란 초기 일본군의 경상우도 침공과 대응(조인희 국학진흥원 연구위원) ▲남명 조식에 대한 근·현대 교과서와 유학사의 서술(오세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등 5명의 역사학자가 남명과 관련된 주제를 나누어 연구를 진행했다. 토론자도 국사학자들이다. 이처럼 국사학자들이 집중적으로 남명을 연구·발표하는 일은 지금까